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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습니다!! Rachael Yamagata - Duet 핀이 눈을 떴다. 엉거주춤, 불편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 그대로 잠이 들었는지 몸 이곳저곳이 비명을 질렀다. 방의 주인이 기척을 느끼고 한결같은 표정으로 물었다. 그대, 일어났어? 몸을 움직이자 덮였는지도 몰랐던 담요가 흘러내린다. 몇 시간 지났어요? 두시간 반 정도. 코르넬리스와 핀이 눈을 ...
나는 이제 기현이랑 산다. 기현이는 이제 싫어도 평생 같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평생이 뭔지는 모르지만, 같이 있는 건 좋다. 씻어야 한다고 화장실에 혼자 보내는 건 싫지만, 다 하고 문을 열면 기현이가 있어서 괜찮다. 화장실은 싫지만 우리 집 화장실은 괜찮다. 아, 시골 집 화장실도 괜찮다. 시골 집 화장실은 우리 집 화장실보다 더 커서, 기현이랑 같이 ...
The Devil - 17 - 승부수 “정국이가... 누구라고요?”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지민은 자신에게 저주가 걸려있단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떠올랐다. 지금 전해 들은 이야기가 그에 버금갈 만큼 충격이란 소리다. 윤기의 긴급호출로 남준과 함께 이 집으로 올 때도 뭔가를 발견했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 일 거라곤 예상치 못했다. 왕족이라니....
[슬램덩크] 북산 여자친구 드림썰 * 채치수, 정대만, 강백호 네임리스 드림썰 * 트위터에서 푼 드림 정리했습니다! 01 _ 채치수 (성인AU) AU… 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들 성인이 된 시점. 오래만에 북산 농구부 모임. 치수 여자친구이자 북산 체육관 단골 ("서태웅 선수♡") 이었던 드림주도 어쩌다 보니 거기 끼게 됨. 다들 경기장이며...
* 근친 모럴x 주의 형··· 그만하면 안 돼? 응 시은아 왜? 교복에 쓸릴 때마다 아파... 그럴 때마다 형이 도와주면 되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시은은 별 볼일 없는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젖병 빠는 아이처럼 분홍색 젖꼭지를 무는 형을 내려다보았다. 얼마 전부터 준은 가슴에 꽂혀 있었다.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문을 빼꼼 열고 들어와 곁을 파고들...
" 아파, 싫어, 힉, 그만, 우으, 아, 아악…?! " " 도망 못 갈 거 뻔히 알면서 왜 자꾸 기어가는 거야? " 그야 아프니까. 너무 아프니까. 접질린 발목 탓에 숨은 틀어막히고 인대와 시멘트에 쓸리는 뺨은 움직일 때마다 따가웠다. 그날 이후 하이타니 린도는 짐승처럼 시도 때도 없이 몸을 섞는다. 수업 중이어도 내색하지 않고 나뭇 바닥으로 밀쳤고 하물...
감사합니다.
그릴때마다 추가합니다
나는 행복하다. 네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외롭고 먼 이름 하나 있어 어두운 저녁마다 나를 지키는 별이 된다. 우리의 운명은 애초부터 멀리 떨어져 있도록 예정되어 있는가 수천 광년을 달려가도 만나지 못하는 거리 외롭고 쓸쓸한 이름 하나 있어 고독한 저녁마다 나를 지키는 별이 된다. 네가 이 세상에 그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나
*[] 안은 일본어 「」안은 영어 탕-. 이른 저녁, 경성 거리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 [ 쫓아라-! ] ” “ 살아서 봅시다, 동지들. ” 검은 중절모, 검은 정장, 검은 복면까지. 같은 차림을 한 십여 명의 사내가 경성 시내 곳곳으로 흩어진다. 사내들을 따라 우왕좌왕하던 일본 경찰 역시 이내 정신을 차리고 그들의 뒤를 따랐다. “ 윽, 또 ...
[!warning!] : 이 글은 2차 창작 글로, 원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warning!] : 약간의 욕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제목은 이현님에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라는 노래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미수반 -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上) 덜덜 떠는 추위 아래, 학생들은 꽤 나른해보였다. 운동장에는 축...
6. 뉴욕 클레멘츠의 시범 경기장은 본 경기도 아닌데 관중들이 제법 차 있었다. 재이도 얼핏 본 기사들이 몇 개 정도 있었다. 벌써부터 올해의 우승 후보를 점치는 설레발 기사들 속에서, 로언의 지난 시즌 성적이나 올 시즌 컨디션을 두고 갑론을박하는 기사들 같은 것들 말이다. ‘그렇지만 그래봤자 연습 경기일 뿐인데 기자들까지 올 필요는 없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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