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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애매한 건 싫다.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확실하지 않은 건 별로다. 좋아하기로 했다면 정확한 진심을 내던지기로 한다. 왜냐하면 나를 전부 사용해서 너를 사랑해야만이 내 안에서 끝까지 차올라 만족되기 때문에. 조금만 예뻐하고 말 수가 없는 게, 선이 어디인지 몰라. 적당히 라는 말에는 어딘가 경계선이 있을 텐데 내 사랑엔 금을 그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
"이번에 애들 내려온다는데, 너도 갈래?" 그 순간의 난 무언가에 홀린 게 분명하다.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모임에, 그리 친한 친구도 없는 곳을 내가 가겠다고 대답했던 걸 보면. "야!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오랜만에 만난 동창과의 어색한 인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어렸을 때의 우리는 어땠는지, 이야기가 꼬...
고백 그에게 물어봤다, 지금 있냐고 말이다. 그는 금방 답해주었다. 있다고, 무슨 일이냐고··· 그 답변을 듣자마자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만 보고 싶어 불렀다고 둘러댔다. 보고 싶었단 말도 빈말이 아니었다만 지금 할 말은 그게 아닌데 속으로 나를 욕했다. 너도 나와 맞추어 보고 싶었다 해주었다. 거짓말, 빈말이라고 그를 욕하였지만 내심 기뻤다. 그에게 내가 ...
*노래 추천심규선 - 아래향(이번건 꼭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당신은 늘 이 시간에 나타나지요." "오셨습니까 도련님."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성재는 건이를 만난 이후로 늘 만났던 시간에 맞춰 호수로 가면 건이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성재를 맞이해줬다. 마치 성재를 기다린 것 마냥 있었다. 매일 만남을 가져서 인지 처음 보단 어색한 기류가 사라지고...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달가운 결정은 아니었다. 일방적인 통보 끝에 마주한 사람에게 첫 눈에 반할 리는 만무했다. 그 사람은 딱 그 정도였다. 좋으나 싫으나 앞으로 부모가 눈 감기 전까지는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 뭐라고 할까, 불가능을 알면서도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나오기를 잠깐 기대했다. 나를 반기는 것은 그 아이와 같은 색이면서 너무나 다른 백금색의 머리카락이었다. 한 뼘...
🎙⚊On the record [file_diary_no.1] 아- 아- 되고 있는 건가? 엄마! 이거 여기다가 입 대고 말하면 되는 거야? 응! 되는 것 같아! 큼큼, 아- 오늘은 XXXX년 XX월 XX일, 날씨는 맑음! 엄마한테 내가 엄마가 하는 것처럼 일기 써보고 싶다니까 엄마가 녹음기? 라는 걸 줬다! 신기하게 생겼는데 이제 여기다가 마구마구 말하면 ...
"크, 역시 맥주는 샤워하고 나와서 먹는 게 최고야" 물이 떨어지는 머리를 수건으로 대충 감싼 후, 마시는 맥주는 역시나 달다. 맥주를 마시며 볼만한 영상을 찾던 내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거.. 걔가 좋아하던 노랜데, 오랜만이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를 흥얼거리니 너와의 기억이 떠오른다. "들어봤어?" ".. 아니?" "노래 진짜 좋은데. 안 되겠다. ...
“다신 걱정시키지 마….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 아란이 채잉에게 말한다. 어린 소녀의 손은 옅게 떨리고 있다. “알겠어. 아란. 약속할게.” 채잉이 아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인다. 수천 마리의 독수리들은 하늘로 올랐다, 내려갔다 반복하며 그들의 주위를 맴돈다. 그게 대체 무슨 의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보기에 장엄한 광경이라는 것은 확실...
"현아." "어?" "좋아해." 종알종알 입을 움직이던 현의 입이 굳게 다물렸다. 흔들리는 눈을 보니 살짝 웃음이 나왔다. 당황, 혼란, 미안함. 그런 감정들이 뒤엉켜있는 눈을 보다가 다시 앞을 보며 말했다. 대답 안 해줘도 돼. 너가 누굴 좋아하는지 아니까. ...응, 미안해. 그 말에 나는 또 웃었다. 아냐, 괜찮아.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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