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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어느 날의 대화 로그― "안녕, 안녕! COM_Z 박사가 온 것이다." "늦어, 박사! ……뭐냐, 이번에는 무슨 헛소리를 늘어놓으려고 온 거냐." "지난 번에 너에게서 파괴충동에 대해서 배웠지? 무언가를 부수면 파괴충동을 이해할 수 있다고. 그 이후로 나, 몇천번이고 시도를 반복한 것이다." "허? 네 놈도 드디어 손을 더럽혔구나……그럼, 어땠나? 무언가...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최원우에게 권찬이란 그렇게 큰 의미를 갖는 사람이 아니었다. 원래 찬을 만나기로 했던 민규가 예상보다 스케줄이 늦게 끝날 것 같다는 이유로 원우에게 대타를 부탁하고, 원우가 가지고 싶었던 책을 대신 구해주는 대가로 민규 대신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약속 장소로 나가 일정한 시간을 보낸 게 전부였다. 찬은 아무리 미리 연락을 받고 그가 나...
1. 전에 써둔 부분을 업로드하면서 코이치가 결과적으로 출현을 안 하게 되어버렸는데... 코이치는 당연하게 쯔요시가 외주를 받은 야구팀의 선수여야 한다. 심지어 지금 야구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런 선수여야 한다. 학생시절부터 주목받던 신예로 대학 졸업 전에 스카우트 돼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여야 한다. 올해 다관왕 할 것 같다고 기대를 받는 그런 선수...
화장실에서 나온 쯔요시는 온갖 신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새겨진 날개가 무슨 신을 의미하는지 알기엔 날개 달린 신은 너무 많았다. 그리고 도달한 결론은 '니케였다.' 승리의 여신 '니케'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면서 쯔요시는 지난날을 돌아봤다. 그리고 대충 어림하기를 중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에 자신에게 능력이 생긴 것 같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리고 ...
다만 쯔요시의 즐거운 승리는 사소한 내기로 그치지 않았다. 중학교에 다니는 3년 동안 참가한 모든 체육대회는 반의 우승으로 승리를 만끽할 수 있었다. 다만 반에 체육을 잘하는 친구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니. 그렇게 운인지 능력인지 모를 상황들의 연속은 쯔요시가 중학교에 다니는 3년의 여름을 즐거운 승리로 물들였다. 그저 충분히 그냥 넘길 수 있을 만한, 그...
🌟지난 면상스북 12화 명예의 전당🌟 기준 : 김하담이 빡빡 웃어버린 댓글 or 스핀 (혹시 박제가 불편하시면 포타 메시지로 슬쩍 말해주세요 머리박고 사과드리고 내리겠습니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자기암시를 했다. 어차피 영원히 할 수 없을 일에 미련 가지지 말자. 이건 우정을 지키는 스포츠맨십이야. O의 스포츠맨십도 지켜주는 진정한 우정이라고. 쯔요시의 자기암시 속 스포츠맨십의 등장은 다른 사람이 듣기에 다소 뜬금없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쯔요시에게 상관있는 게 스포츠맨십이었고 중요한 게 스포츠맨십이었다. 쯔요시에게...
우연히 능력을 갖추게 된 존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기에. 그래서 능력을 갖추게 되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쪽이 많았다. 드러내든, 드러내지 않던 상관은 없지만 말이다. 그러나 항상 예외는 존재하는 법이었다. 커다란 책상에 자리 잡은 커다란 모니터. 그 앞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 화면을 노려보는...
니케 (Nike)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존재로서 커다란 날개를 달고 나는 모습으로 승리를 구현한다. 승자의 머리 위에서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승자를 축복하는 니케는 승자를 승자로 만들어주는 존재이자 조건이다. 그렇기에 모든 이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자신을 축복하길 간절히 바랄 것이다. 다만 우리가 니케를 생각하...
20. 오늘은 케이고의 생일이었다. 눈을 뜨자 평소보다도 훨씬 공허하고 우울해 하는 아이에 조심스레 다가가자 고개를 든 케이고가 내 얼굴을 마주 봐온다. "나나..." "응. 케이고 나 왔어. 나가자."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이의 얼굴이 이런 걸까. 일그러지려는 얼굴을 애써 피며 조용히 손을 내밀자 아이가 내 손을 맞잡아온다.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주...
재가 되어 사라져가는 마법사의 욕지거리는 상관도 않고 까마귀들은 서글프게 울면서 겨우살이의 몸 위로 원을 그리며 돌았습니다. 작은 까마귀의 눈물 한 방울이, 번개 까마귀의 눈물 한 방울이, 멋쟁이 까마귀의 눈물 한 방울이, 천둥소리 까마귀의 눈물 한 방울이, 수다쟁이 까마귀의 눈물 한 방울이, 흉터 까마귀의 눈물 한 방울이, 소녀의 몸 위로 떨어지고,...
1 통장에 찍힌 숫자를 바라본다. 어떤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었다. 가져다 주는 일감을 족족 해치운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터지만, 너풀거리는 허수아비처럼 의욕이 없는 케이는 먹고 살기에 충분한 정도로만 일을 받고 있었다. 이번 달에 했던 지저분한 일거리는 처리 방법이 까다로워서 평소보다 액수가 높았다. 이번 달은 그래서 프리다. 창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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