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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화이트데이 기념 단편의 번외편입니다. 본편을 본 후에 읽어주세요. * 보셔도 보시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 사실 너무 사족이라 안보시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 날조주의/ 원본초 캐붕주의 한계까지 몰아붙였다는 자각은 있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사위는 고요하고 가까이에서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이외에는 마치 공간이 잘려나간 듯한 이질감. 푸...
* 늦은 화이트데이 기념 단편/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 (격렬한) 캐붕주의 * 특히 유현덕의 캐붕이 심합니다 * 날조주의 * 시대상 엉망진창 주의 3월 12일 밤새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애시당초 원본초의 속내를 짐작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달린 스스로가 어리석었다. 이렇게 된 이상 결국 답은 하나뿐이다. 정면 돌파. 지난 며칠 ...
마법을 사용할 때마다 입에선 프리지아가, 그리고 꽃잎만 있어서 알기 어려운 꽃을 토해냈다. 어느 정도 예상했고, 마음의 준비도 했지만 실제로 보니... 달가운 기분은 아니네. 무엇보다, 이 상태로는 다른 사람들에 집에서 날을 보내며 기억을 지울 수 없다는 생각에 기억 지우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머글세계에서 완전히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길 ...
"나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연습하지않겠는가? 치사토." 연기천재라 불리우는 세타 카오루도 다짜고짜 키스하라고 하면 잘 될리가 없을 터였다. 지난 주 마야와 같이 티타임을 즐겼을 때 카오루는 마야에게 키스같은 것을 해본적 있냐며 물어봤었다. 당연히 처음에는 마야도 깜짝놀라 마시던 차를 뱉어 버릴 뻔 했지만 카오루의 해명을 듣고나선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팁들을 ...
나는 나를 포함하여 소중한 사람들이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먼 미래를, 수정할 수 없는 과거를, 또 깊은 마음의 동굴을 탐험하다가 오늘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쩔 수 없는 상실을 경험합니다. 태어났으니 수많은 이별이 예고되어있어요. 어린 시절의 친구, 반짝이던 꿈, 소중한 인연, 가족, 생명, 사랑하는 어떤 것. 각자...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그가 크게 앓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었다. 거의 느껴지지 않는 낮은 체온의 반발작용인지 열이 한번 났다 하면 이 세상의 어느 것보다 뜨거웠다. 거기에 술까지 들이부었다 하면 꼭 내장마저 타버릴 것 같은 열이 돋았다. 천은 초가 그렇게 앓을 때마다 그의 옆에 붙어있었다. 저 역시 체온이 낮은 편이었으므로, 그의 손이나 이마에 제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
* 칼날이 살갗을 갈랐다. 날카로움에 찢긴 살갗에서 붉은 핏방울이 새어나왔다. 핏방울은 자기들끼리 모여 상처에 맺히더니 결국 손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툭. 툭. 바닥을 수놓던 피가 얼마 지나지 않아 멎었다. 몇 분 지나지 않았음에도 손등의 상처는 벌써 아무는 중이었다. 미주는 손목을 돌려 손바닥을 살폈다. 손등보다 더 크게냈던 상처가 흔적도 없이 아물어있었...
※내스급×전독시(현윶/중독) 크로스오버 소설 유료발행합니다! (1) 무료분 https://hyunuz.postype.com/post/5797739 (2) 유료분-1 https://hyunuz.postype.com/post/6130647 ※(3)으로 완결이며 이후 외전 올라옵니다! (외전은 무료공개 예정)
* 늦은 화이트데이 기념 단편 * (격렬한) 캐붕주의 * 특히 유현덕의 캐붕이 심합니다 * 날조주의 * 시대상 엉망진창 주의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햇빛처럼 꽃보라처럼 또는 기도처럼 왔는가. ***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단조로웠다. 최근 밤늦게까지 책을 읽는 습관이 든 탓에 간신히 아침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에 눈을 뜨고 부스스하게 일어나 거...
* 여휘입니다 * 한국노래만 부르다가 외국노래 두개 있습니다() * 캐붕할라고 그렸습니다(당당) * 끝에 후원의 의미로 열어둔 결제박스에는 가벼운 썰과 만화가 있습니다. 바보커플 슌사하슌 <너무 밀고있음 수정 전 섬네일....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처음 들을 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이별..에 대한.. 노래더라구요..............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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