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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계획없이 살던 여주는 지금만큼은 계획파였다. 무잔과 만족스럽게 입을 맞추고 난 뒤 꿈에서 깨기 전 실천해야할 버킷리스트를 생각하고 있었다. 무잔은 여주가 입술을 부딪쳐온 것은 둘째치고 자신의 능력을 무효화 하는 인간이 나타났다는 것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자신의 능력이 아예 상실된 건 아닐까 싶어서 바로 혈귀를 소환하여 실험했다. 소환한 혈귀는 혈귀술...
위무선이 쓰러진 지 5일째 되던 날 남망기는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고소로 돌아갔다. 남원과 남경의는 위무선의 곁을 지키고 싶다며 남망기와 강만음에게 말하였고 그 둘은 남망기가 돌아올 때까지 위무선의 곁을 지키기로 하였다 남망기는 하나뿐인 정인이 쓰러져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와중에 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이 몹내 안타깝고 죄스러웠다. 그를 지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앞을 쳐다보았다. 길게 뻗어있는 도로와 높게 뻗어있는 도시의 건물이 수십 채 있었다. 안개에 먹혀 희미한 실루엣으로 보이는 그것들을 자세히 살폈다. 넘어진 전신주, 으깨진 가로수, 건물의 잔해, 의미를 잃은 바리케이트, 불이 붙었던 것 같은 우체통, 같은 이유로 숯이 되어버린 쓰레기들, 구원 없이 죽어버린 무명인의 무리, 일제히 사고...
가족. 혼인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집단 또는, 그 구성원과의 관계. 그 어떤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동화처럼,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자씨 집안 차남 하나, 지씨 집안 차남 하나, 그리고 본래 받아야 했던 성씨 모르고 그나마도 물려받은 성씨 버려지듯 내쳐져 혼자 동떨어진 장남인지 독자일지 모를 애 하나. 이상적...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까지 1시간 남았으나 패치의 지휘하에 10분 안에 주인공을 맞이할 준비를 완벽하게 끝마치기 위해 현장과 상황실에 있는 모두 제 할 일들 하느라 바쁜 가운데, 치트는 책상에 턱을 괸 채 화면 너머 패치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빠듯한 일정에 적응한 수호대원들이 자재를 들고 나르고 연장을 활용해 신속하게 작업하는 걸 감독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스카이캐슬의 여파로 몇 년 전부터 관심이 쏠린 이 동네... 뭐가 그리 다르고 특별하길래 다들 그 난리를 치는 걸까? 작가에게는 과거의 경험이고 다 끝난 일이기에 쓸 수 있는 이야기고, 어쩌면 이 글을 보고 바로 대치동으로 가야 하는(현강이던 인강이던...) 귀여운 시즈니들은 돌아가서 입시 끝나고 보길 바란다... (현실을 반영하긴 ...
나의 그녀 루실리카. 당신을 바라보고는 할 때면 내 가슴은 평소보다 빠른 체온으로 다가서 있었다. 왜 였을까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서? 사람의 감정이란 사랑이란 하나의 종착역으로만 귀결되지 않는다.단지 서로가 같은 이상을 꿈꾼다는 점에서 좋은 파트너였다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손쉽게 인정할 수 없었다. 감정은 늘 신중히 판단해야만 했고,...
그때 그 시절 비지엠... 안 들어도 됩니다 1 하이루 방가방가 안녕하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도짜님들은 각별히 공감성수치 오글거림 대리수치 이런 거 조심하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봐야 함. 그때 그 시절 인소 클리셰는 다 때려넣을 예정이기 때문에 혹시 그런 거 싫어하시는 도짜님은 뒤로가기 눌, 아니야 의리로 그냥 봐줬으면 좋겠음. 가끔 사람이 유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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