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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내 운명의 한사람 2 · 개미 * 두서없음/날조 주의
공개란 [ 내가 너에게, ] 여전히, 믿어. ※외관※ ※이름※ 에스텔라 게이너/Estella Gaynor 에스텔라. 게이너 쪽이 익숙해? 너희는 항상 그래. 딱딱하다니까... 에스텔라-별, 게이너- 새하얀. ※나이※ 28 안드로이드는... 안 늙거든. 나이로 따지잠 1개월이야. 그래도, 평생 스물 여덟으로 남을게. ※엔비스※ 수색 및 구조 엔비스 몇 번을 ...
무거운 눈두덩이를 꾹꾹 누르며 방을 나섰다. 습관적으로 확인한 핸드폰에는 [7:04]라는 숫자가 찍혀있었다. 30분은 더 잘 수 있는 시각이었지만……. "아침 먹을 거지?" 이동해가 일찍 일어났으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식탁 앞에 앉았다. 혁재는 세수만 겨우 한 잠옷차림이었는데, 동해는 벌써 교복까지 단정하게 갖춰입은 채였다. 부엌 앞에서 바삐 음식을 준비하...
“뭐,좋아요 딱히 상관은 없으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사카모토를 째려보자 사카모토는 당황하며 오키타를 보고는 왜 갑자기 저러는겨라고 생각하면서 킨토키!라고 불렀다 긴토키는 자기를 부르자 귀찮은데라고 중얼거리면서 오키타,사카모토가 있는 곳으로 갔다 긴토키는 싫은 척 하면서도 같이갔다. “근데 소이치로군─ 카구라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말야” “...무슨소리요?” ...
“윤태경,” “응.” “다음에 병원 갈 때,나도 같이 가고 싶어.” “…어?” “그냥, 너 부담스러우면 따로 기다리고.” 밥을 먹다 수저를 내린 태경은 물잔을 들었다. 생각 밖의 질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태경이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는 지안을 보며 되물었다. “병원을 같이, 가겠다고…?” “애 아빠랑 가는 거, 당연한 거잖아.” 너가 그런데 가는 거 좋...
*르말(@________MARS_)님이 쓴 '네가 다른 사람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의 답글입니다. *르말님의 글은 괄호 안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rc-0526-0630.postype.com/post/10933911) w. 모래 삶은 거창한 단어를 거칠 때마다 점점 단조로워졌다. 졸업과 입학, 그럴 듯한 두 개의 관문을 통과했지만 찬희의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띠리릭- 지안이 집에 들어온 늦은 시각, 태경은 복층에서 짐정리를 하나씩 하고 있었다. 다시 지낼 집이 당장 생기지 않아도 괜찮았다. 구해질 때까지 태경 자신의 작업실에서 지내면 될 일. 그가 언제 집에 들어오는 것은 그녀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왜 이제 왔는지, 뭐하다 왔는지 하는 것들은 친구 사이에 신경쓸 것들이 아니니까. 계단을 올라 2층에 도착한...
비행 중이었다. 비행기의 좌석은 절반 이상이 비어 있었다. 승객들 중 반은 비행기가 날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고, 나머지 반은 빈 좌석을 보며 죄책감을 토로했다. 승객들은 이 비행의 종착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하늘에는 끝이 없으니까. 하늘에 끝이 없다고 해서 영원히 하늘 위에 있을 수는 없다. 비행기는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는 법이니까. 목적지에 인접하...
토요일의 이른 아침, 로한은 외출복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며칠 전 만난 코이치가 로한을 보고 크게 놀라며 닦달했기 때문이었다. "로한 선생님...!" "아, 건강 좀 챙겨라, 더 말랐다 따위의 말은 하지 마. 지겹게 들었다." "그렇지만 선생님, 최근에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쬔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하지 않았죠?" "그렇긴 하다만." "이렇게 날이 따스한데 ...
“여기요, 언니.” “이게 뭐야 태경아?” 말없이 건네지는 종이를 한 번 본 이경은 눈만 살짝 올려 태경을 봤다. 두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세 글자, 사직서. 태경은 가만히 서서 들려올 이경의 말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태경의 모습에 이경은 종이를 깔끔하게 찢으며 말했다. “기각. 차라리 휴직계 수리해줄게.” “언니.” “윤태경, 너가 장난으로 ...
"정말 상관없어?" "생각할 시간, 충분했어." "조건 고치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 지금. 결혼한 다음에는 못 무르니까." 담담한 말에 지안은 유들한 웃음 뒤로 놀라움을 감추며 계약서를 태경 앞에 들이밀었다. 사실 서로 조건이 맞다는 것을 알고 던진 제안이었다. 하지만 저 윤태경이 순순히 제 말에 응해오는 건 예상한 선택지가 아니었다. 오히려 제가 내건 ...
나츠 자기 오빠랑 친하게 지내는 잘생긴 칵얌이 첫사랑 일 듯,, 그런데 칵얌은 나츠를 여자로 안보고 정말 친한 동생으로만 보는,, 결국 끝까지 짝사랑으로만 끝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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