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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변동: 조금의 수정과 이름고침 +사귈때 비하인드 이재현과 내 첫 만남은 대학교 1학년 오티때.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 나는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한국대 경제학과에 전액장학금 받고 수석으로 입학했음 대학에 대한 환상 그딴건 1도 없었음 왜냐면 성인되자마자 돈 벌어서 좆같은 집구석 뜨려고 했으니까. 그래서 오티도 안가고 싶었는데 신입생들 오티 필참이라는 과대의 신...
마가렛, 나야. 비아 캐스턴. 저번 방학 때는 바다를 보러 갔잖아.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를 갈까? 싶어서 먼저 편지를 해. 사실 지금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도 안 씻고 쓰는 거야. 아, 엄마가 잔소리 한다. 나 손만 씻고 올게. 다시 왔어! 그래서 음... 응! 어디로 갈까? 산은 좀 별로야. 왜냐하면 계속 걸어야 하니까. 물론 경치는 좋지만 그 과정이 너무...
[무영x한주] 우리만의 비밀연애 3-1. 첫 연애, 첫 이별, 임한주 “무영아, 나 진짜 이제 방탕한 삶을 즐길거야!!말리지마!” 이 미친놈이 내 친구라니...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곱게 술이나 마시다 집에가서 쳐 잘것이지 왜 나를 고생시키는건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너보다 더 아프게 이별한 사람인데...
" 그럼 그때부터 제가 싫어졌나요? 저는 당신에게, 그저 눈엣가시였나요? 난, 그동안 사랑만을 바라보고 사랑만을 지켜왔는데, 이제 난 뭐가 남겠나요. 차라리 빈털터리가 되어도 당신 곁에 남고 싶다는 것 하나가 제 소망이에요. " ' 그럼 내가 여태까지 해온 일은 하찮은 애들 장난이었을까요? ' 그는 한 말을 하려고 입을 뻐금거리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 ...
서준은 내키지 않았지만, 지우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으니 계약서에 <한지우 조항>을 추가하기로 했어. 그래도 계약서 품위라는 게 있지. 도무지 지우가 쓴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엔 문제가 있다 생각해 몇 번이고 수정하려고 건드렸어. 근데 아무리 썼다 지웠다 해도 마음에 드는 문장이 안 떠올라. 결국 지우가 쓴 그대로 계약서에 넣을 수밖에 없었어.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안녕, 리오. 나도 그럭저럭-, 이라고 말하면 조금 시시하니까 더 말하진 않을게. 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닥 좋게 지내고 있지는 않아. 아픈 건 아니지만 꽤 일이 바빠졌거든. 안타까운 일이지. 별로 안 아프다니, 그건 정말 다행인 걸! 돌아올 땐 상처없이 돌아오는 거야. 상처 더 생겨있으면 네 뒷통수랑 내 귀여운 지팡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우리의 첫인...
클리브는 주말이면 부족한 잠을 채우곤 했다. 평일에는 아침에 부리나케 나가니 무리도 아닌 일이었다. 클리브라고 강철인간은 아닐테니 잭도 그 현실에 크게 불만은 없었다. 잘 나갈 일이 없는 잭에게는 주말에 특별한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하여간 그렇게 정오까지 자다가 아침은 가볍게 먹고, 클리브가 좀 기운이 있으면 클리브와 잭은 잠자기엔 ...
트위터에서 쓴 썰 조금 수정해서 옮겼어요. A~E까지 있을 예정이에요. 오래간만에 회장님의 호출로 서준이 회장실 문을 두드렸어. 근데 우리 회장님, 소파에 앉자마자 눈앞에 또 낯선 얼굴들을 주르륵 늘어놓으시네. 손자가 게이인 줄도 모르고 한창 좋을 나이에 연애 안 한다고 속이 터지시는지, 매번 선 자리 알아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집...
"형 진짜, 나한테 그러면 안 돼요." "울지 말고, 우현아. 나 봐봐." 남우현이 또 운다. 다들 연하 만나면 귀여워서 좋겠다 부럽다 하는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놈이 술만 마시면 울어대는 건 문제가 좀 있는 거다. 얘랑 처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던 날에도 얘는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먼저 촉촉한 눈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날 어땠냐면, - 형 ...
ㅆㄷㅈㅇ 캐붕주의우시지마한쪽 무릎꿇은 흔히 프로포즈 자세라고 칭하는 포즈 취하고 팔 벌리는 우시지마. 말로 하진 않았지만 마치 안겨라 라고 말하는듯한 동작들.우시지마 자세 취하자마자 애들 형들,호시우미,여주를 포함한 팬들만 빵터지고 두 물음표 수인들만 웃질않음 "왜 웃는거지? 이상한가?"여주한테 이상 하냐고 묻는데 여주가 미친듯이 고개저음. 막 너무 좋다고...
이번 여름은 정말이지 무덥고 뜨겁다 못해 모든 걸 태워버리겠다는 것처럼 지면을 이글이글 데울 정도로 찜통 같았다. 이러다 모두 만두가 되어 포실포실하게 쪄지는 게 아닌가 싶은 그는, 길 가는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었다. 출중한 외모? 새해 야수단이라는 걸 티라도 내는 것 같은 유하게 굽이치는 뿔? 아, 물론 그것도 있었지만 일반인들의 눈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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