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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질 법한 묘사 有 사거리에는 거대한 스크램블 교차점이 있다. 도시의 밀물과 썰물. 신호등의 색깔이 바뀔 때마다 들숨과 날숨. 언제나 그런 느낌. 노바라는 오래된 음반가게 건물 틈새의 후미진 골목에 서있었다. 장신구나 모자 따위를 쇼핑한 직후여서 가녀린 오른팔에 들린 쇼핑백들은 색이 알록달록하고 크기는 조그마했다. 소녀가 미간을 좁...
bgm: Here I am (inst.) - 조현아(어반자카파) 15화 - CSG 테러사건 (1) - 정한의 몸이 점점 회복기에 들어섰다. 빨갛게 앉은 피딱지들은 제 알아서 떨어 나갔고 파랗게 든 멍은 어느새 하얀 정한의 살결 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이후로 유안은 정한의 방에 오지 않았다. 가끔가다 문고리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걸어두고 가는 정도. "...
원트윗, 원일러스트 @콜라겐님 목욕을 마치고 나온 겐야는 욕실 앞에 갖다 놓았던 티셔츠를 펼쳐보고 멈칫했다. 적당히 서랍에서 꺼내온 티셔츠였는데, 아무래도 정리할 때 잘못 섞여 들어갔던 모양이었다. 겐야는 자기 사이즈보다 3치수나 큰 티셔츠를 몸에 갖다 대 보았다. 세면대 거울을 보지 않아도 확실히 크다. 지나가는 가족에게 부탁해 새로 옷을 꺼내와 달라 할...
한밤중에 악몽의 틈에서 그대를 데려와서 고요하고 너르른 풀밭에 눕히고 재우리라 없네… . 모두가 나가는 그 순간까지 나가지 않고 건물 안에 서 있다가 작은 목소리로 내뱉는다. 어디에도 당신이 없었다. 목소리, 형태, 온기… 이 곳에 그 어떤 것도 당신이 있었다는 흔적을 가지지 않는다. 어떻게든 아득바득 찾아내라 한다면… 이 지역이 가진 느낌이, 본디 처절함...
그래서 그는 언제나처럼, 헤프게 입에 달고 사는 말을 한다. 원치 않아도 퍼부어 준다는 것이 좀 폭력적이긴 해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https://youtu.be/crISH6SyOAk 괴기스러운 모습으로 목을 구불구불하게 늘인 채, 수십 혹은 수백개일지도 모르는 송곳 같이 뾰족한 이빨이 꽉꽉 들어찬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장승을 마주한 그 순간. 이시현은 장승을 속이지 않는 이상 이 곳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리고 장승의 눈을 속이려면 노잣돈이 필요하다는 사실까...
※ 관계란이 아직 미완, 천천히 추가 예정 외관 1. 디폴트 착장(교복) / 히어로 코스튬 2. 히어로 코스튬 프로필 이름 후유사키 하나 [ 겨울에 피는 꽃 ] 신장 162 소속 유에이 고교 1-A 혈액형 AB 생일 12/28 히어로명 딜젝트 ( Deal with[다루다] + object[물체] ) 개성 개성: 염력 일정 범위 내의 물체를 끌어당기거나, 모...
*본문 만화 감상 전에 먼저 보면 관계 이해가 더욱 수월할 것 같아 넣은 그림 (이전 포스타입 글에 올린 적 있습니다. -드림컾 모음 참고-) *본문은 18p가량의 컬러만화(에이스 드림), 짧은 만화 5개(유혈有, 에이스·플로이드·이데아 드림), 네임리스 7장(에이스, 플로이드, 제이드, 라기, 이데아, 루크) *만화 줄거리:짝사랑 하던 피치에게 소개팅 제...
너라는 깊은 바다에 빠져 죽어도 난 행복할 걸. 그 바다 깊은 곳까지 날 끌고 간 것 역시 너여도, 그래도 나는 행복할 거야. 응, 그런 셈이지? (아,) 그럴까? ...미리 말하자면 별로 실례되는 질문은 아니니까 미안해하지 마. 내가 기댔던 첫 번째 사람은... 우리 엄마야. 자식에게 있어 부모가 버팀목인 것은 흔한 일이지만... 제외시킬 사람은 아닌 것...
♬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 - 소각소각 첫사랑 시트콤 가끔은 너도 내 생각에 나처럼 밤을 지새웠을까 좋아한단 마음이 힘든 줄 알았다면 이렇게 초라한 사랑은 애초에 시작도 안 했을 텐데 한 번쯤 너도 나만큼 나보다 더 날 사랑해 줬으면 -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 소각소각 다리에 스치는 공기가 찼다. 몸을 부르르 떤 채 팔짱을 끼고 ...
준우가 주원의 서재 문 앞으로 가서 노크를 했다. "응, 들어와." 주원이 무슨 일인가 싶어 고개를 올려서 봤다. 주원이 일할 때 예민한 걸 알아서 준우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형... 방해 안 되게 옆에서 책 봐도 돼요?" 주원이 미소 지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걸 저렇게 표현했다는 걸 잘 알아서. 평소에는 아무리 같이 책 읽자고 권해도 도망만 다니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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