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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황제가 부릅니다. ‘나 때는 말이야.’ “캐서린의 말에 의하면 귀족 중 일부가 전투 경험이 많은 책사, 마법사를 찾아가 자문을 구했대. 그들이 예측하기로는 아마 현재 배정된 방을 토대로 조를 짜서 팀 대항전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 확실히 현실 가능성이 높은 예측이네.” 내 말에 아이린과 제인이 나를 보았다. “단순하게 생...
12. 아무래도 황제와의 친목은 물 건너간 듯 합니다. 시선들이 전부 내게 쏠렸다. 일부러 입 꼬리를 올려 보였다. 편안한 마음으로 대답하면 별 일 없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처럼, 느긋해 보이고 싶었다. 테오도르가 앉아 있는 단상까지는 계단을 올라야 했다. 천천히 올라가면서, 상태창을 열어보았다. 압박 면접에 담긴 테오도르의 의도를 확인할 생각이었다. ...
10. 황궁에 도착했습니다. (1) 황제 ‘테오도르’를 선택하자 그의 과거 설정이 먼저 나타났다. [황제 ‘테오도르’는 그의 형인 선대 황제가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여깁니다. 왕세자 시절, 북쪽 변방에서 적을 상대하면서 ‘테오도르’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만 했습니다. 공작의 강력한 추천으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테오도르...
09.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 “강해요, 제가? 저 완전 쪼렙인데….” “뭐?” 나도 모르게 칸이 알아듣기 힘든 말을 사용해버린 모양이다. 서둘러 변명을 덧붙였다. “칸도 아시다시피 저는 마법 능력도 낮고 체력도 꽝이잖아요. 키르케의 도움 없이는 칸을 구하지도 못했을 거고요.” “내가 말하는 강함은 그런 게 아냐.” 칸이 웃으면서 고개를 젓는다. 그의 입...
08. 사랑에 빠지면 죽는. 다행히 칸이 나를 끌어당겨 자신의 다리 위로 앉혔기에 다치지는 않았다. 내 마음대로 베어밤과 싸웠다는 것이 칸을 화나게 한 걸지도 몰랐다. 혼나나 싶어 그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예상 외로 그는 멍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저… 칸?” 나는 용기 내어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가 내 말을 듣지 못한 사람처럼 물끄러미 나를...
07. 계약에 성공하자마자 위기가 닥쳐왔다. 다행히 기절은 찰나였던 모양이다. 눈을 떴을 때 나는 칸의 품에 안겨있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가장 궁금한 것을 물었다. “계약은요? 잘 된 거 맞아요?” 구두계약이랍시고 나중에 칸이 말을 바꾸기라도 하면 곤란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칸의 대답을 기다렸다.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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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기 방지 문구. Winter came and went, but my love don't seem to go, no ohhYou said we could be friends, but it's not enough to hold, no ohhYeah, you call, and you ask me how I amAnd I don't think I can t...
06. 계약합시다. “적어도 한 나라의 왕이나 숲을 다스리는 마법사가 이랬다면 모를까,” 기가 막힌다는 듯한 어조였다. 말하던 것을 멈추고 칸이 나를 훑었다. ‘이 조그만 여자애가 키르케를 해치우고 날 깨웠다고?’ 라는 의문이 그대로 드러나는 얼굴이었다. “이런 비쩍 마른 아기 토끼가 대체 뭘 할 수 있다는 거지?” 빈정거림이 다분한 어조였지만 막상 당사자...
아침 늦게 일어나 화장실로 가던 중 걸음을 멈춰섰다. 문틈새로 보이는 할머니는 나보다 더 늦게까지 자고 있었다. 잠을 많이 잘 수 있단 의사 말이 떠오르면서, 혹여나 숨은 쉬고있는지 한참을 바라봤다. 모든 게 공포스럽다. 혹여나 내가 없는 순간에 훌쩍 떠나버릴까 두려워 죽을 것만 같다. 내 일이 아닌냥 애써 잊어보려해도 이별이 갑자기 찾아올까 무서웠다. 말...
대학 가서부터 같이 살았던 할머니가 오늘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증상은 없었다. 자꾸 헛배가 부른다길래 소화제를 처방받으러 간 길이었다. 의사 또한 매번 오는 환자였기에 혹시 몰라 초음파를 찍어봤고, 담도가 늘어진 것 같단 예상에 옆 병원에 가 CT를 찍어오라 했다. 결론은 췌장암, 담낭암 말기였다. 둘이서 나란히 의자에 앉아 진단이 나오기만을 기다...
히로스구/ 커플링요소 있습니다.
연우가 데뷔 후에 얻게 된 별명을 늘어놓아 보면, 멤버들과 지인들의 믹스테잎 발매, 방송 출연, 온갖 좋은 일 앞장서서 홍보해준다고 해서 ‘홍보요정’, 공식 팬카페에 들러 팬들에게 예쁜 말 많이 남겨 준다고 ‘공카요정’, 멤버들 생일마다 지나치는 법 없이 꼬박꼬박 선물을 챙겨준다 해서 ‘선물요정’. 별명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연우는 무뚝뚝한 남자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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