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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도움의 손길을 주십시오ㅠㅠㅠㅠ 저 혼자 해야대뮤ㅠㅠㅠㅠㅠㅠㅠ엉엉 어떻게 해ㅜㅜㅜㅜㅜ어허ㅓㅓㅓㅗㅠㅜ 저는 일단 첫막 1층좌석 노려요 5~11까지ㅠ
떠들썩한 교실. 그 속에서 오늘도 난 문제집만 죽어라 풀고있었다.하지만 집중이 안되었다.웅성거림 중 뚫고 들려오는 그녀석의 목소리와 문득 떠오르는 얼굴 때문에.미치겠네,진짜. 나 왜이러지?우주 좋아할때도 이렇진 않았는데..."야,강예서"헐. 이제 환청까지 들리는거야?물론 같은반이고 방금까지도 들렸다지만 바로 앞에서 들리는건 말이 안되잖아."야,강예서 ......
에이준이 취주악부 소속입니다. “미유키 곡은 너무 어려워요.” 사와무라는 트럼펫을 잠시 내려놓고는 숨을 돌렸다. 학생들이 모두 빠져나간 음악실에서 사와무라는 여기저기 책상마다 악보를 펼쳐놓고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방금까지 청량히 울려 퍼졌던 소리는 퍽 듣기 좋았다. 높은 소리가 귀를 찔러 거슬릴 만도 하건만 사와무라는 야무지게 손을 움직여 음을 조절했다....
김깨탄(@game_bck)님의 커미션 요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크로제x모피드 기반/약간의 설정 날조 주의. 가상의 종교이다보니 현실의 종교에서 모티프를 따온 부분이 많아 그 부분을 조금 참고했습니다. 본인 외 무단 전재, 재업로드 금지. 어쩌면 많은 사람에게 진부하게 여겨질 이야기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라는 사람의 인생은 언제나 진부함이라는 말과 함께했으므...
저택의 후원에는 달큰한 공기가 가득했다. 흩날리는 꽃잎이 바람의 선율을 만든다. 수 많은 이들이 생을 달리 했건만, 봄은 어김없이 제국을 떠나지 않았다. 려의 찻잔에 꽃잎이 한 장 떨어졌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평화로운 일상에 려는 소영을 말없이 바라봤다. 소영은 한 입 베어 물었던 과자를 내려 놓곤 입가에 묻은 과자 조각을 털어 내었다. "하고 싶은 말이...
“... 안 가면 안 돼?” 애절한 진솔의 목소리가 다른 여자의 발목을 붙잡았다. “나... 가야 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알지?” 눈물을 뚝뚝 흘리던 진솔은 고개를 저으면서 말했다. “어떻게 만나, 어디서 만날 건데.” “내 이름, 하수영이야. 하수영. 꼭 기억해.” - “... 아.” 꿈에서 깬 진솔이 탄식을 뱉었다. 꿈에서 흘린 줄 알았던 눈물이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신아가 사라졌다. 내가 잠든 몇시간 사이에, 신아를 좀 더 기다려볼까 싶어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커다란 상자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 그 안에는 신아가 있는거겠지? 하지만 지금 말하면 깜짝 서프라이즈가 소용 없게 되니까 신아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자 싶어 기다리고는 있는데 저렇게 귀여운 신아를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다. 상자안에 들...
2008/09 그녀는 맨발로 마룻바닥을 딛으며 느리게 빙글빙글 돌았다. 축축한 발바닥이 나무 바닥에 닿았다 떨어지며 작게 착착 소리가 났다. 하지만 노랫소리가 더 컸다. 그녀는 왼 손에 삼분의 일 쯤 마신 소주병을, 오른 손 집게손가락으로 담배를 집고 있었다. 그녀가 팔을 이리저리 돌리며 다가오기에 그는 희미한 미소를 지어 보였으나 그녀는 웃고 있지 않았다...
핸드크림 바르실래요? 제 9화. 눈 내린 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우현과 데이트라니.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런가. 별로 긴장되는 느낌도 없었다. 김성규가 그럴 성격도 아니긴 하지만. 그냥 출근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만나야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씻고 침대에 누웠다. 근데 좀 이상하다. 우현의 얼굴이 둥둥 떠다니는 건 그냥 일상적인...
소문이 돌던 애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었기에 처음에 그 얘기를 들었을 땐 그저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소문은 이랬었다. 얼굴 반반하게 생긴 것 때문인지 싸가지가 없다, 존나 도도해 보인다, 분명히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난 줄 알 것이다, 말 걸기도 어렵게 생겼다, 차가워 보인다 등등 정말 전형적인 얘기들이었다. 처음...
이 글은 약간의 쿱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뢰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인체실험이라는 트리거 워닝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츠네 미쿠의 '실패작 소녀'라는 노래를 참고했습니다! 가사 여러 군데를 인용했으니 찾아보셔도 재밌를 것 같네요 :) ".... 오늘은 수치 정상." "이야, 역시 전원우. 애 다루는 기본이 달라." "... 아니야, 그...
가벼운 게 먹고 싶었습니다 연하왼 드시고 극락 가세요 아멘... 질투. 질투라. 라캉은 나와 동일시된 소타자를 다른 대타자들에게 빼앗겼을 때, 뭐, 그럴 때 질투의 감정이 일어난다고 했고,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남매 콤플렉스를 기원으로 한 복합적 감정을 질투라 했고, 니체는 노예적 영혼을 가진 자들이 귀족적 영혼을 가진 자들을 시샘하는 것,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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