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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배드엔딩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마지막 미션까지 도달하고 나서도 엔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니!차라리 일찌감치 게임오버 당했으면 이렇게나 억울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는가. 정신을 차리고 한 시라도 빨리 이 게임을 탈출하는 수밖에.그래도 한 가지 소득이 있다면, 캐릭터 설명을 읽어본 것이 큰 도움이...
한주는 두가지 선택에 기로에 서있었다. 알바를 하루 빠지는 것과 교양수업 교수에게 찍히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자신에게 덜 손해일 것인가. -어느쪽을 택하든 손해는 있을 것이므로 손해를 덜 입는 쪽을 택하기로 했다- 우선 아르바이트 하루 일당은 35000원. 큰 돈은 아니었지만 모든 생활비를 혼자 벌어 쓰는 한주에겐 적은 돈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남아있는...
Name 연 백련 Age 21 Founding a state 【 Novam rem 】 Country 【 망각의 회랑 】 Career 마도사 Favorite 하늘 , 나무 , 산딸기 Dislike 깊은 물 속 , 밧줄 , . . . Characteristic 새하얀 날개와 제복 혹은 별빛을 수놓은 옷을 입고 있다. Appearance 연한 분홍 + 아이보리 ...
프롤로그 ; 지렁이도 '꿈틀' 하기는 한다. 유독 그런 날이 있다. 유난히 몸이 무겁고 더이상 처박힐 수도 없이 기분이 바닥을 치는 그런 날. 세상의 누구도 자신의 편이 아닌 것 같고 뭘 해도 다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아등바등 하면서 꾸역꾸역 살다가도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못해서 살고 있음을 ...
과거에 묶여 살려고 한 적 없는데도 여전히 선연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재민의 등과 질질 끌고 가던 캐리어. 바닥으로 떨어져 깨져 버린 감정. 그걸 바라보며 고적하게 서 있는 동혁. 그날도 종종 꿈에 나왔다. 동혁의 일인칭 시점이 아니라 허공에 붕 뜬 삼인칭이었다. 말도 못하고, 붙잡지도 못하고, 처량하게 선 자신을 보고만 있어야 했다. 시간은 얄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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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중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래, 너무 아름다워서 나인 줄 알았다고?" 누군가가 솜사탕을 닮았다고 할 법한 오색찬란한 구름 위에 앉아 다리를 허공에 늘어뜨린 금발의 여인이 자신의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비둘기들에게 물었다. 비둘기들은 감히 앞에 앉은 이를 똑바로 볼 수 없어 고개를 한껏 숙인 후에야 앙증맞은 부리를 열었다. "면목이 없어...
탐라 마리모 처럼 둬주세용 닉넴 : 피자/탐정/다은 2차장르 드림/짭신/ 단간론파, 학원앨리스기반커뮤 불호! 커뮤가지마 밈, 탐라 저격, 과한 헤이트, 남의 덕질에 간섭하기 싫어함 요즘 돌아다니는 밈들 이제 노잼이라 싫어함나를 덕질명사로 부르는것을 굉장히 싫어함. (ex. 존잘님, 앤오님, 언약자님) 닉네임 불리는게 제일 best. 장르 영업 하지마세요. ...
자살을 암시하는 문구들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불편하시다면 열람을 재고해주세요!! 마음은 무료로 배송해드립니다. 그 애가 내게 했던 말이었다. 제 마음을 하나 남김없이 내게 주겠다고, 편지에 적어 배달해준다며 환하게 웃으며 했던 것이 아직도 내 기억에 너무도 선명히 남아있다. 비록 그 애는 지금 내 곁에 없다고 해도 나는 편지를 볼 때마다 생각하고는 한다...
29. 드디어 일상으로 "진짜 고마워요. 오라버니 덕분에 웃을 날이 빨리 온 것 같아요" "...." "오라버니 바람대로 우리 진짜 나중에 보자. 그래야 오라버니가 만족할 것 같아" "어...!!! 너! 그때 내가 했던 말 들었...." "나는 갈게! 안녕!!!" 그 말을 끝으로 화담은 아니 이제 전쟁이 끝났으니 보라는 이승으로 돌아갔다 사랑하고 소중하고 ...
나는 늘 솔직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직도 나를 다 모르겠다. 이제 나에게 무엇을 더 물어야 나는 나를 다 알게 될까. 인생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그냥 살라 하겠지, 나는. 궁금하거든 그냥 살아, 살아 보면 알게 되고, 살다 보니 보게 되고, 그러면 인생이니 사랑이니 그 묵직한 것들이 무엇인지, 그 속에서, 그 묵직함보다 더 버거운 너란 존재는 또 누...
리퀘) 화이팅,,,! 편하게 여주라고 할게요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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