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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머리를 다 말린 뒤 침대에 누워 검은색 다이어리를 펼쳤다. 작년에 쓰던 다이어리. 다이어리에는 날짜도 제대로 쓰여 있지 않은 채로 비어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드문드문 적힌 내용에는 모두 김제유의 이름이 가득 적혀져 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그걸 어디 적었더라. 성민이 다이어리를 빠르게 넘기며 그 리스트를 찾기 시작했다. 내용은 제대로 쓰지도 않았으...
캄캄한 어둠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 몸은 작고 비좁은 요람에 웅크리듯, 허공에서 부유하는 듯했다. 그 공허 속에서 존재하는 건 하나뿐인 몸뚱아리와 잘게 부서진 빛 조각들 뿐이었다. 미치지 않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안간힘을 써 도와주기라도 하듯. 희미한 빛을 간신히 뿜은 조각들은 길을 만들어내며 띄엄띄엄 이어져 있었다. 가장 앞에 있는 조각을 향해 부유...
우리가 과거의 어떠한 시대보다도 더 충분히 즐기는 시의 한 양상이 있다.그것은 음악이다.음악은 모든 예술 중에서 가장 젊은 예술이며,또한 모든 예술 중에서 그 자체를 가장 용이하게 상징의 속박에서 해방시킨다.- John Addington Symonds (그 시몬스가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건 음악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고, 음악은 늘 말이 필요 없는 최고...
지금 생각하니까 제 글에 캐붕이 조금 심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3/6] 쇼핑 데이트 내 삶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한 명 고르라고 하면 주저 없이 나나미 켄토, 켄쨩을 선택할 것이다. 유아시절 내내 나를 괴롭히고 결국 가족을 살해한 주령으로부터 나를 구한 사람, 보육원에서 살지 않도록 후견인의 의무를 떠맡은 사람, 일 때문에 다쳐서 돌아와도 내 건강을 ...
상처를 녹이는 방법1. 빠져나가는 존재(https://zirkus-und-erden.postype.com/post/8761508)(1/2)2. 흐르는 감정(https://zirkus-und-erden.postype.com/post/8784293)(2/2) 1. 두 사람의 맹세 그건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우정도 아...
아래로 갈수록 최신! 정말 못보겠다 싶은 것들은... 뺐습니다ㅠ 그래도 못 볼거 빼고... 넣었는데도 은근 많네요? 진짜 암것도 안했다고 생각했는데ㅠ.. 1년간 그린거 전부 쏟았다 헉,,헉,,, 내년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글은... 글은......언제쓰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슬롯 [ 0 / 5 ] NOTICE 공지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제대로 읽지 않아 생기는 문제점은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모든 글의 저작권은 저 물결(@HhAhz69g3NQNHJ)에게 있으며 글의 2차 가공, 상업적 이용, 작자 표기 없는 웹 업로드 등을 금합니다.완성된 작업물은 샘플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요청 시 총 금액의 30% 추가금이 발생합...
팬텀은 늦은 아침에서야 눈을 떴다. 품 안에 있어야 할 이가 없자 반사적으로 팬텀은 몸을 훌쩍 일으켰다. 제가 찾던 이는 의자에 얌전히 앉아서 자신을 보고 있었다. 처음에도 그랬다. 저 모습으로 자신을 처음 봤을때도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보고 있었다. 팬텀은 쓰게 웃으며 말을 건넸다. "잘 잤어? 일찍 일어났네." 고개를 살짝 끄덕인 안드로...
그녀는 하루 종일 그녀에 대해 생각했다. 주어는 황은비, 그 대상은 김예원.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이 문장에 대해 둘이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니냐고 우스워 했겠지만, 글쎄. 정말 세상은 모를 일이라니까- 이제와서 뭐가 바뀐다고 딱히 새로울 것은 없겠지. 황은비는 생각했다. 매일이 빛나던 날들이 있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향기가 달콤하고 잠들기...
이마요시 선물 드린 거. 트레틀 있는데 트레틀 어디갔지;;; 여튼 트레틀 썼음. 미도리마 선물. 사진 트레. 이것도 트레틀 있는데 어디갔지;;; 이것도 트레틀 ㅠㅠㅠ 이건 사진 트레. 12/27 자목전이니까 그렸음.
그의 인생은 자주 갈무리 되어왔다. 채 완성도 되지 않은 십 대 줄의, 스물 쯤의 인생에 참 덧하게도 갈퀴들이 물에 젖은 자신을 긁어내고, 끌어내고, 밀어 넣고, ······. 그것이 과연 인생에 필수적인 것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 변화, 그 갈무리, 그 모든 것들이 없었다면 그는 보다 편안한 노후를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벌써 십 대 때엔 멀게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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