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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누는 만약을 상정하지 않았어. 약한 자들이 품는 가정을 아카이누가 가지는 경우는 없었어. 대신 아카이누는 비켜가지 않을 확정된 미래를 바꾸려고 애썼지. 절대 틀리지 않는 예언은 저주다. '너는 네가 놓친 악의 싹으로 인해 파멸할 것이다'. 예언가의 악담은 아카이누의 삶에 뿌리 깊게 내렸고 아카이누의 평생은 정해진 운명을 박살내려고 움직인 거나 다름 없...
뇌내에서 계속 망상 돌리는 거 있다 사카청장으로 사카즈키랑 청장 둘 다 죽고 혐스일 쪽으로 넘어온 걸로. 넘어왔다기보단 기존 자아에 기억이 겹쳐졌다는 개념으로... 자아가 덧씌어진 거면 무리가 없었겠지만 이 썰에선 기억만 옮겨온 거기 때문에 원래의 가치관과 충돌한다는 설정.장관님에게 청장님의 기억이 주입된 건 에니에스 로비에서 밀짚모자네와 마주치기 직전. ...
목마~ 낙서할수록 손에 익을수록 동글동글 콩떡되는중 머리도 점점 길어져 ( ㅋ ㅋ 정확한 인상 안정하고 그렸는데 낙서하다보니 이정도 느낌으로 고정될듯~ 일상 라벨은 보르살리노 무지 싫어함 ~과거~ 과거 사카즈키 헤어스타일은 내맘대로 날조 사카즈키한테 안경을 받게 된 계기 (사카즈키 : … 솔직히 무서웠다. / 라벨 : 뭐래. ) 제 드림에서 사카즈키는 졸업...
타닥타닥.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제법 굵었다. 지금 빗줄기에 발을 내딛는 것은 흙탕물에 몸을 맡기는 것과 같기에 발걸음을 떼기 무거웠다. 소나기겠지. 햇살이 선명한 것 보니, 얼마 안가서 그칠 비가 분명했다. 그런 생각에 안도감이 들어 가방을 들어 머리 위로 올렸다. 조금만 가면 되겠지. 발걸음을 막 떼려했다. 내 팔을 잡아쥐는 느낌에 돌아보니 네...
이 와중에도 야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하늘은 너무나도 깜깜해서 꼭 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드는 건 기시감,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도피해야 하는가 매뉴얼은 향수를 잘 뿌리지 않았다. 어차피 담배 냄새로 가려진다는 것이 이유 중 하나였다. 연구를 할 때 잡냄새가 섞이는 것도 선호하지 않았을 뿐더러. 그런 그와는 정반대로 컨티뉴 그 녀석한테는 항상 짙...
이무기와 손을 맞잡은 후 그를 짓밟는 용이 바다를 다스리라. 이것이 너에게 주어졌던 예언이었다. 용왕의 공간 속 한가운데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며 헤엄치던 쵸쵸우는 기분이 미묘했다. 하필 이런 날에 아버지의 말이 생각날 게 뭐람. 안 되겠다, 링링! 우리 지상으로 가자. 인간들 음식을 좀 먹어야겠어. 네에? 용왕님. 자꾸 그런 식으로 지상에 나가시면 바다는 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https://picrew.me/image_maker/56246 우주가 태어나기도 수억 년, 아니 억겁의 세월 전 조그마한 박테리아 보다도 더욱 더 빨리 눈을 떠 이 우주... 아니, 우주의 전 즉 혼돈, 카오스, 공허,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던 그 무의 형상과 유의 존재 사이의 시간대를 바라보던 그들은 인간들관 비교조차 엄청난 실례일 수준의 고지식한 반신적...
25 보호 명목으로 그리피오스와 격리될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까지도 레이는 평온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올거라고 예상하는건 쉬웠다. 레이는 결코 자신의 가치를 평가절하하지 않았고 이들이 레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을까 호들갑 떠는건 당연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야 그렇겠지. 다만 연구원들이 건넨 '상태가 안좋아질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각인을 해제...
노골적인 씬 부분만 삭제했습니다. 내용에는 변동 없어요 :-) 부정이 만들어낸 환각은 아닐까. 낭떠러지 끝에 서있는 사람처럼 정국을 끌어안았다. 은밀한 부위를 탐하는손길에 거리낌이 없다. 하얗게 번져가는 머릿속이 좋았다. 더 마음껏 다뤄주길 바랬고 정국은 석진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었다. 대화는 단절된 지 오래다. 앞다투어 뱉어내는 숨이 가득하고 젖은 셔츠...
지진. 진동. 굉음. 폭발. 휘인의 몸을 굳게 만드는 요소들이었다. 핵전쟁으로 상처 입은 지구는 종종 신음하듯 몸체를 뒤틀었다. 땅이 흔들리고 온 대지가 진동할 땐 지하 벙커도 예외는 없었다. 겨우 이 정도 지진을 이겨내지 못할 만큼 벙커가 약하게 설계된 건 아니었지만, 불규칙하게 지진이 찾아올 때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무력감이 휘인을 지배했다. 미세한 ...
그런 날이었다. 평소와는 다른 마음들과 일들이 괜히 일어났던 날이었다. 늘 일어나는 기상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났던 날. 챙겨 먹지 않는 밥이 왜인지 생각났던 날. 마음에 들지 않던 신발을 신고 싶던 날. 늘 걷던 대로변이 아닌 골목길로 들어갔던 날. 그리고 보이지 않아야 했던 네가 보였던 날. “용선 언니, 내가 보여?” “울지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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