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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전독시 완결 스포 다수. 완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전부 완독한 독자가 아니신 분은 이 연성을 읽지 말아 주세요. *약간의 중혁독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말아 주세요. *퇴고X, 공백 포함 약 5,500자 병실 문이 열리고, 만면에 희미한 미소를 띠던 그의 뒤로 빛이 쏟아졌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구원...
독자 생일인데 암것도 안할수가 없어서,,,ㅠㅠㅠ김독자 생일 축하해 세상 모든 독자들이 김독자의 행복을 바란다,,, 김독자 네가 내 구원이다,,, 가장 오래된 꿈, 가장 오래된 구원, 가장 오래된 희망, 가장 오래된 독자 김독자... 가장 오래된 그만큼 영원하게 행복하자ㅠㅠㅠㅠㅠ 네가 종장을 쓰는 영원까지 행복하자 그때까지 널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
눈이오면, winter confession
뺨에 닿는 밤공기가 차가웠다. 날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직 겨울이니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김독자는 추위에 몸을 움츠리면서도 다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대신 걸치고 있는 카디건을 더욱 단단히 여몄다. 제법 도톰한 재질의 카디건이 포근하게 그의 몸을 감쌌다. 겨울의 공기를 느끼는 것은 오랜만이었다. 2년 여 만이던가. 아니면, 계절을 느끼...
아, 힘들어..! 나는 뻐근해지는 몸을 움직이며 의국에 들어가 2층 폭신한 침대에 몸을 뉘었고 이불을 감싸안으며 폰을 키고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 듯이 첫 신호가 끊기기도 전에 뚝, 하고 인사가 들려왔다. "어우, 뭐야? 내 전화 기다린 것 처럼 보이네요~?" 인범은 픽 웃고 숨을 내쉬더니 대답한다. "제가 쉬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
bgm : Coldnight _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까 눈앞에 선명히 떠오르던 빨간색 일직선 그래프도, 귓가에 또렷하게 울리던 파열음도, 작은 몸에 덮여있던 흰 천도, 속수무책으로 멀어져 가던 간이침대도, 그 모든 것들이 조금씩 기억 속에서 흐릿해져 간다. 행복했던 순간도, 괴로웠던 시간도, 모든 감정들이 두터운 흔적을 남기고 조금씩 아물어 간다. 그...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2월 15일. 김독자의 생일이다. 김독자는 자신의 생일을 챙겨본 적이 없다. 아주 어렸을때 이수경이 챙겨주었을것 같지만 김독자의 기억에는 남아있지않았다. 김독자는 커가면서 자신의 생일 잊고 살아갔다. 생일을 챙길 형편도 안되었으니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의미를 둬서 아쉬울 바에야 잊어버리는게 나았다. 그래서 김독자는 오늘이 자신이 생일인지도 모르고 ...
"안녕, 우주야" "... 안녕" 목소리 때문에 고개를 들어올린게 화근이였다. 찡그렸던 인상을 곱게 펴고 인사를 받았다. 우주야 여기서 뭐해? 꺼내려던 담배를 땅에다 몰래 버리고 웃는 얼굴로 답했다. 그냥 있었어. 그렇구나. 주고 받는 말은 끝이 났지만 분위기가 오묘했다. 자꾸만 나를 흘그흘긋 쳐다보는 얼굴에 눈을 맞추니 귀가 빨개진채로 고개를 푹 숙였다....
금성 슈준 여름이 되면 모기만 모여드는 것이 아니었다. 온갖 날벌레들이 제각기 울음을 토해내며 모여든다. 그것들은 음습한 숨과 땀내를 따라 모여든다. 찝찝하고 더러운 것에 달려드는 것들은 추잡하다. 준면은 흐린 조명 아래 골몰히 서 있었다. 그 때 신경질적인 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모기 하나가 준면의 목을 빨아댔다. “아이 씨발.” 목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굳이 유중혁의 첫인상을 말하자면, 들짐승 같았다. 잔뜩 겁먹고 경계심에 차서, 잘도 이런 앱을 깔았구나 감탄스러울 정도로. 얼굴이나 이름을 밝히는 건 싫다, 연락처도 싫다, 당연히 만나는 건 안 된다, 익명 메신저로 연락하는 것만 된다는 조건을 들었을 때 김독자는 내심 혀를 내둘렀다. 이런 놈을 대체 누가 상대한다고. 딱 봐도 이쪽에 발을 처음 들인 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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