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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섬이 단에게. 거대한 그림은 금방이라도 단을 집어삼킬 듯 일렁였다. 자신은 그를 말릴 수 없었다. 본래 그는 이쪽의 사람이 아니야. 그쯤은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의복, 습관, 말투, 그 무른 성격까지. 어느 것 하나 지하와 맞는 것이 없었으니까. 붙잡으려 너를 잡으려던 손을 거뒀다.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다. 단이 쓰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1."네, 우지인... 게스트하우스입니다."내 이름을 딴 게스트하우스의 이름을 내 입으로 읊는건,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질 기미가 없다. 우진게스트하우스, 그렇게 소개하는게 너무 낯뜨거워서 그만 발음을 흘렸다. 내 수험생인데 웬 장사를 맡기노! 역정까지 내 봤지만, 부모님은 결국 여름이 다 끝나가는 이 때, 어린 아들에게 생업을 맡기시고 해외여행을 떠나셨다....
지성은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무릎을 시트에 맞대고 몇 분간 시간을 죽이고 있으니 시곗바늘이 12를 가리킴과 동시에 방문이 활짝 열렸다. 지성, 오늘도 늦잠이네. 천진난만한 목소리가 방 안에 울리자 지성은 그대로 다시 침대에 늘어졌다. 다시 눈을 감으려 이불 속에 파고드니 천러가 슬리퍼를 질질 끌고 와 침대 옆에 섰다. 안 돼, 점심은 먹어야...
[셜존셜]달에서 온 키스 w. 지온 존은 생각했다. 차가운 갑각류의 서늘하고도 그 축축한 입김과 젖은 나무를 태우며 뿜어져 나오는 훈연향과 쪼개진 유리조각에 비쳐진 한 줄기의 다양한 색의 스펙트럼에 대해서. 그는 언제나 날카로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따금 그를 향해 그에게는 푸르고 시린 피가 흐를거라고 단언했다. 천천히 호흡을 하자 대기가 폐에 들...
*탄님이 올린 프로게이머 팔라딘 연성을 보고 뽕차서 올린 썰 1 개리슨공대에서 시작한 팀으로 원년 멤버 시로가네 타카시와 맷 홀트가 동아리방에서 컴퓨터 2대로 시작! 맷이 취업하면서 시로 1인 동아리가 되었지만 랭킹전에서 시로의 플레이를 보고 반한 키스/랜스가 입단하고 랜스 친구 헝크와 맷 동생 피지가 합류하며 제법 그럴듯한 팀이 되었고 랭킹전을 쓸고 다니...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9월 10일 카게히나온리전 <영일비상> 에 나오는 회지 인포 및 선입금 안내 페이지입니다. 현장판매분은 소량을 가져갈 예정이며, 구간은 현장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간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필히 선입금 해주세요. 샘플은 아래의 주소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그 밖의 기타 문의사항은 에스크 또는 트위터로 부탁드립니다! 선입금 및 통판 신청 기간은 ...
(재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소근소근) 최소인원 5분 모여 재판 확정되었습니다:)! 때문에 재판신청을 하루당겨 9/1일까지 받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XD!♡ (입금~제작일정도 모두 하루씩 앞당겨집니다!) +일부 DM 및 멘션 확인이 되지 않는 분이 계셔서 주소를 따로 올립니다. 입금 폼 주소는 아래와 같으며, 입금 마감일은 9/8입니다. 재구매 신청...
피터에겐 밤손님이 생겼다. 손님이라 칭하기엔 그저 일방적인 친분이다. 그는 목적 없이 뉴욕의 밤거리를 걷는 남자였다. 남자는 자신의 산책을 시끄럽게 하는 이상한 불청객을 무시했지만, 기분이 내키는 날이면 그의 말에 짤막하게 대답하곤 했다. 그는 다 늦은 시간, 화려하던 뉴욕의 빛이 사그라진 틈을 비집고 걸어 나온다. 캐시미어 코트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D+? 생각보다 우주는 더 어두운 곳이었고, 생각보다 별이 많은 곳이었다. 우리는 하나의 별이 새로 태어나는 것과 하나의 별이 죽어가는 것과 하나의 은하가 새로 만들어지는 것과 하나의 우주가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가끔은 혜성이 우리의 머리 위로 지나가기도 했다. 길게 꼬리를 빼물며 사라지는 혜성이 남긴 먼지를 볼 때면 그 애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우리...
D-2 짜악-통조림 뚜껑을 따는 소리가 요란하게도 울렸다. 통조림 속 노오란 복숭아 하나에 포크를 푹 찔러 넣었다. 한 번에 우겨넣기에는 복숭아가 너무 커서 한입 베어 물었더니 잘 익은 과일 조각이 톡톡 입안에서 튀었다. 그 애는 복숭아를 좋아한다. 복숭아의 보송한 껍질에서 나는 향기와 단단히 익은 과육의 단맛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 애는 좋아하는 것도 참...
그 애는 비밀이 참 많았다. “이건 사실 비밀인데....” 그리고 알려주고 싶어 하는 것도 참 많았다. “그러니까 너만 알고 있어야 돼?” 그러면서도 꼭 이 말을 덧붙이고는 했다. D-6 “이건 사실 비밀인데....그러니까 너만 알고 있어야 돼?” 그렇게 말하면서 그 애는 짧은 머리칼을 귀 뒤로 한번 넘겼다. 이건 그 애가 나에게만 말하는 비밀을 전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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