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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이 세계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겨울의 추위는 지구의 추위와 비교할 바가 안 되었다. 습기가 쫙 빠진 탓에 마를 대로 마른 공기는 겨울의 차가운 추위와 높은 산의 강한 바람과 맞물려 걸어 다니기만 해도 옷 너머로 드러난 살갗에 시린 고통을 안겨주었다. 지구 최북단의 툰드라를 연상케 하는 맹렬한 추위는 엘프들이 주로 입는 나풀나풀한 복장과 맞물려 엄동설한이 무엇...
“다 울었어?” 다정한 목소리에 또 눈물이 날 것 같아 그의 품에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킁, 나쁜 사람, 나쁜 놈,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 울어서 잠긴 목소리로 말하는게 모양빠지지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 “너무 보고 싶었어....” “농걾....” “왜 그랬어?” 훌쩍이며 그를 올려다보니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보인다. “농걾, 일...
공과 수는 2년 차 커플임. 둘의 진도는 말 할 것도 없음. 하루는 반 친구 한 명이 둘에게 물음. “너네 속궁합 진짜 좋아 보여!” 그렇다. 그 친구는 속궁합의 뜻을 몰랐던 것. 수 역시 ‘마음이 잘 맞는다’는 의미로 앎. 해맑게 고개를 끄덕이는 수를 보며 공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띔. “아주 좋지 우리보다 더 잘 맞는 사람은 없을 걸?” 후에 그 의미를 ...
안냐세여 열분~오늘은 스캄 노르웨이의 에반과 이삭만 가져 왔습니다~그냥 찐 사랑 표출하는 이 사랑새들의 모습을 같이 나누고 보고 싶어 올립니다~>< 아마 다른 버젼의 에박이들도 이렇게 모아서 가져올 것 같아요~이게 그냥 좀 더 편하게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ㅎㅎ 그럼 시작합니다!!!ㅋㅋㅋㅋ **시즌 4에서도 잘 사귀는 에박이는 신혼물을 보여...
"It's already 7. (벌써 7시야)" [Time doesn't fly. (시간 더럽게 안 가네)] 해는 이미 떴고, 조준경도 주간용으로 다시 바꿔 끼웠다. 적군의 기지도 사람들이 점점 가득찼다. 태은은 뻑뻑한 눈을 꿈뻑거리며 느리게 감았다가 떴다. [Can you catch magazine? (화약고가 어딘지 알겠어?)] "Negative.(아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에 같은 초중고 나온 정국, 태형, 윤아 18년을 같이 다니고 같이 지내니 모르는 게 없는 삼총사는 오늘도 여유롭게 학교 다니고 있는데 '다음 시간 뭐지?' '야 ㅋㅋ니가 언제부터 수업을 들었다고' '죽을래?', 야 매점가자' '오, 이윤아 니가쏨?' '아씨 맨날 내가쏘냐, ' '네 안 쏘면 나 안가' '네 오지 마, 전정국 가자' '...
Confusion: chapter 3-1 짙푸른 유리창에 빗금이 죽죽 그어졌다. 오월치고는 자주 비가 내린다. 설이 턱을 괴고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시선이 달라붙는 게 느껴져 돌아보았다. 현호가 설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었다. 괜히 머쓱해져서 뺨을 벅벅 긁적였다. “집중하라고 했지.” 현호가 설의 목덜미를 안마하듯 주무르며 말했다. 녹녹한 손놀림에 설은 ...
백사장 위에 쓰러진 그대를 만난 것은 필시 우연 아닌 인연이라 생각했다. 나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당신을 데리고 집으로 데려갔다. 단순히 버려졌다기엔 인물이 너무나 훤칠한 탓에 '귀한 분이 어쩌다 보니 기억을 잃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는 한숨 자고 나자 비교적 괜찮아진 몰골로 한밤중에 밖으로 나가 나가 파도를 바라보았다. 높이 뜬 달, 거...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불쾌감에 눈을 뜬 것도 잠시 다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 눈 앞에 펼쳐진 탓이었다. 어딘지 모르는 낯선 공간. 눈떠보니 그곳에 박문대는 의자에 묶여 있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끔찍했던 건 따로 있었다. “문대야……, 정신, 차렸어……?” 힘겨운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이는 다름 아닌, 친구인 이세진이었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를 만큼 오래 좋아했고, 그래서 좋아하는 게 당연할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한테는 그게 백설민이다. 그런데 이 마음과는 별개로, 백설민이 나보다 잘나도 너무 잘났다는 사실이 싫다. 어렸을 땐 몰랐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우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간극을 체험하는 것도, 그래서 내가 꿀린다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도 싫다. 싫어 미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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