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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학교 근처에 있는 작은 술집엔 사람이 한산했다. 많은 사람들이 회식하기엔 좁은 곳이였지만, 나름 적은 인원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술집임에도 이상하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술집의 한 구석자리에, 두준의 프로젝트 일원들이 모두 모여 맥주잔을 들어 부딪혔다. “이기광, 생일 축하!” “벌써 이기광 생일이라니.” “생일 축하해, 기광아.” “다들 땡...
이따금 어떠한 상태는 외부적인 무언가가 있어야만 깨닫기도 한다. 루미네는 제 허벅지 안쪽에 박혀들 듯 적힌 이름을 바라보았다. 분명 그것은 스네즈나야에서 온 우인단 집행관 중 한 명의 이름이었다. 타르탈리아. 루미네는 처음 부정하듯 샤워를 끝마쳤고 이후엔 천으로 다리를 벅벅 문질러댔다. 이름은 지워지긴커녕 번지지도 않았기에 루미네는 그만 인정하기로 했다. ...
모든 별은 그만의 궤적을 그린다. 그러나 어떠한 때에는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길을 잃은 별, 그의 앞에 나타난 빛나는 길잡이별은 과연 얼마나 찬란한 존재일까. 별들이 아닌 이상 우린 그 심정을 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Every Star Draws A Trajectory w. 파도 “본부, 들리십니까? 폭주입니다. 또 그 녀석이…….” “보고...
없을 편이었는데 그래도 조금 끄적여 놓은게 아까워서 + 그래도 고백은 해야 드림아닐까? 싶어서(..) 채워서 올립니다. 진짜 마지막 편 일것같아요 아마도.. 퇴원 후 이브는 곧 바로 페퍼의 보좌진으로 복귀했다. 긴밀했던 협업에도 무색하게 토니 스타크와는 퇴원 이후 만날 일이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언맨 발표 이후 그에게 국가, 안보, 전쟁 관련 스케줄...
“후으..” “세상에 마리네뜨! 너 지금- 앗!” 끼익- “.. 마리네뜨?” “아, 아, 아, 아드리앙?” 다른 아이들이 모두 하교하고 아무도 없어야 할 교실의 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진작에 차를 타고 돌아갔어야 했던 아드리앙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여긴 갑자기 무슨일이야? 아니 물론 모두가 들어올 수 있는 교실이지만 난 진작에 네가 차를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잘가, 착한나비야” 그날도 어김없이 블랙캣과 함께 검은나비를 정화한 후, 평소와 같이 주먹을 맞부딪히며 임무 완수를 외치려는 그때 “레이디버그!” 날카로운 무언가가 슈트에 가려지지 않은 나의 목 뒤쪽 부분에서 느껴졌다. 다급히 몸을 옆으로 돌려 중상은 피했지만, 그것이 목에서부터 뺨까지 길게 이어진 상흔을 남기는 것만큼은 막을 수가 없었다. “으읏..” ...
지금의 순간 펼쳐지는 사랑에 최선을 다한다. 후회도 미련도 아쉬움도 없다. 누가 더 좋고 말고의 저울질도 없다. 육체적인 감각으로 서로를 어루만지는 애정의 손끝만이 살아있을 뿐이다. 컷! 감독의 목소리와 함께 지금까지 몰입했던 세계가 깨진다. 나도 모르는 새 힘을 주고 쥐고 있었던 오세훈의 티셔츠 자락을 놓았다. 꽉 잡았던 손자국이 역력하다. “우리 아직 ...
와 오랜만이에요~!!! 사실 요새 몇 년만에 다시 제 마음을 불질러버린 제..메이플2 드림에 다시 치여버려서 ㅋㅋㅋㅋ큐ㅠㅠㅠ 앨버삔은 조곰 미뤄두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 뭔가 그림은 안 그렸지만... 썰은 그래도 나름대로 풀고 있는데..언젠가 정리해서 한 번에 싸아악 올려야겠어요 사실 안 올린지 꽤 되어서,,, 어디서부터 그림을 안 올린건지 기억이 잘 안 나요...
Trigger Warning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21.
"덥네여-..."운동장에 깨끗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피하고자 아이스크림을 베어 문 입을 빼고는, 온통 이글거리는 열기가 감싸고 있는 기분이다. 눈동자를 데룩 굴려보니 옆에 앉은 사람은 더위도 잊은 채 이어폰 속 박자에 맞춰 손가락으로 벤치를 두드리기 바빴다. 다른 한 손엔 반쯤 녹아버린, 자신과 같은 소다맛 아이스크림이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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