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남망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위무선은 정실을 이곳저곳 뒤지고 다녔다.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방이었다. 그러나 위무선은 무언가 발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구석의 작은 틈까지 살폈다. 이전에 천자소를 발견한 전적이 있던 터라 그는 기대하고 있었다. 위무선은 남망기를 골릴 생각만 하며 책 사이사이를 들췄다. 정갈하던 정실은 부산스러운 위...
"...헉."숨을 몰아쉬며 워즈가 몸을 일으켰다. 불안한 눈빛으로 주변을 돌아보던 그는 자신의 시야에 들어온 지오의 문장에 안도의 숨을 쉬었다. 손으로 두근두근 뛰어오르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꿈이었구나..."하고 중얼거렸다. 안심한 듯 보이는 워즈의 얼굴에서 식은땀이 뚝 떨어졌다."워즈...?"워즈의 뒤척임에 잠에서 깬 듯 소고가 그의 이름을 불렀다. 걱정...
카노 마루리는 가족이, 부모님이, 오빠가 좋았다. 그래서 피아노를 치는 오빠도 좋아했다. 피아노를 치는 오빠는, 그 자체로도 반짝반짝, 빛이나는 것 같아서. 분명 마루리와 같은 검은 밤하늘의 머리카락인데, 오빠가 피아노를 칠 때면 그 밤하늘에 마치 별이 빛나듯 반짝거렸다. 그 반짝임은 분명 마루리에게만 보이는 것이 아니었으리. 부모님도 피아노를 치는 오빠를...
필른전력 <우리는 가볍게 사랑하자, 기분이 좋아서 나는 너한테 오늘도 지고 내일도 져야지>, <너무 사랑해, 그런데 너 세상 그렇게 살지 마>영필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형은 나 없어도 잘 살 거야. 나는 딱 잘라 말했다. 형은 수긍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부정하지도 않았다. 나는 그게 조금 못마땅했지만 일단 계속 말했다. 그러니까...
"거짓말이죠...?"거센 비를 맞으며 청금석의 빛을 띈 푸른 머리칼의 사내는 떨리는 목소리로 영원히 감긴 눈꺼풀 속 떠오르는 해보다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자신보다는 작은, 루비를 닮은 붉은 머리칼의 남자아이를 조심히 안았다. "거짓말은 아니었어." 평소와 같이 평화롭고 푸른 날이었다. 항상 같은 시간에 자신보다 작은 소년은 험한 산 속에 있는 자신의 보금자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현대AU 조소과 일진짱 페이탄 ) 엠티안감 오티안감 첫째 주 교수 수업 오티안옴 조교연락씹음. 입학 일주일만에 새내기의 전설로 등극 할 것 같다. 특히나 군기잡는거 좋아하는 선배들이 페이탄 오기만을 벼르고 있을 듯.. 혹여나 자퇴한게 아닐까 안그러면 이렇게 안나올리가 없잖아 싶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수업 중간에 들어오는거보고 뜨헉하는 동기들.. 교수가 ...
*미하베 교류회 개인지에 실었던 단편입니다. [미하베하루] 잔해 Written by. 글여 세상은 여전히 밝았다. 새벽의 안개를 밀어내고 해가 떠올라 빛으로 가득할 때 스스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는 다르게 하늘은 맑았고 행인들의 기척도 왕성하여 삶에 한가운데 서있다는 실감이 밀려왔다. 오늘은 외출해야했기에 다행이라고 여길 뿐이었다....
급하게 뛰어내려간 왕복 4차선 도로에는 마침 버스 정류장이 있었음. 저만치 보이는 버스를 기다렸다 단숨에 뛰어오른 훈은 제 수중에 카드는 커녕 돈 한 푼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음. 머뭇거리는 훈을 본 버스 기사가 문을 열고 선 채로 채근을 하고. 연신 길 뒤편을 바라보며 서툰 영어로 사정하는 훈에게 기사가 결국 호통을 쳤음. 시간 끌지 말고, 안 탈거면 내려...
-맨날 일 미친듯이 하는 케일때문에 오히려 제가 더 답답하고 서러워져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맨날 일 열심히 하는 케일이 진짜로 너무 일하고 나서 힘들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을테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럴리가 없겠지만 진짜 엄청 화내면서 다 때려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기 상으로는 지금 진행되는 원작보다 그 이후의 이야기 ...
https://youtu.be/WMS1te5O3XI 붉은 실 염라대왕이 모든 저승사자에게 알린다. 저승사자의 규칙 첫째, 전생의 붉은 실로 이어진 운명이 환생을 해도 인간세계의 관여를 하지 말 것. 둘째, 저승사자의 붉은 실 운명이 죽어서 저승에 올라올 경우, 운명에게 전생기억을 돌려준다. 셋째, 전생의 붉은 실로 이어진 운명이 죽었다면, 운명의 상대와 같...
세상을 구하고 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이 세계는 그대로 닫힌 결말이 되는 것일까. 마지막 마침표가 찍혀버리면 운행을 중지해 멈춰 서고, 어떤 인물도 더 이상 드나들 수 없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혹시 선택해야 하는 걸까. 이 세계에 남을지, 원래의 현실로 돌아갈지. 멸망한 세계를 헤치고 나아가면서 김독자는 그런 질문을 떠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저만치 앞...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