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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빛처럼 모두를 감싸줍니다 열기로 모든 이들을 이끌고 추위에 떠는 사람들에게 온기를 줍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밝은 빛을 주고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빠르게 달려나가죠 난 그런 그 사람을 보면서 프리즘의 꿈을 키워 나갔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그의 모습을 세상 사람들이 알았으면 했습니다. 비록 내 능력이 부족해서, 적외선부터 자외선...
내일을 불안해하던 내게 네가 내 눈을 스쳤어 어떤곳에도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라난 외로움이 날 잠식해갈때 기적처럼 난 널 봤어 꿈인지 현실인지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운명처럼 널 봤어 불안했던 내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가는걸 난 봤어 넌 영원에 걸쳐 날 구원했던거야. 내가 보냈던 mayday를 들었던걸까 내게도 하루가 다시 허락된걸까 이 벅차는 마음을 표현할 ...
가끔, 후우우. 하고 숨을 길게 내쉬면. 내가 텅 비고, 무거운 몸만 세상에 남겨져,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쉬면 내가 공기로 가득차서, 곧 하늘로 날아갈 풍선이 되는 기분도 들어요. 숨을 쉬지 않으면, 너무 답답해 죽을 것 같다는 기분과 내 한계를 느끼기도 해요. 당신을 떠올려도 그렇지만요.
저 하늘 속 깊숙하게 숨어있는 널 찾으면 우린 괜찮아질까 더 이상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이기적이라 널 놔주지 못해 미안해 하지만 내 천사야 알수 없게 흐른 시공을 되찾기 위해 난 매일 내 진심을 말할거야 서서히 날 끌어당기는 네 중력이 날 부르는데 내가 네게 간다면 난 죽겠지 넌 다치겠지 그런데 넌 왜 날 부르니 너와 나 사이의 반복된 충돌이 잦아들...
이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당장 네가 필요하지만 창문 넘어 네 우주에서 살고있는 네 모습만으로 만족하려고 노력해 난 널 놓치지 않을 준비가 돼있어 다시 내 우주로 날아올 그날까지 널 기다릴거야 널 꼭 안고 보고싶었다고 죽도록 널 그렸다고 말하는 그날까지 널 기다릴게
널 향한 내 마음이 이젠 텅텅 네게 웃어보이던 내 얼굴도 텅텅 내 눈물샘도 텅텅 네가 그려준 내 그림도 텅텅 내 모든 것 이었던 도화지도 텅텅 네게 보낸 내 편지도 텅텅 꽉 찼던 내 마음이 언제부턴가 텅텅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때 빛나던 우리는 이제 빛이 바래갑니다. 당신이란 존재를 몇천년을 기다려 얻어냈지만 당신에게 전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걸 전 잘 몰랐습니다 당신에겐 그저 부담이었음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내 용기가 그대에게는 만용이었다는걸 알았어야 했습니다 내 친절이 그대에게는 그저 오지랖이라는걸 알아야 했습니다 오늘도 그대에게서 한발자국 멀어집니다 몇천년동안 그대를 향해 ...
난 바보인가봐 이 글을 읽으면 또 네가 그리워 울걸 알면서 주인공에게 이입해 아파할걸 알면서 널 그리워 해 다시 글을 읽고 책갈피를 걸어둬 나중에 다시 읽으며 한번 더 울 수 있도록 사실 울고싶지 않아 하지만 이제 기억 속 네 얼굴이 흐려지는게 속상해서 널 좋아하는 이 감정마저 흐려진다면 아무것도 날 지탱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불안한 마음에 눈물로라도 기억...
종종 이 하루가 끝나고 나면 세계가 멸망하는 상상을 해 그렇다면 난, 일기를 한편 쓸래 네가 얼마나 좋은지 왜 좋았는지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그런, 나만의 내밀한 이야기들 말야 그리고 그걸 찍어서 네게 보내줄래 그리고 널 차단할거야 어짜피 내가 잡고있던 관계였으니까 넌 날 찾아오지도 못하니까 응, 그게 좋겠어 마지막정도는 이기적으로 굴어볼래 그래도 넌 그걸 ...
어제 연장에서 로운이가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사실 로운이가 투땅을 더듬었다. 아쉽긴 한데... 너무나도 그 결말을 쉽게 받아들였다. 1사만루에서 더블플레이 나오면 수비하는 입장에선 좋은 결과이기에 그렇게 했지만, 뭐.. 그럴 수도 있다. 겪으면서 크는거지.. 화는 하나도 안 났다. 오히려 지친건 현생에 찌든 나니까.
제노와줘
안녕 내 shining stardust 세상에 행복을 전하는 내 손의 세잎클로버 마법사의 손에 들려있는 마법 지팡이, 그리고 그의 마력 Can you feel the light? 저 빛은 네가 있기에 내가 매개가 되어서 만들어진거야 내 빛이라고 생각하지 마 네가 있기에 이루어진거야 넌 내 shining stardust 내 이름모를 행성 내 빛나는 우주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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