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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누군가 잔뜩 새벽의 분위기에 물든 상태로 내게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항상 품어온 구절을 읊는다. 계절에도 향기가 있다. 그래서 너는 내게 가을을 닮은 향기를 남긴다. 문장은 짧고 간결하지만 정재현과 나 사이를 유난히 닮아있다. 씁쓸하고, 무더운 봄과 여름의 향기를 지나 맞닿은 가을은, 지나온 계절들보다 훨...
엔시티일이칠 재현 주접스티커입니다 상업적 사용 가능한 폰트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약 두시간동안 열심히 편집했으니까 제 허락 없는 상업적 사용은 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어차피 없겠지만) 그 외 개인적 용도로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칼선레이어 없음 스냅스, 오프린트미에서 제작 추천)
아래와 같이…저주의 우물 바닥에 있는 구덩이의 원 안에서 잔혹주의자들의 집회가 영원한 왕좌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모래와 파멸로 이루어진 일천 명 전사들이 또 다른 살육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을 왁자지껄하게 기다리고 있다.위와 같이…꼭두각시 조종사가 되길 원하는 자들이 네크로폴리스의 신성한 대지 위 삐죽삐죽한 벽에 매달린 진홍빛 탑에서 날카로운 눈으로 주시하고...
저건 어디까지나 이민혁 입장이지. 사실 어릴 때부터 비염이 있었던 기현이는 봄만 오면 꽃이 핌과 동시에 눈물 콧물로 세월을 보냈다. 게다가 공부 하면서 전자기기를 자주 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안구건조증까지 생기는 바람에 따갑고, 간지럽고, 눈물이 줄줄 흐르는 일이 자주 생긴 것이다. 임창균은 그걸 잘 알고 있었고. 그날도 멍하니 수업만 듣고 있었는데, 과...
보도지침 | 자다섯 | 사연 | 목 밤공 8시 | 컷콜데이 오늘 뭔데 거의 드림캐슷?? 깜딱이야 자리 개좋구 앗싸 [하루지난후기] >>진정하기 너무 힘든데 어쩌죠<< 찬종돈결 더 뜨거워졌고 더..더 장난 아님 얘 머임 진짜ㅠㅠ 이날 말도 안되는 텐션이었다, 다들 뜨거워서 그 잔열이 옮겨붙을 것만 같은, 근데 시작할 때 딱 내 위 근처에...
정원이 깨어나고, 불멸의 정신이 함께 깨어난다. 덩굴과 이끼를 침대보처럼 늘어뜨린 채로, 주위에 생겨난 무덤으로부터 일어난다.회로에는 전력이 넘쳐나며 잉여 전력을 서로 전달하고, 부팅 시퀀스에 따라 육중한 팔다리를 쭉 편다. 고블린들은 회로를 더 작성하고 정신에 용접하여, 그 전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가끔씩 맥박이 치는 것이 아니라, 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불멸의 정신은 정원에 있다. 초목에 자리를 내준 금속 폐허이자, 질소와 생각으로 가득한 검은 흙에서 솟아난 황무지에.정원에 있는 것은 결국 모두 정원의 것이 된다. 낙엽은 썩어 흙을 비옥하게 한다. 미로의 끝을 찾지 못한 이들의 뼈와 입 밖에 내지 않은 생각 역시 그러하다.벡스 정원사들의 말없는 노래도 예외가 아니다.이들은 나뭇잎 사이를 걸으며 성장을 격려...
본 글은 [현제독자]로 둘이서 던전 클리어하다 서로 싸우는(?) 글입니다. (간략소개) 현제독자 키워드만 있으며, 능글 맞은 두 사람이 같은 편이자 적이 되는 게 좋아서 쓴 글입니다. [중혁독자] 던브 해결 글을 이어서 연결한 글이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동시에 본편과 연관은 있으나 본편 안 봐도 상관 없는 그저 본편에 나오지 않은 작은...
"ㅇ..., 으악!!!!! 억!!!!!!!" 사람이 벼락과 돈벼락을 동시에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세상에 있을까 하는 확률에 당첨된 사람이 주변사람들의 친절한 신고덕분에 들것에 누워 응급실로 긴급 후송되고 있었다. 의사, 그러니까 오늘 응급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던 외상의학과 교수 성현제는 황당했다. 바로 앞에 있는 환자 때문이었는데, 처음에는 벼락을 맞...
수풀에 사이에 있는 하얀 꽃잎이 휘날리는 것을 보고 이솔이는 묵묵히 있던 입을 열었다 야 장현우 선씀바귀 라고 아냐? 무의식 적으로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아차 싶었다 한치의 예상과 다르지 않게 장현우는 역시나 모르는 표정으로 선...씀바귀...? 그게 뭔데? 라고 물었다 역시나는 역시나구나 내가 물어봐 놓곤 무시하고 말했다 ...여기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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