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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뚝, 물방울이 떨어진다. 가녀린 비명을 지르는 빗물이 차가워 너를 꼬옥 끌어안는다. 가지런한 발 사이로 내 발을 밀어넣는다. 틈을 공유하자 난 너에게 가두어지고자 품을 파고 든다. 똑, 딱, 똑, 딱, 시계가 움직인다. 새액, 새액, 숨소리가 퍼진다. 두근, 두근, 심장이 요동친다. 소리가 어우러진다. 우리도 어우러진다. 그늘 속 우리는 각자의 한기를 가지...
"형, 내가 아주 이상한 소리를 들었거든?" 연습실 벽에 기대서 핸드폰 보면서 앉아있는데 찬이가 심각한 얼굴로 다가온다. 권순영이 화장실 간 사이였다. 주변 눈치를 쓱쓱 보면서 내 앞에 풀썩 앉는다. 뭔데, 하고 물어보자 또 한참 말을 고른다. "아니...그, 댄서 애들이, 형이랑......호시형이랑 사귀냐고..." 내 눈치를 보면서 하하, 하고 말도 안 ...
짐 정리를 모두 끝내고 저녁이 다 된 시간, 찬영은 바다로 향했다. 밤에 보는 그 바다는 느낌이 다르겠지? 예전 모습 그대로일까 상상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주변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전에는 자연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건물이 더 많아진 듯하다. 어딘지 씁쓸한 세월의 흐름을 본 기분이다.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면서 15분 정도 걸었을까. 찬영의...
늦은 오후, 애써 가려놓은 커튼 사이로 환한 빛이 들어오는 어느 따스한 날. 내 품을 꼬옥 껴안고 자는 너를 본다. 그 작은 틈이 불편해서인가 미간을 살짝 찌푸리다가도 금새 풀어진다. 그 모습이 제법 귀여워 힘빠진 웃음을 지어본다. 무슨 꿈을 꿀까. 그 꿈에 나도 있을까. 아직 꿈을 헤매는 이유는 현실의 내가 그립지 않아서일까. 잔잔히 부서진 머리칼을 쓰다...
* 주의 : 독자님과 제 캐릭터해석이 다를수있습니다 . * : 오타 & 날조 & 등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 : 서사 또는 어휘가 부자연스러울수 있습니다 . * : 욕설 주의해주세요 . * : 출혈요소 주의해주세요 . Act . 07 「 홀로 춤추는 서곡 , 연극위 결말의 ? 독무 」 - " 평균 인간의 독량MU는 10,000MU (1g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검은 머리칼을 가진 남자가 길을 거닌다. 유한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자색 눈동자엔 왠지 모를 결의가 느껴지기도 한다. 그 남자는 바다처럼 푸르른 하늘을 보며 우울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뱉었다. 아마 이런 하늘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작자는 다름 아닌 이 남성 밖에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본인도 잘 알고 있다. 맑은 날이면 마치 바람처럼 재빠르게, 하지만 결코...
준코는 어질어질한 정신을 붙잡은 채로 어딘지도 모를 곳을 배회하고 있었다. 그래, 분명 급양부 트럭에서 튕겨 나와서 이리저리 구르다가 어떤 친절하신 분이 주신 도시락을 받아 먹으려던 찰나 사악한 토끼 귀를 가진 놈들이 도시락을 못 먹게 만들어 버린 것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게헨나로 돌아가야 하는 법을 모르는 준코는 일단 핸드폰을 켜 보기로 했다. " 다행이...
―김명훈의 총성은 그들을 꿰뚫지 않았다. 살아남은 것은 백설기, 이단아, 오현진, 자유임, 정가온, 최강현. "낙원"을 빠져나온 그들은, 별로 좋은 표정이 아니었다. 가장 큰 위협은 아마도 정가온이었겠지. 그는 여러 여성을 납치 및 강간한 전적이 있었고, 생존자 세 명에게 협박까지 한 상태였으니. 여러 드라마나 소설에서 그랬듯이, 그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
World-Americana Magazine Vol.30 Nov 27 - 2023 Written By. xxxx xx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할리우드 대스타 닉 스콧(남, 33세) 씨의 일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었을 '그 사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빠듯한 스케줄 탓에 그는 인터뷰 스케줄을 반려했었으나, 최근에 다시금 뉴욕으로 귀환한 그와 기적적으로 ...
그 섬을 나온 후로는 병원 이외의 곳에서 나의 바다를 말한 적 없었다. 네가 나타나기 전까진. -
"..." "자아,긴장풀어." "..." "긴 여정 앞에는 언제나 든든한 식사야,난 이거 하나는 지키려고 하거든?" 황무지의 모닥불은 이 밤 속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면 안되는 것 처럼 이질적인 온기와 빛을 머금고 있었다.모든것이 저 검푸른 밤의 장막 아래에 같은 음영을 띠고 있었지만 몇몇 살카즈가 둘러앉아 보인 모닥불 주위만은 그 장막의 일부를 태워버린듯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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