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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Under-stand 내게는 지우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홍지수가 좋다던 맹서희의 고백이나 둘이 사귀게 됐다고 말하던 홍지수의 얼굴, 끔찍했던 뉴욕의 마지막 밤, 정신없었던 전원우와의 첫 만남, 결혼을 알리던 홍지수의 다정한 얼굴, 맹서희의 드레스 차림이나 신랑의 얼굴로 손님을 맞던 홍지수의 빛나는 얼굴. 지우고 싶은 순간이라는 건 결국 내가 평생 지...
2. Lost in Translation 일 정리하고 회사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삼겹살집에 모이니 7시 반이었다. 그리고 7시 42분, 나는 여기 따라오기로 결정한 내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던 참이었다. 시작은 평범했다. 일단 삼겹살 6인분 시키고 소주 두 병 시켜서 소주를 한 잔씩 돌렸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잘 세팅된 테이블 앞에 두고 연장자된 도리로...
지난번 프로젝트는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우리 팀에 배분되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넘치는 상황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회사가 일이 넘치고 잘 나가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다해도 슬슬 과부하를 염려하게 되었다. 새 프로젝트의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알 수 없었지만, 우리 팀의 여력으로는 더...
info. *이 글은 IT계열 전문용어가 가득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현생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만큼 하단에 설명을 덧붙일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해하시지 못하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끝없는 선택, 태어나면서 모든 사람은 선택을 하며 자란다고 한다. 선택으로 길을 만들고, 삶을 만들고, 끝을 맺는다고 한다. 인간이 모두 그렇듯, 내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리바이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고, 왼쪽 뺨을 조심스럽게 눌러보았다. 타는 듯한 고통으로 보아 멍이 생기고 있는 게 분명했다. 이미 몇 개의 검은 멍 자국이 그의 맨가슴을 따라 얼룩덜룩 피어 있었다. 그런 타박상에도 불구하고 가동범위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리바이는 몸을 좌우로 비틀며 조금씩 스트레칭을 했다. "아커만, 링에 남도록," 훈련교관이...
걱정과 달리 회사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 현진은 평소와 같았다. 정인은 저지른 짓이 있어 최대한 움츠려 있었다. 아예 손톱만해져서 현진의 눈에 띄지 않고 싶었다. 조용히 일을 하던 정인은 문득 깨달았다. 요즘 현진의 호텔 예약 횟수가 줄었다. 집으로 데려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 하나가 줄어서 좋은 정인이었다.현진이 여자를 찾는 이유는 애초에 심심해서였다.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개인소장은 가능하나 무단트레이싱, 도용, 모작, 파쿠리를 금지합니다. 그리고 연한 초록선은 도용무서워서 칠해놓은 것.. "도용하봤자~ 뭐 어떻게되겠어."와 같은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9월 11일날 올린 룡님 생축전 영상!! https://youtu.be/-buahKK5ZDQ "도용, 파쿠리, 무트 , 모작 제발 금지" 유튜브는 아무렇지않는게 포스트잇은 그...
ㅡW.H.I.T.E(유영석), 네모의 꿈 [넌 네 갈 길 가, 난 내 갈 길 갈게. 빠이염~] “응~ 니 찌르는 생각. 외관 "교칙? 어~ 난 추워 죽을 것 같으니까 뜨~뜻한 후드티 입을 거야. 말리면 너 죽고 나 죽어. 오키?" 안해은이 하는 말이었다. 겨울이라고 교복 셔츠에 검정색 후드티, 그 위에 브로치를 착용한 모양새다. 바지는 교복 바지를 잘 입고...
영 로열즈는 여러모로 2020년대의 정석 10대 연애성장물이고 무엇보다도 이런 면으로는 흥미로운데 저런 점이 빻았다! 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미 고맙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게 준수한 부분이 주인공이 남남 연애를 한다는 점을 다루는 작품의 태도인데 - 주인공 본인을 비롯해서 아무도 이 관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이 없습니다. 주인공 및 주인공 애인,...
* 그냥 펜트하우스의 록련 마지막을 기록하고 싶어서 남기는 주저리. 두 사람의 마지막 장면들을 조금만 줄글로 풀어씀. 드라마와 다른 거 없음. 너 처음 만났을 때 사랑한다 이 말은 너무 작았다. 같이 살자 이 말은 너무 흔했다. 그래서 너를 두곤 목숨을 내걸었다. 목숨의 처음과 끝 천국에서 지옥까지 가고 싶었다. 맨발로 너와 함께 타오르고 싶었다. 죽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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