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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09. 여름 기념 공포 특집 - 비 오는 날 下 ※ 안 무서움
108. 여름 기념 공포 특집 - 비 오는 날 上 ※ 안 무서움
깊은 밤에 들자 설산의 제국은 더욱 어두워졌다. 사방의 창문이 남색문장으로 덮여 달빛조차 혀를 내두른 어두운 정전의 끝, 옥좌에 황제가 앉아있었다. 잔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던 황제가 입을 뗐다. *문장:창에 치는 휘장 정전:왕이 집무를 보는 곳 "어제 성남국 세자와 보냈다지." "예. 중간에 들어갔던 상궁에게 물어보니 태자 전하께서 성남국 세자에게 진심인...
첫 문장만으로 작품을 줄줄 욀 수 있는 과거의 유산들을 읽으며 나는 언젠가 나의 글도 그렇게 후대에 남겨지리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내가 쓴 모든 말들은 휘발되어 결국 너의 이름, 단 석 자 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것은 그뿐인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 단어는 종이 위에 새겨지지 않았다. 대신 사랑이라는, 아주 부끄럽고 드러내기 힘든 것으로 남아버렸다...
https://youtu.be/4FLGSN1RG5A 구애 - 선우정아 29. 모래가 자박자박 밟히는 소리에 인준은 고개를 들었다. 하얗게 질린 얼굴 위로 그림자가 졌다. 안 들어올 거야? 재민의 나직한 목소리가 바람에 실렸다. 여름밤 공기는 청량하고 둘은 공허했다. 벼락과 폭우가 동시에 휩쓸고 지나간 마음엔 남은 것이 별로 없다. 재민아 진짜야? 뭐가. 나...
BGM - 0815 (空八一五) 옷자락에 스며든 비릿한 혈향이 난다. 그와 함께 잠들어있던 모든 감각이 의식의 뒤편에서 들고일어난다. 어스름한 달빛이 비추던 새벽, 엷은 창호지 사이로 어른거리던 궁인들의 그림자와, 저 멀리에서 들려온 뭇 여성의 가늘고 날카로운 비명과, 문이 열리는 순간 훅 끼쳐오던 혈향. 정신을 차렸을 때엔 태어나 처음 보는 얼굴을 한 형...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기숙사에서 몰래 빠져나와 연습했다. 원칙적으로 밤에 기숙사 밖으로 나오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나, 종종 마용규와 김태풍은 경비원 눈에 안 걸리게 슬그머니 빠져나오곤 한다. 그러고는 운동장에서, 혹은 불새언덕에서, 그것도 아니면 아무 공간에서나 공을 주고받는다. 누군가는 일탈로, 누군가는 순수한 열정으로 규정지을 이 행위는 어느 샌가부터 김태풍의 일상으로 ...
이 글은 SINRYUSO(@326ccmh)님의 2차 연성을 기반으로 작성된 3차 연성입니다. 작품의 배경은SINRYUSO님에게 있으며 사용 시 SINRYUSO님께 미리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SINRYUSO님의 2차 연성은 하단 링크를 타 주세요! ▼▼▼ https://twitter.com/326ccm...
모럴도 없고 분위기와 수위도 오락가락 할 수 있습니다. 소재도 알아서 주의해주세요. 창월/홍화+지원회화 등 스포 O 논커플링. 나오는 커플링: 레스실뱅/실뱅레트, 디미레스/레트, 실뱅잉그, 린레트린, 에델레스, 휴베-에델, 휴페르휴, 마리레스힐다, 클로레스/레트 등. 기력이 없어서 플레이 속도도 썰 푸는 빈도도...... 제 글과 썰을 함부로 가져가지 말아...
“머리카락이 붉다는 건데. ” “눈동자도 우리 인간이랑 똑같은 색이다! 우리 인간이 작아진 것 같다!” “말랑말랑한데. 왜이렇게 작고 귀엽냐는 건데” 옹기종기 모여 아기의 귀여움을 논하는 온과 홍, 라온을 보며 케일이 피식 웃었다. 여기저기 다 우리 인간을 안 닮은 곳이 없다는 라온의 말에 케일은 아기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닮았나. 잘 모르겠는데. 케일은 ...
문별이는 동네 친한 동생이었다. 옆 옆집에 사는 엄마 절친 딸. 매일 언니언니 하며 쫓아 다니던 귀찮은 아이. 대충 나라는 주체에 대해 인식이 들었던 초등학생 때부터 사춘기였던 중학교를 거쳐 문별이랑은 고등학교까지 내내 붙어 다녔다. 늘 등하굣길을 함께했고 주로 재잘거리는 건 나였다. 문별이는 맞장구를 치지도 그럴 듯한 대답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항상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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