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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명헌은 사랑을 몰랐다. 몰랐다기보단 어려워했다는 것에 가까운듯하다. 사랑? 농구 말고 사람을 사랑하는 거.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명헌에게는 가장 관심이 없는 부분이었다. 내 사람이라는 게 뭐 있으면 좋은 거고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애초에 그런 거에 신경을 쓸 만큼 한가하지 않았다. 목표하고 있는 게 있으니까. 우승하기 위해 팀을 이끄는 것. 좋은 사람은 ...
. . . . . ------------- 언제부터 였을까요..? 어느샌가 제 눈은 항상 당신만을 바라보았고 당신만을 기다리게 되었고 당신이 하는 말에 온갖 의미부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 말 하나로도 설레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저 친구로서, 우정인 감정이겠지 우리 사이는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겠지. 라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세뇌를 했습니다....
입이 바짝 말랐다. 괜히 검지를 입가에 가져다 댔는데 막상 물었더니 이제 뜯을 것도 없다. 최상엽이 알면 또 엄청 뭐라 할 텐데. 아씨. 또 최상엽. 기분이 영 그래서 결국 엄지를 뜯었다. 오른손 검지만 뜯는 게 나름의 마지노선이었는데 최상엽 때문에 다 망했다. 최상엽 얘는 뭔데 사람을 이렇게 망치지. 진짜 괜한 거 아는데 심술이 자꾸 나서. 신예찬은 풍선...
응답하라 5260! *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본편은 무료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5260 = 짝사랑 37 아니야 ㅠㅠ 아니잖아 여주야 ㅠㅠ 38 여주가 반에 있다는 건... 모르는.... 39 전화 형식이라고 봐주세요! 여주 ⠀⠀⠀⠀⠀⠀⠀⠀⠀⠀⠀⠀⠀⠀⠀⠀⠀⠀⠀⠀⠀⠀⠀도영 여보세요? 학교 끝났어?? 어디야?? 아... 나 그냥 반에 있어 민형이 기다리구 있...
(11) 하느님, 감사해요 쉬는 시간. 학교 옥상 위. 호무라쨩은 어딘가 머뭇거리는 얼굴로 제게서 시선을 피하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말했습니다. “미안해, 어제는. 내가 잘못했어. 그런 태도는 안 되는 거였는데.” “마도카가. 나 때문에 이것저것 돌봐주는 게 미안해서. 물론 기뻤지만, 마도카의 부모님도 걱정하실 것 같고….” “저기, 혹시………. 아...
우와 싫다. 아즐은 제 룸메이트의 입버릇을 따라하며 미간을 좁혔다. 아닌 게 아니라, 이게 뭔 일인가 싶을 정도로 화려하게 꾸며진 방 안 때문이었다. 자정이 되자마자 생일 축하한다며 곰치 쌍둥이들과 케이크를 전해준 제 룸메이트 덕에 새벽부터 샤워를 한번 더 해야 했었는데 이게 또 무슨 일인지. 어처구니가 없어 방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으면 수줍게 화장실에서...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치수를 재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바히는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김예수의 치수를 잰 후 공책 같은 곳에 적어내려갔다. 그리고 치수를 재는 부분이 꽤나 다양하다는 것도 김예수는 이 때 처음 알게 되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성복이나 싸구려 옷만 입었었는데 알리가 없지. 오늘 하나 공부했네' "고생하셨습니다, 예수님. 옷을 입고 나오면 되십니다"...
미신迷信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믿음. 온전히 자신의 타액으로만 범벅 된 순영이 눈을 뜬다. 가난한 무용수는 미성년 딱지를 뗀 지 육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십줄의 부모 밑에서 얹혀살고 있다. 대학가 근처의 원룸대란을 감당하지 못한 탓이다. 기숙사 역시 점수가 모자라 일찍이 포기했다. 재학생은 성적, 거리 점수, 전입신고 가산점을 합한 총점으로 선...
오히려 기범이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지금 이 자리가 불편했다면 이미 표정을 보고 먼저 민호가 눈치 챘겠지만 방금 전 대화를 나누던 표정과 다르지 않았다. 이쯤 되니 민호는 지난 날 기범이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불안해하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워졌다. 제일 친한 친구 자리를 뺏길까봐 서운한 티를 내고 질투하던 자신과 사뭇 다른 기범의 태도에 눈치를 ...
목요일, 이동혁과 도서관에 가기로 한 날이다. 아마 처음으로 너와 단둘이 있던 시간이었을 거야. 이다미 - "세라야, 쟤 김여주 아님?" 이세라 - "어, 맞는데. 뭐야 옆에 동혁이임?" 서하린 - "저 계집애가 뭐 하는 거야" 이동혁은 기사님을 불러 차를 불러왔다. 이런 거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데...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으리으리한 차였다. "나 걸어가...
뒤늦게 저녁을 먹으러 온 나시사도 자리에 앉아 같이 먹기 시작했다. 나시사가 왔을 때는 고기가 조금 식어가던 중이라서 부드럽게 씹혔던 이제 몇 입 먹기 시작했을 때 나시사의 휴대폰이 전화벨 소리와 함께 진동했다. 음식을 뜨고 있던 포크를 놓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네. 잠시만 나 통화 좀 받고 올게" "응, 받고 와" 자리에서 일어난 나시사는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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