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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떨어지는 빗물에 녹아 내릴 수 가 있다면, 흘러내려가는 나는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흐르는 빗물이 생명을 틔우고 자신의 온몸을 던져 연주하는 악기의 그 일부가 될 수 있을까. 빗물에 하나 둘 씩 녹아내려가는 신체에는 결국 심장만이 남아 두근거림을 전하겠지. 흐르는 육체가 주체할 수 없이 커지고 작아짐울 반복하여 어떤 이들에게는 생명이, 어떤 이들에게는...
좀 더 자세히 쓸 수 있을 기회가 생긴다면 써 보고 싶었던 요괴 조조와 진궁의 생활의 단편적인 조각들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해 주신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조조의 감정이 그 때 썼던 것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본편 외전인데 어쩐지 맹덕이가 더 진심인 기분이 들어요.... 도망침 공대는 맹덕에게서 지나칠 만큼 잘 ...
# 하나하키, 능력&요원물 AU 뺨을 간질이는 무언가에 눈을 떴다. 부스스 떠진 눈꺼풀 새로 창문 통해 비친 빛이 들이닥친다. 부은 눈을 손바닥으로 덮어 빛을 가린 강징이 으으, 다 죽어가는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켠다. 평소보다도 더 나른한 건 분명 어제 늦게까지 희신과 몸을 치댄 탓이다. 간만에 서로 일이 없다고 아주 대단했었지, 둘 다. 일이 없...
비익연리.. 비익연리比翼連理!!! 나는 히나타와 유우타의 관계성을 설명하는 단어 중에 제법 중요한 한 가지는 ‘비익연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편. 비익연리比翼連理... 중국의 장한가라는 고시에 나오는 말이라고 함. 하늘에선 비익조가 되고, 땅에선 연리지가 되고. 보통 부부의 인연을 맹세할 때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라고 하더라. 비익조比翼鳥는 눈과 날개를 ...
띠링, 띠링, 띠링.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아, 씨발. 강민은 시계를 보자마자 욕부터 내뱉었다. 여덟 시까지 등교해야 하는데, 시간은 벌써 일곱 시 오십 분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알람을 여섯 시 오십 분에 맞춘다는 것을 일곱 시 오십 분에 맞춘 것이었다. 후회할 겨를도 없이 강민은 일어나서 교복 입고 거울 본 다음 토스트 한 입 물고 나갔는데, 아...
아니, 장마가 지나간 지가 언제인데..툴툴거리던 하나는 아침에 엄마가 자신을 향해 우산을 가져가라고 소리쳤던 기억을 떠올렸다. 맞다, 소나기.. "그러고보니까 소나기가 내린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우산 가져왔어?" 그녀의 질문에 쿠로오는 고개를 저었다. 신경을 날씨쪽으로 쏟을 생각은 못했던 건 그도 마찬가지였다. 둘은 멍하니 창 밖으로 내리는 장대비를 쳐다...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구정모는 세상이 비정상이라고 했다. 세상 사람들 다 미쳤다고 생각했다. 사람들 다 자기를 보고 죽이려 달려든다고 했고 사지가 멀쩡한데 팔 잘렸다고 울었다. 구정모에게 비정상이라고 칭해졌던 사람들은 구정모를 보며 비정상이라고 손가락질 했다. 그럼 구정모는 또 칼에 찔렸다며 컥컥댔다. 어느 병원에 가든 검사 결과는 정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안 가본 병...
오늘은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야. 괜히 들뜨는 마음에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했어. 오늘따라 화장도 더 잘 먹는 느낌이야. 옷까지 예쁘게 차려입고 일찍 집을 나섰어. 그리고 저기 너의 남자친구가 보여. 1. 변요한 “내가 먼저 와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가만히 못 있겠더라.” “뭐 ...
바람이 맴돌아 머물렀다.아니 제자리를 머물며 부드럽게도 감아드는 느낌이 익숙하기 하기에 가늘게 눈을 뜨며 내려 보자 시종들이나 할법한 저자세로 자신의 밑에 내려앉는다.무얼 하려고? 가볍게 웃어내는 것을 눈으로 담아내는 눈이 흑요석처럼 반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세숫물을 담은 은그릇을 발밑에 놓인 것을 보고는 그제야 의도를 알았기에 내밀어진 녀석의 손 위에 발...
해가 저물어간다. 비각은 어느덧 서쪽에서 그 모습을 보이는 태양에 눈살을 찌푸렸다. 빛이 없다고 그의 행동에 제약이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밤늦게 이렇게 무방비하게 돌아다니는 것은 썩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늑대같은 무리지어 공격하는 짐승 무리가 있을수도 있고 "이봐아~" "......" 아까부터 들려왔지만 무시하던 소리를 내는 이를 ...
엘라이자가 죽었다. 무전이 끊긴 뒤 다섯 시간 만에 숨을 쉬지 않는 몸이 돌아왔다. 사인은 경동맥 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시신은 탄이 몇 발 남지 않은 총을 받쳐 잡은 채로 벽에 기대 있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바닥이 핏물로 흥건했는데 이상하게도 얼굴은 희미하게 미소 짓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한다. 마치 자기가 해야 할 일은 다 끝냈다는 듯 평온한...
인간의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형태를 한 가장 아름다운 존재. 기묘한 계약written by 닉스 "바쁘니까 어서 서둘러."공간을 이동했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제게 손짓하던 남자는 사뿐사뿐 걸었고 저는 어지러움증을 느껴 잠시 자리에 멈춰섰다. 머리를 잡고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데 이미 저만치 먼저 간 남자가 뒤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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