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Act 1 1. “사람 하나만 더 붙여주시죠. 네 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좋아, 그럼 자네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하나 골라보게.” 퇴짜쟁이 장관이 변덕처럼 내린 오케이 싸인을 좋아서 덥석 무는 게 아니었다고, 윌리엄 브랜트는 13잔째의 커피 잔을 비우며 후회했다. 2. ‘신입을 들인다’라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오늘 어렵게 고민을 꺼낸 사람에게 내가 가장 처음으로 건넨 말은 신고할 곳을 알아보고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르니 이사를 생각하라는 말이었다. 그 사람이 말했다. 대체 왜 피해자가 도망쳐하는지 모르겠다고. 나도 모르겠다. 왜 가해한 사람이 당당하고 피해받은 사람이 도망쳐야되는지.
열다섯 살의 여름을 맞았다. 열다섯 번의 여름을 맞았다. 여름은 늘 짜증 나지만 매년 다른 느낌이 든다. 작년에는 여름이 무척이나 짧았던 것 같다. 더운 걸 정말 싫어하는 나에겐 좋았지만 작년 여름은 기분 나쁜 여름이 아니었기 때문에 작년 여름이 짧았다고 해서 기쁠 것도 아쉬울 것도 없었다. 이번 여름은 잘 모르겠다. 이제 막 여름의 선을 밟아서 나는 하나...
터진 상처가 아렸다. 썩은 사과같이 검붉게 번져 들어가는 왼쪽 옆구리를 움켜잡으며 팬텀은 눈살을 찌푸렸다. 가물가물하던 시야는 급기야 뭉그러지기 시작했으며,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낄낄대는 웃음소리 때문에 귀가 아파 반쯤 돌아 버릴 지경이었다. 아니, 단순히 뭉개진 이명을 제가 웃음소리로 착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간에 유쾌하지 못한 상황인 것은 확실하...
건수가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건 내 기우였다..... 건수는 물을 아주 잘마시는 멋진 고양이다. 유리컵에 담긴 물을 챱챱 마셔놓고, 굳이 내가 마시던 머그컵의 물을 탐낸다. 얼굴을 쏙 집어넣고 마시고, 발도 담가보고, 담갔던 발을 마구 털고... 그럴 거면 뭐하러 발은 집어 넣는 거야... 얘는 정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 요즘 아침, 저녁으로 자...
잘 부탁드립니다! 가격표기 오류가 있었습니다ㅠㅠ 아우라 연구일지는 5천원입니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요 며칠 혼자 있어보고 느낀 것은 내게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사실이다. 음악을 듣든, 영화를 보든, 게임을 하든, 잠을 자든, 온전히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무언가를 서둘러서 할 필요도 없고 하기 싫으면 미뤄버려도 된다.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있어도 된다. 허망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건 뭐. 혼자가 아닐 때도 드는 기분이니까.
에그시시해리와 스팍본즈 무료배포지를 배포합니다. □ 2017-06-24 □ 동네 쩜오어워드 □ 부스위치 : 제2관 N3a □ 페이지수 4p ■ 에그시해리 : 지난 콜른전에서 남은 배포지를 들고갑니다. 전 페이지 웹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s://delta.postype.com/post/468670 ■ 스팍본즈 : 펑크입니다ㅠㅠ 일요일(6/23) 저녁에...
또 여름매미도 울지 않는 폭염이 온 몸을 훑을 때, 뒷목에 소름으로 달라붙는 눈덩이의 울음소리에 시달리고 만다. 매미 우는 환상을 보고, 정욕이 오줌 마려운 아이를 깨우는 꿈을 꾸다 깬다. 너무 세게 틀어 놓은 한 겨울의 전기장판의 물소리를 듣는다. 욕조에 받아 놓은 뜨뜻한 함정에 엉덩이를 움츠리는 오롯이 혼자 된 순간조차 즐길 수 없도록 만들고, 삶에서 ...
[ 드림 평일 전력 ; DOLCE ] ❥ 제 123회 주제 : 나른한 목소리 ♚ 드림주가 칼데아 소속이 아니라 애시당초 우루크 왕비인 시공입니다. ♚ 20181215 퇴고함. “신기하네요.” “신기하다고?” “네에, 신기해요. 인리 수복이라는 형태 없는 매개체가 시간을 거스르게끔 하는 것도 모자라 본래라면 만날 일 없는 먼 미래의 누군가와 조우하게 하고, ...
1986년, 리노의 모 동물원에서 미아가 발견되었다. 폐장시간에 구석진 벤치에서 울고 있는 사내아이를 발견한 동물원의 관리인은 본부로 연락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 경찰이 출동했다. 아이는 제 이름과 나이, 그리고 엄마의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싸구려 아이스크림을 쥐어주고는 마실 것을 사오겠다며 벤치에 앉혀놓은 후 종...
오늘 새벽쯤에 눈을 뜨니 건수가 바로 내 눈앞에서 희한하고 귀여운 자세로 잠들어 있었다. 언제 올라왔는지도 몰랐는데, 눈을 뜨자마자 내 곁에서 잠든 건수를 보니 너무너무 행복했다. 사진을 찍으려고 휴대폰에 손을 뻗는 순간 깨버려서 사진은 못 찍었다. 아쉽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물을 잘 마시던 건수가 요즘은 내가 떠놓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 같다. 그렇...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