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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Attention ] 아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위치가 바닷가와 굉장히 밀접해있습니다. 파툴루스 전체가 피해가 큰 것이 아닌 아이가 살고 있는 위치의 동네에 한정하여 피해가 큰 것으로 알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9 If you only knew what the future holdsAfter a hurricane Comes a rainbowMaybe...
수능 날은 생각보다 추웠고 형은 내 수능인데 본인이 더 긴장한 모양새였다. 분명 본인 수능 날에는 하품이나 하면서 시험장으로 들어갔던 거 같은데 오늘은 새벽부터 상의를 뒤집어 입지를 않나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나가려고 하지를 않나 여러모로 이상했다. 대체 민윤기에게 박지민이란 뭘까. 무엇이 형을 이렇게 만드는 걸까? "초콜릿 챙겼냐?" "형 지금 그 말 세...
"늦다." "피…. 곤해서, 좀 잘게요." 웬일인지 거실의 소파에 앉아있는 형을 보고 들어오면서 파드득 놀랐다가 미리 외워둔 말을 어색하게 뱉고서 내 방으로 기어들어 갔다.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서서 생각을 좀 했다. 요즘 들어 익숙하지 않은 감정들에 기가 죽을대로 죽어서 눈치채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아빠에게 맞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던 '나'이...
5월이 되었다. 설렘 가득한 연애를 시작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하늘이 이제서야 차준호와 이은상의 연애를 도와주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수업은 당연히 옆자리에 앉아서 들었고, 가끔 있는 교양 수업 때는 여전히 떨어지기 싫다며 징징거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점심은 전처럼 같이 먹었다. 매미자석마냥 착 달라붙어 다...
🤭
* 디스아너드 소설 The Corroded Man 번역*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사유 지구, 보일 저택의 지하 보관실 1851년 어둠의 달 15일 "가장 열렬한 신봉자조차 묘사할 수 없고, 거기에서 행해지는 잔혹행위를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그 일을 맡은 사람의 정신을 좀먹을 만큼 타락한 의식들이 존재한다. 그 소름끼치는 주문을 속삭이기만 해도 이 세계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하루의 지도교수를 그 어떠한 사전 연락도 없이 다짜고짜 찾아갔다. 무례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당장에 나 자신도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나는 이 사건을 해석, 규명해줄 사람을 원했고, 왜인지 모르게 그 사람만큼은 이 상황에 대한 무언가를 알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아니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그 확신은 얼추 맞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눈을 떴을 땐 오후 2시였다. “……?” 머리가 살짝 띵 한 게 이상해서, 눈살을 살짝 찌푸리며 머리 위 벽에 걸린 시계에서 눈을 떼고 몸을 일으켜 엉금엉금 기다가 훅 몸이 떨어져 버렸다. “???” 머리칼과 부딪친 충격에 의아해하며 뒤집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바닥이 보들보들…아니…것보다 바닥? 나 방금 어디에서 떨어진 거지?? 손으로 겨우 보들보들한...
전혀 상관없는 과거의 장면으로부터 지금을 본다면 어떤 감상이 드는가? 설령 그 반대일지라도 그걸 기시감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현재로서 알기 요원한 일이다. 각막이 한 꺼풀 벗겨진 듯 시선이 가벼워졌다. 화한 박하의 기분. 시선을 천천히 돌리는 와중에도 본 적 있는 장면들이 빠르게 스쳐지나간다. 성의 없이 필름을 잡아당기는 것 마냥, 거칠고 난잡하게 출렁인...
카페에 나란히 마주앉은 네사람 사이에서 아니, 사실은 두사람만이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옆에서 꽁냥대는 각자의 사촌들을 쳐다봤지. 그리고 그앞에있는 그 사촌의 애인도. 따로 묻지 않아도 저 사람은 틀림없는 사촌의 애인이 맞았음. 저렇게 좋아라 하고 있는 표정을 보고도 모르는게 이상했지. 약간 헐- 스러운 표정으로 남망기와 위무선을 번갈아보고 있는 왕이보의 시...
'그' 사촌형이 연애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왕이보는 도저히 상대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 남망기가 누구인가. 학창시절때 얼음공자라는 별명이 단 한번도 빠짐없이 매번 따라다녔었음. 도덕책. 교과서.모범생 별별 타이틀을 다 달고 다녔던 사람임. 왕이보를 설명하자면, 남망기와 친형제도 아니것만 사촌형이랑 정말 쌍둥이마냥 똑닮은 얼굴이였음. 물론 만난지 3초...
청소년기의 사내 녀석들이란 호르몬 분비에 무슨 이상이 있는지 야한 거에 미쳐있는 것들이 많았고, 무슨 영상이 좋네 어쩌네 시끄러워 책상에 얼굴을 파묻었다. "짐나, 인제 진전은 좀 있고?" "조용히해에..." 진전이고 뭐고 민윤기 눈에는 '처음 만났을 때의 나'나 '지금의 나'나 똑같은 꼬맹이로밖에 안 보이는 거 아닌가? 아니 애초에 날 좋아하지 않아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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