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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애인' 입장. 메모리 로그를 시작합니다. "...안녕, 제시카." -델, 왔구나? 델은 꽃병을 집어들어 물을 채운다. 들고 온 흰 꽃 한 송이를 꽃병에 놓고, 웃음을 지으려 노력하며 나를 바라본다. 나는 델의 눈을 맞추며 화사하게 웃어 보인다. 델은 나를 보러 올 때마다 지쳐 보인다. -많이 피곤해? 우리 영화 볼까? "...괜찮아. 너 보러 온 ...
*오너님................. 저 죽어요............... 아.............. 제가 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가볍게 봐주세요...... 편하게 멘션으로 답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알아요. 당신이 혁명군이었던 것을 제가...
그 날의 기억이 흐릿하다 대충 반한서를 지키겠다고 어깨 부여잡고는 주변에 널브러진 철근 하나 집어 들어 시체인지 사람인지도 모를 그 새끼들 심장에 박아 넣으려던 건 기억이 나는데…… 눈을 느리게 감았다 왠지 이렇게라도 해야 기억이 날 것만 같아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다시 내뱉었다 그제서야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안 그래도 아작난 어깨였으나 깊숙하게도 물...
"어제 좀 잤어? 금방 잠들어서 자는 거 못 봤네." 젖은 머리를 털며 욕실에서 나오자 막 잠에서 깬 듯한 모습의 그가 물어왔다.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머리에 남은 물기를 마저 닦아냈다. "아침 먹을래?" "오늘 일찍 나가봐야 해서 못 먹을 것 같아." 마주 보고 선 거울 한 켠에 나를 힐끗 쳐다보는 그의 모습이 비치지만 못 본 채 하고 서둘러 옷을 갈아입...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너는 항상 저 우주 어딘가로 날아가버릴 것만 같았다. 어디에도 결속되지 않은 존재, 그게 너였다. 금방이라도 사라져 버릴까 내 눈 앞의 네가 환상일까 불안한 마음은 나날이 부풀어 곧 나를 터뜨릴 작정이었다. 너는 멀고, 멀고, 아득하고, 일렁이고, 내가 놓으면 튕겨나갈 것만 같았다. 그런 사람이었다. 오로지 나 혼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고독은 나를 떨게...
coc시나리오 「화성에서 너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from Mars 약칭 '화성편지' 세션카드 커미션 @SAHAE_10 [개요] 화성, 붉은 행성. 태양계의 네 번째에 위치해있고 근일점일 때 지구와의 거리 54,600,000 km. 평균 기온 영하 63℃. ....8년 전 운석 충돌을 눈 앞에서 목격한 후로 갖게 된 화성에 대한 동경. 그 기묘...
그 해바라기가 가득했던 그곳은 아름다웠다.길을 잘 몰라 숲에서 헤매다 찾았던 해바라기혼자 보기 아까웠던 같이 데려가서 같이 보여주고 싶었던 숲당신에게 첫 번째로 보여주고 싶었던 숲이었다.해바라기가 가득한 숲에서 더욱더 붉어진내 볼은 터질 것 같았던 그 다짐을 또 하고 또 했던 그날분홍색 튤립을 들고 조금은 떨렸던 이제 내 마음을 꺼내려고 조금은 떨리는 그 ...
에서 이어집니다 사금 교류회 사월의 금요일과 트위터에서 책으로도 배포되었습니다, 표지 중간삽입 페이지 제외 총 52페이지등장한 여장 11번 (무선 1번)여장에 대한 제 진심이 전해 졌나요? TMI 금릉의 여장은 처음 두번까지만 무선이 주고 나머지는 금릉이 비녀고 연지고 직접사서 채의진의 객잔을 빌려 갈아입고 운심부지처 까지 갔습니다
응...? 아, 아니야. 별 이유는 아니고... (눈 느릿 깜빡이다가 잠시 시선을 돌린다.) ... 그냥, 나를 대신 할 사람은 넘쳐나서... ...? 물론, 내가 중심에 있긴 하지만. (으쓱이고는.)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지? (...) 어쩔 수... 없는 거니까. 하고 싶어도 하지 못 하는 게 있는 것처럼 특정 상황에서는... 하지 않으려고 해도 무의...
“히로, 안 돼!” 이제 막 거품을 내려던 손이 미끄러져 헛손질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대야에서 재빠르게 튀어 나간다. 노란 발이 손등을 지지대로 삼아 가볍게 뛰어오른다. 눈 깜짝할 사이에 도망쳐버린 털 뭉치의 뒷모습을 좇는다. 무사히 밖으로 탈출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꼬리를 살랑거리며 평온하게 걷는다. 한 발자국 내디딜 때마다 바닥에 물 자국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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