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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생명있는 것들의 피고 짐을 수없이 바라보고 다만 그 터가 사라지는 것만을 막아온 어린 혼돈에게 있어 이제 자신보다 어리지 않은 것들은 한줌이 채 되지 않았고 거기에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그것으로 혼돈은 언제까지고 어린 혼돈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다.딱히 젊어보이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자신이 혼돈인 이상 어릴 필요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고 귀찮...
리온 매그너스(リオン・マグナス) 어머니의 온기는 모른다.아버지에게 이용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진짜 이름 따윈 버리고 싶었다.아무것도 모르면서 친구니 뭐니, 속편한 자식이다.믿을 수 있는 사람은, 샤르와 마리안뿐.배신이고 뭐고, 애초부터 동료가 아니었던 거다.사랑도, 명예도, 이 목숨도 필요없다.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desperat...
<BGM>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바람이 시원하게 머리 끝을 스쳤다. 뜨거웠던 여름 태양빛은 이제 저 높은 곳으로 떠올라 있고 짙은 파란색의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동동 떠 있다. 헝클어진 머릿결을 손으로 스윽 훑어 내렸다. 아침 여덟시. 등교시간보다 삼십분은 이른 시간이지만 교문으로 향하는 니노미야는 손에 들린 가방...
밤새도록 생각했다. 어떻게 김준면을 한 방 먹여줄지. 자기가 날 좋아하는 것도 몰라서 이랬다 저랬다 좆같이 굴어놓고, 이혼할 사이면서 비즈니스라고 섹스까지 충실하던 그 김준면을 어떤 말로 뭉개놓을지. 어떤 말을 할지를 정리하고 머릿속으로 리허설을 세 번은 했다. 말을 더듬으면 찌질해보일 것 같아서, 저 말 잘하는 개새끼를 누르려면 나도 그 만큼은 말을 잘 ...
으아 춥다. 해가 많이 짧아졌네, 하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멍하니 있다가 문득 쳐다 본 책상 위의 달력 덕분에야 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지 뭐야. 그러고보니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오는 길이 온통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생각도 못했네. 밤 열시. 청소를 시작하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잠깐의 고민 끝에 몸을 일으켜 ...
- Jake Gyllenhaal's Filmography Crossover, Quentin Beck/Detective Loki - 문장 하나하나에 주의하면서. - Presented by. Jade Esslin Sauniere Frame of Evil 악의 틀 악의 틀 속에서는 환상적인 몽타주들이 끊이지 않고 재생된다. 살인과 고통이 현재보다 더 강렬하게 재...
프랜차이즈 가맹주들과의 미팅을 마친 후 본부장실로 돌아온 남준과 호석은 미팅 자료를 정리 한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근데, 지민이 말여. 좋아하는 아그가 저거 의견을 피력 안 헌다고 고민인겨?" "응. 지 딴엔 걔가 뭐든 좋다고 하는게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런 느낌인가봐." "우리 막내 되련님 안 좋아하기 쉽지 않은디.고 사랑스러운 아그를 싫어한...
“닿을수 없는 빛을 사랑해버리고야 말았 습니다.” 어느 한 성당, 스테인 글라스 아래에서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혼자남아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 아케호시 스바루, 그는 노을과도 같은 머리에 푸른 바다만큼 반짝이는 눈을가진 남자아이. 그는 천하고아이다. 한번도 본적없는 아버지의 외모와 빼어난 노래실력을 받았음에도 성당에서 잡일을 하며 하루하...
Black Red Wine w.kooklover -본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격한 관계 후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을 몰아쉬었다. 지쳐 널브러진 남자의 이름은 태형, 김태형이다. 태형의 위에서 내려온 남자가 크게 트인 창가로 다가갔다.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남자는 재킷 안에서 담배를 꺼내 익숙하게 물었다. 이 남자의 이름은 전...
진단으로는 일단 단순한 열병이었다. 그저 거기에 감기랑 몸살이 겹쳤을 뿐이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어쩐지 어제 아침 연습 때부터 어딘가 불안해 보이고 말이 없더니, 어젯밤부터 식은 땀까지 흘려가며 끙끙 앓았다는 것이다. 유유코 쨩이 조용히 들어와 다급히 깨울 때 알아채야 했는데. 생각보다도 몸 상태가 안 좋았다. 특히나 어젯밤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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