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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고 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이 세계는 그대로 닫힌 결말이 되는 것일까. 마지막 마침표가 찍혀버리면 운행을 중지해 멈춰 서고, 어떤 인물도 더 이상 드나들 수 없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혹시 선택해야 하는 걸까. 이 세계에 남을지, 원래의 현실로 돌아갈지. 멸망한 세계를 헤치고 나아가면서 김독자는 그런 질문을 떠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저만치 앞...
너는 내 통증의처음과 끝 왜 죽었어요? 죽는 게 뭐가 좋다고......덴다가 채 나오지도 못한 울음을 삼킨다. 새벽에 돌연 네가 내 품을 벗어날 때 난 너를 더 완강히 붙잡았어야 하는 건데 난 그러질 못했다. 바보같았다. 세상이 망해도 좋으니 너 하나만큼은 멀쩡하길 바랐었는데 나는 그러지를 못했다. 널 끌어안고 품에 가두고 새벽을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너는...
신부의 손이 허공에서 목적지를 잃고 떠돌다 바닥으로 맥 없이 추락했다. 응급실인데요, 강길영씨 핸드폰 최근 연락처로 연락드렸어요. 신부는 눈을 깊게 감았다 떴다. 전에 없던 회색 맨투맨의 사복 차림인 모습인 신부는 평소의 차분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떨리는 손으로 바로 옆에 뒀던 묵주를 집어 들었다. 떨리는 그의 손은 병원으로 향하는 택시 속에서도 당최...
이유없이 어딘가 계속 아픈 거미 보고싶네... 막 엄청 아프다! 이런게 아니라 별루 뜨거운 걸 먹은것도 아닌대 입천장이 발랑 까지고, 자고 일어나면 몸 여기저가애 멍 한 두개 씩 생겨있고 집중하지 않으면 초점이 계속 풀린다거나 관절 부분쪽이 계속 접지른다던지... 한동안 너무 무리하게 페트롤 돌고, 빌런을 잡아 경찰에게 넘기고, 화가난 시민의 폭언 세례에....
“여보세요?” “어머, 성종이니?” “네, 형이 핸드폰을 놓고 가서…… 제가 잠깐 들고 있어요.” “얘는 무슨, 그 나일 먹고도 뭘 흘리고 다니니. 너 있어서 다행이다, 얘.” “뭘요,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요.” “아냐, 그래도 너 있어서 내가 성규 떼어 놓고 사는 거 아니니. 애가 막내로 커서 아직도 철이 좀 없어, 알지? 잘 좀 챙겨줘. 아줌마가 부탁...
-알베케일 짧은 글 입니다. 계속 시리즈로 이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날조가 가득합니다. 그것은 눈치를 못채면 바보같은 일이였다. 항상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서 잠시 그쪽에 신경을 안쓴것 뿐이였다. 한두번은 그냥 아 내가 열심히 일해서 저사람이 칭찬해주고 싶은가보다 이렇게 넘겼지만 이제는 그렇게 넘길 수 없어 그를 거의 노려보듯 쳐다봤다. “저하,...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어떤 날은 꿈을 꾸고 어떤 날은 꿈을 꾸지 않았다. 어떤 꿈은 슬픈 꿈이고 어떤 꿈은 기쁜 꿈이었다. 모든 꿈을 꾸는 날들 속에서 늘 소망한 것은 당신께서 슬픔으로라도 내 꿈에 한발 디뎌주시는 것이더라. 희미한 의식의 경계를 헤매다 깨어났을 때 열어둔 창 너머로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늘은 붉은 벽돌을 깨부수어서 놓은 것처럼 어스름하게 불...
한 주에 한 편 업로드를 목표하고 있었으나, 이번 주는 양망 책들이 한꺼번에 오는 바람에 그만.... * 저는 글에 자신이 없으면 유머러스하게 끌고 가려는 경향이 있어요.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지만 3년 공백기가 너무 크리티컬해서...영 자신이 없네요.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매우 어색합니다. 그래도 다시 글을 쓸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이번에 양망(사숙 여...
사용사이트: ROLL20 GM(마스터): 푸른 하늘 PL1 에스티바 PL2 마샤 PL3 레사 나타니엘 PL4 로넨 레라지에 PL5 아모르 피칸 PL6 조이 *진행숙지를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한 티알이라... 산치체크를 안하고 바로 정신을 깎았습니다(죄송합니다...) *전투와 조사는 인원이 많은 관계로 턴제로 진행했습니다 이것도 참고 *몇몇이 최근에 한 티알...
3-1 해리는 또다시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났다. 붉은 색으로 멋스럽고 편안하게 꾸며진 벽과 침대는 3주간 봐서 익숙해진 그리핀도르의 기숙사였다. 이번엔 어슴푸레 볕이 들기 시작한 새벽이었고, 다른 학생들은 자고 있었다. 다시 살아났다. "..." 해리는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어쩐지 조금 커지고 뼈마디도 자라나 있었다. 해리는 침대에서 내려와 거울 앞에...
*모브의 시점으로 카오치아카오 *사망소재있음 *급전개 저기 모릿치 듣고있어? 듣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할께.어느날 오래된 녹음기에서 말이 흘러나왔다.***녹음기를 얻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다. 그냥, 쓰레기장에서, 발에 걸린 녹음기에 눈을 떨쳐내지 못하고 주워온 것이었다. 집에 와서 기종을 확인하니 이미 8년전 단종된 기종이었기에 아, 오래된 것이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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