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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필리아 필리스(フィリア・フィリス) 자신 때문에 "신의 눈"을 빼앗겼다. 같은 신을 섬길 터인 대사제와 신관에게 속고, 자신의 지식이 악용되어 버린 것이다. "신의 눈"을 되찾기 위해 불안과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함께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여행길 도중 그녀는 만났다. 자신의 의지에 응해 힘을 주겠다는 검과, 그녀의 지식에 의지해 주는 존재를. 이름...
완연한 겨울이다. 나뭇가지는 이미 벌거벗은지 오래지만 바닥에 수북이 쌓인 치우다 만 낙엽은 밟을 때마다 바스락 소리를 낸다. 오늘은 사쿠라이가 돌아오는 날이다. 날씨가 추워 이불 안에서 꼼짝도 않고 뒹굴다가 간신히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왔다. 생각했던 것 보다 바람이 훨씬 차서 제멋대로 감은 목도리를 코 끝까지 끌어 올렸다. 역 까지는 빠른걸음으로 15분...
하얀 담배연기가 흩어지는 하늘은 까맸고, 그리고 푸르렀다. 벌써 몇 개째인지 모를 담배를 부벼 끄고 있을 때, 닫아 두었던 발코니의 문이 열리고 얼른 안 들어오고 뭐하냐는, 한껏 들뜬 아이바의 목소리가 기분 좋게 울렸다. 거실 테이블을 기준으로, 오른쪽엔 사쿠라이와 마츠모토가 자리 잡았고, 왼쪽엔 아이바, 그리고 내가 앉았다. 시선을 올리면 마주할 수 있는...
두두두두두. 뜨거운 토요일 오후, 동네 귀퉁이에서 공사를 하는 모양인지 아침부터 내도록 땅 파는 소리가 울리고 있다. 두두두두두. 쓰고 있던 노트를 탁, 소리나게 덮고 창문으로 향한 니노미야가 창밖을 한 번 내다 본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소파에 기대앉았다. 이런 날씨에 소음을 피하기 위해 창문을 닫는다는 건 제발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과 다름없었다. 한...
To my Dearest, Winter. 「하지만, 당신은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 나오 (@M3_Wor1d) 시나리오 카드: 조랭님 커미션(@johnzo__) 공개 배포 기한: ~21.12.31 ✉️ 시나리오 정보 인원: KPC1+PL1 타이만배경: 현대예상 플레이 시간: 3시간 안팎 (채팅 플레이 기준)키퍼링 난이도: ★★☆☆☆ (애드리...
야 테디 너 올해는 올 생각 없냐 애꿎은 곰인형 때리며 편지 썼다. 박제형 열네살 크리스마스까지 곰인형이 박성진인줄 알았다. 그게 아니란 걸 알고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 칠 년 전에 아빠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선물 놓는 거 보고 산타는 없다는 거 깨달았던 것 마냥 태연했다. 깨달은 계기는 단순했다. 박성진이 인형 숨기는 거 까먹었다. 자기를 곰인형이라고...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요즘들어 유난히 살이 오른 그의 배에 살풋 손을 가져다대자 하지마, 하는 잔뜩 날이 선 목소리가 대기실을 울렸다. 꽤 오랜만의 만남이었다.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마주치는데 이번주는 왠일인지 스케쥴이 꼬여 꼬박 일주일만에 마주한 녀석이 괜히 그리웠다. 커튼은 쳐져있지 않았지만 해가 진 지 오래라 창문으로는 거리의 뽀얀 가로등 불빛만이 비칠 뿐이다. "다...
학교 도서관은 언제나 적절한 온도와 습도로 유지되고 있다. 오노는 도서관을 좋아한다. 단지 계절을 잊을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그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었고 오래된 책에서 나는 냄새는 왠지 모를 두근거림을 느끼게 했다. 도서부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역시 미술부를 버리진 못했다. 이렇게 점심을 먹고 남는 짜투리 시간에 도서...
이별이 얼마나 힘든건지 잘 알고 있어서 나는 녀석에게 아무런 위로의 말도 해 줄 수 없었다. 계절답지 않게 유난히도 굵은 빗방울이 쏟아져 내린 늦은 밤, 잔뜩 술 냄새를 풍기며 찾아온 녀석은 난처한 듯 웃고 있었지만 얼굴이 엉망이었다. 아이바가 우리집을 찾아오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었어서 나는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부벼뜨고 집 안으로 그를 들였다....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오노는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몇년간 일해서 모은 돈으로 자그마한 화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외진 곳에 위치한 탓인지 화실을 찾아오는 사람은 드물었고 간간히 들어오는 잡지의 일러스트 의뢰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화를 받은 건 봄의 끝 무렵,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5월의 어느 날이었다. 재작년, 학과 동기의 결혼식에서 ...
뭔 파일이 올린거고 어떤 파일을 안올렸는지 파악이 안되어서 천년만년 늦어지는 정리
* 주관적인 캐해석으로 이루어진 글이며 판타지 물의 글입니다! * 앞서 캐해석과 인물 설명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부디 보고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하스터와 꿈의 마녀, 로비와 마리, 행운아는 등장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런 장르는 처음 써보기 때문에 필력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감안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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