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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처음엔 사나다도 선 지키고 미지근한 그 관계가 좋았는데 사나다 점점 안달복달하는 거. 대학생도 좋고 성인돼서 프로 간 사나다로도 좋을 거 같은데 좋아 프로 사나다, 너로 정했다. 사나다 프로 데뷔하고 잘생긴 얼굴과 야구 실력으로 단숨에 슈퍼☆스타☆ 등극함. 뭐 거의 팀의 얼굴 같은 간판스타가 되어서 승승장구 중임. 사나다 야쿠시 전에 좀 놀던(?) 꽤 수상...
우린 이 넓디넓은 센터에서 유일한 동갑내기였다.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센터에 들어와 불안정한 나를 잡아준 것이 너였고 이 넓디넓은 센터에서 나의 유일한 쉼터가 되어준 것도 너였다. 불운의 미래를 보고 우는 너를 달래준 게 나였고, 생기를 잃어가던 너에게 웃음을 되찾아준 것도 나였다. 너는 예언 센티널로서 상황실에, 나는 염력 센티넬로서 현장에, 같이 있지...
(2년 전..)예솔과 헤어지고 나서도 예솔의 전남친이 찾아온다.예솔이 찾아오지 말라는 얘기는 여러 번 했지만 효과는 없었다.예솔이 그만 찾아오라며 인상 쓰고 짜증내지만 전남친도 짜증내는 건 마찬가지다."야! 너 진짜 그만하라 했지! 찾아오지 마!""그니까 왜 헤어지냐고!"예솔은 얘기 안 하려고 했던 얘기를 하며 마지못한 표정이다."너 나 말고 다른 여친도 ...
사랑을 탐하던 이가 결국 길을 떠나고 사랑을 주었던 이는 결국 절망을 보았으니 아프다는 것은 사람들마다 다른 것이라, 눈물이라는 것은 참을 수가 있는 것이라, 버틸 수 있는 한계를 한참 넘은 이는 이제 없고 버팀목이 되는 이는 크게 휘청여 서지 못하게 되었으니 안녕 사랑아, 안녕 안녕, 이젠 내가 사랑을 탐해요
그 날은, 유독 안개가 자욱하던 11월의 어느 날이었다. “꽤 추운 날씨인데, 눈이 아니고 비가 오네.“ 창 밖을 내다보던 성호의 말에 다들 고개를 돌렸다. 그 말대로, 밖은 뿌연 안개와 떨어지는 빗방울로 한 치 앞조차 보기 힘든 상태였다. 일기예보에도 전혀 이런 말은 없었다며 몸이나 풀러 비행을 나가려고 했는데 다 글렀다고 투덜거리는 성주와 그런 그를 달...
내가 6살이 되던 해 사건은 일어났고 그때부터 어머니께서 나를 대하시는 태도가 변하였다. 나는 그날도 평소 때와 다름 없이 별궁의 정원을 다니며 놀고 있었고 함께 나온 시녀들 또한 정신없이 나를 쫓아다녔으며 어머니께서도 먼 발치에서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 그렇게 한참을 정신 없이 뛰어놀았을까 나는 어느새 시녀들과는 떨어져 버렸고 낯선 곳에 혼자 덩그러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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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시 장소는 거실. 이유도 없이 돌아왔다. 변함 없이 시계만 흐르는 거실을 천천히 둘러보며 생각을 정리 했다. 술도 안 마셨는데... 고작 몇 분 흘렀을 뿐인데 마음이 급해 발을 동동 굴렀다. "술 마신 것도 아닌데 왜 이래. 아 제발 좀 어떻게 해봐. 뭐가 잘못된 거야."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생각 나는걸 쥐어짰다. 냉장고를 열어 남은 술을 다 ...
너클시티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한 전설이 있어. 고대 어머니 용의 버림을 받은 유일한 아이. 그 거대한 어머니도 품지 못한 아이는 욕심이 너무 많아 어머니 용을, 세상을 가지고 싶어 하였다. 하지만 그 일을 실천하기에는 그는 아직 너무 어렸고 자신의 힘을 몰랐지. 그래서 어머니용은 그가 깨어나기 전에 이 바른 땅 깊은 곳에 잠재우기로 했어. 낮도 밤도 없...
“뭘그렇게 봐요?” 인주는 아까부터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도일을 지켜보다가 한마디 한다. “아..아니에요. 맘에드는 있어요?” 살짝 당황한 듯한 도일은 폰을 주섬주섬 자켓 안쪽에 집어넣고 바로 자상한 미소로 인주와 인주가 고르고있는 드레스 몇가지를 관심있는 척 바라보았다 “이거랑 이거 둘중에 뭐가 더 이뻐요? 핑크색..입으면 우리 인혜가 언니 부끄럽...
<> 1042354 : 마체계 (마랑기체차원) 마체계는 특이한 차원이다. 주변 차원들의 영령체들에 비하여 지나칠 정도로 온화하며 충격을 받지 않는다. 충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겉으로도 속으로도 외부로부터 받은 힘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체계는 스펀지도, 풍선도, 콘크리트도, 에어백도, 샌드백도, 밀가루도 아니다. 뭔 말장난을 늘어...
당신도 사랑할께요 [오프닝] 마성의 남자 “넌 이상형 상태가 왜 이래? 특별한 나에 심취해서 관심받으려는거냐?” 항상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이런 말들을한다. 나도 안다. 내 이상형이 남들에게 웃기고 어이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나는 내 심장을 울리고 끌리게 만드는 마성의 남자 게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1화] 심장을 울렸다 내가 게이를 ...
"살아 달라고 말했잖아요. 대체 왜 온거예요. 너는 오면 안되는거잖아." 나를 향해 돌아보는 당신은 참으로도 아름다웠다. 일개 나라는 존재로 인해 그 누구도 얕잡아 볼 수 없던 그의 잔잔하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것이, 그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결과가. 그 무엇도 넘어설 수 없을 만큼의 아름다움이었다. 그래, 본래 나의 세상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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