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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데이브의 입술을 물어뜯었다. 데이브는 아, 하는 신음과 함께 저에게서 떨어져 나갔고 나는 그런 데이브를 멍청하게 바라봤다. 저에게 입술을 물어뜯긴 데이브는 멀찍이 떨어져서 손바닥으로 입술을 누르고 있다. 그렇게 한참 입술을 누르고 있던 데이브는 멍청한 제 얼굴을 흘긋 보고는 괜찮다며 웅얼거린다. 그런데 데이브의 손가락 틈으로 붉은 피가 주르륵 흘렀다. 흔치...
입술 부비고 다니는 건 너잖아, 데이브. 너는 내가 아주 병신으로 보이지? 정말 오래전부터 생각한 거였는데 직접 입으로 꺼내는 건 처음이었다. 말을 하면 진짜가 될 거 같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속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 같아서. - 데이먼의 입술이 데이브의 입술과 붙었다가 떼어진다. 그다지 특별한 광경은 아니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항상 ...
너는 자꾸만, 나를 망가뜨려. 이번에도 누가 한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 데이브와 헤어진 날은, 내가 세 번째 잠수를 타다가 경찰서 앞에서 그가 날 찾아낸 날이었다. 차 창문을 부쉈다나 뭐라나. 솔직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버스 창문이었나?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술에 취해서,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해서 눈물만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녔...
너는 잃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좋아한다는 말을 죽어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아직도 나는 내가 맞았다고 확신해. - 그레이엄이 머리만 긁적이며 문 앞에 서있는 걸 보았을 때,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다 괜찮아 질 거라며 저에게 웃어 보이던 알렉스가 마냥 걱정이었는데, 그게 단순히 노파심은 아니었구나....
너는 씨발, 다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지? 정말로, 억울하고 화가 나서 한 말이었다. 데이먼은 대답이 없었고 나도 솔직히 대답은 바라지도 않았다.너는, 넌 항상 욕심만 내고, 사람을 돌아보질 않아. 너는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지. 내가 멍청해서 몰랐는데 너는 항상 그랬어. 그냥, 그냥 네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만 중요했잖아. 내 주변에는 누가 있기는 한지, 혼...
우체통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머리가 깨졌댄다. 울먹이는 그레이엄의 전화에 서둘러 뛰쳐나온 것이 새벽 2시였다. 술 마시면 매번 높은 곳에 올라가던 놈이었으니 당연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느긋한 감상에도 불구하고 정말, 흔하게도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왔다. 덕분에 엄지발가락이 잔뜩 쓸려 빨갛게 벗겨졌다. 그 와중에 걸치고 나온 카디건이 ...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다음날, 산부인과 스테이션 "민하샘,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에? 아...아니에요. 어제 당직이어서 그래서 그런걸꺼에요." "어휴, 얼굴이 말이 아니네. 눈은 좀 붙였어요?" 출근한 승주가 다크써클이 이만큼 내려온채로 차트를 정리하고 있는 민하의 얼굴을 보고 살갑게 말을 걸자 민하는 희미하게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답을 했다. 민하의 말은 반은 맞고 반...
인류 중 절반이 범죄자가 된 것 같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현재 세계에서 탐정이 된다는 것은 범죄자들의 악의를 막닺트려야한하는 것을 의미한다. 탐정회의 얄팍한 울타리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가 훨씬 많았으므로. 그의 몸이 아래로 떨어진다. 의식의 각성과 동시에 작은 신음을 뱉었으나 입이 막혀 있어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 속눈썹...
플랭크에 익숙해졌다는 건 다 구라다. 이런 거 익숙해질 리가 없다. 플랭크 할 때마다 온몸을 덜덜덜떨면서(힘들어서) 겨우겨우 20여 번 하고, 다 한 뒤 링콘이 천천히 일어서라고 하면 옆으로 데굴 굴러서 가련한 주인공처럼 비척비척 몸을 일으킨다. 아니 진짜 만화에서 왜 다들 탈진하고 그렇게 일어서는지 알것 같다... 진짜 개 힘들어... 사람살려 투디에서 ...
내 세상은 흑백이었다. 그를 만나기 전까진.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알게 된 후 부터였다. 모든 세상이 흑백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색을 구별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흑백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라고. 착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순찰 당번이라, 거처의 문을 열고 주변을 돌아다녔다. 가끔 돌아다니는 이들을 발견하면 책벌과 함게 주의를...
본문 중 가상 캐릭터의 자해 행위 언급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캡처 및 묘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위 짤방은 큐셀님께서 지원해 주셨다. 본인을 히페오디 대주주로 관통 후기에 넣어 달라고 요청하셨다. 러닝 때 히페오디 서사 보면서 본인이 다 착잡해서 이 짤을 타임라인에 주기적으로 올리셨다고 한다. 내 관통은 재미가 없다. 구라가 아니고...
잊혀진 채 최후를 맞이한 것. 슬프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어째서 또다시 인간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습니까. 나의 얼굴을 하고서. 난 죽기 싫지만, 그렇다고 미친 선택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난, 나는... 그냥 살고 싶다고요. 그뿐입니다. 어떻게든 살고만 싶다고. 나는 '16기의 다누트'와는 다른 사람이다. 그는 괴물이 되었고, 나는 인간이다. 인간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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