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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병에 걸렸다. 불치병은 아닌 것 같은데 치료약은 구하기 힘들 것 같다. 쿵쿵대는 심장, 괜히 오락가락하는 기분, 휴대전화 카톡을 이유없이 노려보는 등 여러 증상이 있다고 한다. 정확한 병명은 아직 명명된 바 없으나, 세간에서는 상사병이라고 부르는 듯 하다. 가벼운 상태라면 짝사랑으로 넘어갈 수 있다지만, 그것도 너무 길어지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듯 나...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 나에게는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쉬운 일이었다. 의뢰를 받고 사람을 죽인다. 실수는 없다. 정확히 급소를 노려 상대가 자각도 못할 사이에 숨통을 끊는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며 상대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장기전은 나에게 득이 되는 것이 없다. 일을 처리하기 직전에 약을 먹는 것도 장기전을 피하기 ...
2018년 11월 2일#실톨텐도 망나니 도련님 텐도랑 사용인 실톨들. 요리사 우시지마, 호위 기사 소에카와, 정원사 시라부, 청소/관리 세미랑 레온, 집사 하야토, 회계 고시키, 외부 대응 카와니시. 텐도 명령으로 전원 메이드복 입는 실톨. 도련님 명령이라 싫어도 입어야 하는데 안 어울림. 그런 실톨 보고 꺌꺌 웃는텐도랑 수치로 죽을 거 같은 초년생 고시키...
오랜만에 당신이 보고 싶어 사무소를 찾았다. 건물은 그저 건물이었고, 회사원들도 그저 회사원들이었다. 한참을 길 한복판에 멍하니 서서 높은 건물을 올려다보다 이내 욕설과 함께 밀쳐졌다. 비틀거리다 건물 벽에 등을 기대고 주저앉아 시선을 바닥으로 향하면 풀이 콘크리트 사이로 싹을 틔우고 있었다. 당신이 남긴 부스러기였다.
그러니까 전후사정 앞뒤맥락 다 생략하여 마흐무트와 자가노스는 사귀게 되었다(정 자세한 사정이 궁금하다면 현재 연재중인 렛미인을 참고하도록). 축하의 박수는 나중으로 미뤼주기 바란다. 여기선 아주아주 중요한 문제가 남아 있었다. 마흐무트뿐만 아니라 자가노스 역시 동정이었으며 자가노스는 더 심각한 문제도 있었다. 그의 자기, 마흐무트만 보면 자꾸 꼬무룩 해진다...
1. 달도 잠든 늦은 밤, 어둠 속에서 돌연 달큰한 향이 피어올랐다. 진원지는 탁자 위에 놓은 검은 단지였다. 그 속에 담긴 맑은 액체는 주변을 유혹하듯 강렬한 향을 뿜어내고 있었다. 술이었다. 천자소라는 이름을 지닌 술은 이곳 운심부지처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었다. 괴이한 일이었다. 본디 규율이 엄격한 운심부지처에서는 술이 금지되어 있었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선문세가의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선도를 닦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연스레 유력 가문으로의 진출을 바라는 모든 가문들은 자신의 자제들을 엄히 가르쳐줄 교육기관으로 보내는 것을 꺼리지 않았으며 그 중에서도 고소 남씨가 소재한 운심부지처 입구의 절벽에 빽빽이 쓰인 3천 개의 규율은 타의 모범이 되다 못해 수행자들이 겪어야 할 첫 번째 고난쯤 되는 것의 대...
"케흑, 컥, 쿨럭..." 죽는, 죽는 줄 알았다. 옛날에 허술하게나마 수영을 배워둔 것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은 몰랐는데. 재상은 추위에 덜덜 떨리는 몸을 애써 추스르며 시체같이 늘어진 채린을 흔들었다. 민채린. 일어나, 민채린!! 이미 차가운 자신의 몸보다 더 싸늘한 피부에 심장이 쿵쿵 두려움의 엇박을 친다. 코 밑에 손가락을 대어 보니 간산히 달라...
해리 하트의 사망 이후, 공석이 된 갤러헤드의 자리는 자연스럽게 에그시 언윈이 맡게 되었다. 그의 추천인이 해리였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발렌타인 사건 당시의 활약은 모두를 납득하게 만들었다. 물론 해리의 죽음은 몹시 충격적이었지만 세상의 존속이 걸린 문제-발렌타인 사건-가 연이어 터졌기에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그는 자연스럽게 잊혀져 갔다. 단 한사람을 제외하고...
남망기는 그날 밤 신열에 시달렸다. 그는 온몸으로 열을 내면서 밭은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위무선은 옆방에 머물다가 작게 들리는 신음에 정실의 문을 거칠게 열었다. 악몽에 시달리는지 남망기는 땀을 흘리며 이불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가 그럴수록 시끄럽게 울리는 귀곡성에 위무선은 빠르게 침상으로 다가갔다. 그는 부친을 부르기도 하고 용서를 구하기도 하며 몸을 ...
하지만 지민의 감정과는 무관하게 지민의 첫 키스이자 첫 애정신 촬영은 그렇게 잘 마무리가 되었고, 결국 결론이 나지 않는 고민의 끝에, 그나마 내심 키스신에 대해 가득했던 겁과 고민을 조금 내려놓아 다행이다 싶어. 하지만 이게 키스신의 전부일 줄 알았던 지민의 생각은 안타깝게도 큰 오산이었지. 키스신은 물론 시놉의 베드신도 이런 식으로 그럴 듯하게 어느 정...
Bgm ; M.Y.M.P - Say you love me 날아가면 안 돼요(for.핫걸)이홍빈X차학연w.블랑시우리 집 까망이가 요즘 이상하다. 슬금슬금 눈웃음을 치며 은근슬쩍 내 손을 제 쪽으로 잡아끌던 게 한 달 전이었나.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다고. 한 번 트고 나니 두 번째부터는 거리낌도 없다. 시간이 흐른 만큼 요구의 횟수도, 빈도도 늘어났다. 요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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