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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하늘은 맑고, 마물은 이상하리만치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나른할 정도로 평화롭다는 뜻이었다. 꽤나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였기에, 각자 그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최대한 즐기고 있었다. 크림힐트도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를 만끽하며, 자기 방의 창가에 앉아 검을 손질하고 있었다. 갑자기 소르쥬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지만 않았더라도 그랬을 터였다. “크...
마녀 00 w. 묘운 *** "넌 뭐야." 비가 오는 날이었다. 그 아이와 처음 만난 곳은. 겁에 질려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여자 아이는 벼랑 끝에 내몰린 짐승과도 같았다. 시현은 안 됬다는 듯 혀를 쯧, 차며 자신의 허리에 차고 있던 총을 들이밀었다. 안타깝기는 한데, 혹시 모르잖아? 지금 안 죽였다간 무슨 일이 생길지. "살,,려주세..요." "응? 살려...
은신 스킬을 써서 재빨리 거리의 몇 개 골목을 지나 그나마 인적이 드문 곳에 도달하고 나자 안도의 한숨이 탄식과 함께 새어나왔다. 아직 이 도시에 대한 정보도 얻지 못했는데,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다 붙잡히기라도 하면 큰 낭패다. 신고와 생포라고 했으니 죽일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글쎄, 그 과정에서 다치면 내 손해다. 목숨은 겨우 다섯 개, 마나포션은 희귀하...
0. 시작은 아주 작은 날갯짓이었다. 인간의 시야로는 차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먼 곳에서부터 시작된 날갯짓은, 대기권을 가로질러 마침내 푸른 허공에 도달했다. 어느 누구도 그 날갯짓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사람들의 무관심 사이로 가벼이 날아간 작은 날갯짓은 나비 같기도 했고, 작은 새 같기도 했고, 또한 벌레 같기도 하였다.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
3가지의 전직별로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익큐아트] - 고고님[아메마마] - 먀먀님[리히미네] - 뚠뚠님
-도대체 어떤 바보가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 목숨을 날려버릴까요? -저기 있잖냐. 그리고 여기도, 라며 그는 작은 목소리로 덧붙였다. 오늘도 헬사렘즈 롯은 여전했고, 레오나르도 워치의 불행 역시 안녕하다. * 인간의 모든 고통은 태어남에서 시작한다. 레오나르도 워치는 지금 이 순간 스스로가 어찌하여 태어났는가에 대한 고찰을 시작했다. 주위는 온통 어둡다.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일의 발단은 때를 놓친 점심 시간이었다. 때를 놓쳤다고는 해도 근무 시간이 제각각인 병사들 때문에 상시 운영되는 군 카페테리아에서 쇤코프의 몇 없는 상관 중 한 명은 맛없는 듯이 식판을 비우고 있었다. 맞은편에 쇤코프가 앉자 자네도 지금부터 점심인가, 하고 예의상 건네는 말을 건네왔다. 그 입가에 빵 부스러기가 묻어 있었다. 감각이 없는 것일까, 스스로는 ...
----------21. 맞잡은 손 끝의 적 -62 “어이 가브리엘. 좋은 소식이 있다.” 푸른색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긴 모자를 쓴 남자는 가브리엘을 보며 뭐가 그리도 재밌다는 건지 모르게 히죽거리며 말했다. “암호가 풀린 건가?” 가브리엘은 그런 남자를 보며 기분 나쁘다는 듯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가 말한 ‘좋은 소식’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몰라도 까미유와 히카르도는 언제나 함께였다.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도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사실이었다. 둘만의 견고한 울타리에 선뜻 다가서는 아이들은 없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 까미유와 히카르도를 만났을 때 그들은 새로운 친구에 대한 호기심이 충분했었다. 사나워 보이는 히카르도와 다르게 상냥한 미소를 지을 줄 알...
* #ANZU_ABC 후기 이벤트 리퀘 *아이리스님께. 쫑긋쫑긋. 상대의 말을 듣다가도 시선은 자꾸만 그쪽으로 향한다. 갸웃갸웃. 목소리의 어조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는 그 귀는, 뭐랄까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고 건드려보고 싶어서- "저기, 듣고 있는 걸Kka? 나는 꽤나 심각한 상황이라Go, 아기고양이 쨩." "아, 응! 미안해. 어, 그러니까..." 자신에...
로단테/포르시아 동양풍AU화귀(지귀기반) 신을 향한 열망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그 마음이 불타올라 마침내 본인마저 불이 되어버렸다.주변을 남김없이 불태우니 신께서는 그를 바다밖으로 내쫒아 마땅히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였다. 일년에 한번 단 하루 물길이 열려 닿는 섬에 모셔지는 선녀, 포르시아의 신당에 봉인된 화귀 포르시아의 신당은 숲으로 둘러쌓여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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