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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상이었다. 현재를 유지하기 위해선 미래라도 기꺼이 없애야만 하는 세상이었다. 죽은 사회는 생명력을 필요로 했으나 사람들은 살기 위해 아이들을 외면하던 시대였다. 아이들에겐 원망할 주체조차 남지 않아 세대 간의 골은 깊어져만 가고 있었다. 나는 그런 불행한 시대에 태어나서, 아주 평범한 삶을 살았다. 세상이 죽어가고 있으니 나에게 드리운 죽음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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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정국이가 팀장님께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박지민 중사와 김태형 중사를 밖에서 따로 만났다. 실종되던 날, 전정국 하사가 윤기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단다. 한참 동안 없던 막내 자리에 들어왔다던 전 하사는 그 길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윤기한테 왔다는 메시지는 뭐야?" "그게..." "아직 나 못 믿는구나." 못 믿을만했다. 브라보는 알파나 ...
2 민규는 오랜 비행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정한을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우겼다. "고마워, 민규야. 빨리 들어가 피곤할텐데" "먼저 들어가" "너 가는 거 보고" "뒷모습 보여주기 싫어." "......뭐래" 정한은 피식 웃으며 먼저 집으로 들어갔다. 보지 않아도 민규는 계속 서서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그냥 그럴것같았다. 정한은 안봐도 느껴지...
[대괄호 안에 들어있는 말은] 한국어입니다. 란을 처음 만난 것도 아파트 복도에서였다. 린도 군에게는 내가 시디를 주워 건네주었다면 란은 내게 몽블랑을 주었다. 린도 군은 내가 건넨 시디를 받았지만 나는 란이 준 몽블랑을 받지 않았다. 그때 복도에서 자기 손목에 도로 몽블랑을 거는 나를 보고 있던 란의 표정이 어땠더라. 나의 표정은 또 어땠더라. 할아버지는...
뚜둑-. 쿵-!!! 저벅, 저벅-. “…” 남자는 부서진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분명 문은 잠겨져 있었는데도 문고리를 아예 부쉈는지, 고리가 힘 없이 바닥에 툭-, 하고 떨어졌다. 남자는 천천히 자신에게 다가오는 자를 올려다보았다. 이곳으로 올 사람은 한 명 밖에 없었다. “근신은 잘 하고 있었나.“ 임창균. 그는, 7년 동안 자신을 찾지 않았던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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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구독자가 100분이 되어, 기념으로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 싶어 뭐라도 써봤습니다만, 재미는 보장드리지 못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적폐, 날조, 캐붕주의.) 최근 구독해주신 분들 대부분이 NCP연성을 보고 해주신 듯해, NCP로 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곳은 저의 추악한 욕망을 푸는 곳으로, 아마도 NCP보다는 CP 연성이 많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안녕애들아오랜만이얌 좀 있으면 벌써 7월이당 ... 고삼와기의 시간은 진짜 빠르구나! 오늘의 썰은 제목 보다싶이 이래... 한때 내가 **가 너무 하고싶어서 탑엘 메가폰에 글을 싸질렀어... 부산 ㅅㅎㅈ 한글 다음주에 만날사람. 근데 몇몇 부치들에게 연락이 오고 끊기고 하더라구 그 와중 쭉 연락되고 옾챗까지 넘어간 사람ㅇㅣ 있어! 나는 알다시피 바이기 때문...
"그야...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잠시뿐이었지만 당신을..." 자신을 흐트러지게 만드는 어색한 감정을 잡아내려 밑 입술을 꽉 깨물었다. '다른 좋은 대화상대가 있을 것이다.' 그 말이 감정을 갈무리 하려던 노력마저 짓밟았다. 자신이 네 눈을 피했을 때 네가 그랬던 것처럼 손을 뻗어 네 소매를 잡았다. 분명 자신조차 모를 표정을 하고 있을 자신의 얼...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입니다. *사망 소재 주의(죽음에 대한 묘사 多) ================================== 동물원의 우리 안에서만 산 코끼리는 일평생 그 철창 안쪽 크기의 자유만을 느끼며 살아간다. 한정적인 자유이지만 태생부터 그것만 알고 살았다면 그 코끼리의 세계는 그것이 전부이니까, 그것에게는 결코 그 자유가 좁지 않은 법이...
- Anhedonia- 행복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갑작스러운 공포. - 사랑한다는 이야기는 너무 간질거려서 못하겠어. 내 귓바퀴 언저리에서 속살거리는 네 목소리를 듣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르는 몽글몽글 말캉한 생각들에조차 내 마음이 너무 벅차단 말이야.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저 뒤에 숨겨진 별들의 꿈을 헤아려 보자. 바람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우리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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