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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시작은 별 것 아니였다 밝게 미소 짓는 너를 마주 했을 땐 그런 너를 보며 아무 생각 없었다고 생각했다 그냥 주변 사람들보다 한 두번 더 눈길이 갔고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평소보다 심장이 빨리 뛰었던 것도 같다 너와 만나기로 한 날에는 괜히 조금 더 신경을 썼고 평소와 다름 없는 네 행동에도 서서히 의미부여를 해나갔으며, 네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기라도 한...
죽은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 르나르! " 아득하기만 한 시간을, 당신은 느껴본 적이 있으십니까. 많아서가 아닌, 점점 멀어져 사라지고. 깨져간 그 시간들을 말입니다. 저는, 느껴본 적 있습니다. 수없이도, 많이. 절망하고, 원망하고. 스스로를 증오하고. 그 무엇도 하지 못 할 만큼. Fürcht' dich nicht, ich bin für dich d...
" 아가야, 네가 그립구나. " " 모든 것은 너를 위해서였단다. " " 지키지 못 해 미안해. " "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내게 나타나 줄 수는 없겠니. " " 내가, 너에게 용서를 구할 기회를, 부디." ... 이젠 꿈에서 깨어날 시간. 무엇을 바랐고, 무엇을 그려왔는가. 모든 것의 끝이 다가왔다. 잔인하구나, 이 세상은 역시 누구보다도 더. 잔인하다...
2022.02.28~2022.03.04 기간 동안 개최되는 드림 온리전 참가작 샘플 페이지 Project Moon사의 Library of Ruina 아르갈리아 연인 드림 참가작은 이후 무료 공개 예정이 없습니다. 그와 그녀의 사랑에 대하여 우리는 구태여 사랑한다고 소리내어 말하지 않았다 그 날의 기억 공백 제외 약 6700자 분량. 500P. 전문은 온리전...
희망 생성과 동시에 거대한 남자가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며 성큼성큼 걸어 나타났다. “페더! 안녕하신가! 오랜만이야!” “페루시아 반가워. 그렇지만 오랜만은 아닌 것 같아.” 엑시와 문어의 지능에 대해 토론하던 애디가 펄쩍 뛰어올랐다. 그 남자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익숙했다. 악마의 동영상 보관 창고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에서 듣고 또 들었던 목소리였다. 그랬...
비밀 Copyrightⓒ2022 by.차담 All right reserved 10화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2022, 보리 All rights reserved. W. 보리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 6화의 내용 포함 및 참고.-도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참고.(22년 2월 19일 기준 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해 드라마가 결방 중이라 6화 이후의 전개는 책에 소개된 실제 사례를 참고하여 썼습니다.)-2...
"놓지마요! 진짜 놓지마!" "안놔. 걱정 마." 아침부터 앞마당이 소란이었다. 이 모든 건 그가 장을 보러가자고 한 데부터 시작됐다. 평소처럼 차를 타고갈 줄 알았던 내가 자연스레 주차장으로 향했더니 그가 창고 앞에 서서 뭐하냐고 묻는 거다. '걸어가요? 한참 걸릴텐데.' '그래서 내가 준비한 게 있지.' 그가 의기양양 하게 웃으며 끌고나온 건 다름 아닌...
W. 로망 Copyright 2022. Roman. All rights reserved. 개인적으론 모바일로 읽는 걸 추천 드립니다. 포스타입 정책상 환불 안됩니다. 구매는 신중히 부탁드려요.작품 가격에 이미지는 미포함 되어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요청으로 이미지를 넣을 뿐입니다.여기 올라오는 포스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행위는 서로...
둘이 함께 거닐던 바다를 혼자 걷자니 문득 네 생각이 났다. '화한아-' 언제부터 였는지 기억은 안 난다. 나를 보며 웃는 그 모습이 좋았던 걸까? '그러고 보니 그때도 바다였었는데' 어렸을 때 부터 파란 색을 좋아했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어느 순간부터 파란색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의 그 색도 파란색이었다고 기...
아츠무는 여주를 꽤 오랫동안 좋아해 왔음. 언제 반했는지도 모르게 여주한테 반해버렸지. 여름 어느 날 전학 온 여주는 자연스럽게 맨 뒤에 혼자 앉아있던 아츠무의 짝이 되었음. 그리고 단순한 옆에 앉아있는 사이에서 같이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면서 보내는 점심시간이 익숙해질 때쯤, 아츠무는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춘추복을 입은 여주의 모습...
이런 곳에서 어떻게 하얀 문을 찾아야 할지 막막했다. 요정들이 도와줘서 이게 현실이 될 리는 없지만,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였다. 저번에 꿈에 갇혔을 때처럼 이번에도 6일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거라면, 하얀 문을 찾을 때까지 영원히 여기를 돌아다녀야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니 점점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진짜 한참 걸었는데, 시간도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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