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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4201×3803시켜줘 네 명예소방관 * 주의 : 캐붕 매우 심함 내 이름은 3803 ^^ !!!! 적혈구당~ 적혈구는 빨간 혈구라는 뜻이당ㅋㅋ 그런대 오늘 후배가 생겨따 후배는 4201이다 4201은 나보다 키가 1649484646cm 더 크고 완죤 잘생겨따 나는 첫눈에 반한것만 가튼 기분을 느꼇다 헐~ 포스 대박 쩔어-_-;; 4201 : 선배 오늘도 ...
#21 “박비서님은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네?”청담동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내 머리로는 조수아,한태현, 나의 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았다. 급기야 얌전히 운전 중인 박비서를 끌여들여 이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했다.“제일 측근이시잖아요”운전 중에 놀라 반문을 한 박비서는 백비러를 통해 난처한 표정을 하며 하...
말하자면 평소와 다름없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후루야 레이는 혼자 있을 때와 같이 노트북으로 일했고, 아카시 슈이치는 자신의 파트너를 손질했다. 스코프를 시작해서, 기다란 총신과 총알 하나하나 그의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없었다. 말하자면 조금 변태스러울 정도로 그는 라이플을 손질했다. 조용한 공간에서 후루야 레이가 내나 타자 소리와 아카이 슈이치가 내는 달...
간잽러 - 아무리 생각해 봐도 조윤은 존나 잘 산다. 매번 차고 오는 시계, 가끔 보이는 신발, 그리고 특유의 저 도련님 페이스를 보면 알 수 있었다. 조윤은 존나 그사세에 산다. 조, 윤, 하고 굳이 또 입으로 그 애의 이름을 발음해 봤다. 그래, 조윤. 흰 명찰에 굴림체로 정갈하게 적혀져 있는 이름 말고는, 윤영화는 그 애에 대해 아는 게 좆도 없었다....
피치 스타 로맨스 B 국뷔 로제 씀 태하가 정국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아주 적었다. 보통 정구가,아니면 쩡구기라고 불렀다. 그럴 만도 했다. 태하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태형과 정국은 친했고, 태형은 정국을 늘 그렇게 불렀으니까. 그 때 태하 주위의 인간들이라곤 김태형과 전정국 뿐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태형이 알면 아주 서운해할 사실이지만, 태하가 ...
피치 스타 로맨스 A국뷔로제 씀 J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92011정문에 새로 생긴 카페 피치 스타에 매번 앉아 계시는 흑발 남자분! 혹시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ㅠㅠ김석진 @전정국 야 정국아 니 얘기 아니냐? 카페 피치 스타는 얼마 전 J대 앞에 새로 생겼다.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할 것처럼 예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카페는 아니지만 사장의 깔끔한 센스가 돋보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월간동른 11월호 참여작 입니다. 제노가 평균보다 한톤정도 높은 그 목소리를 의식한 건 순전히 제 이름이 들려서였다. [아 이제노 너무 좋아]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착각이겠거니 생각하고 다시 판서를 옮겨 적으려는데. [자리 언제 바꿔.. 여기서는 제노 얼굴 보기 힘들단말야] 그 소리에 다시 멈칫. 그리고 뒤이어 이어지는 이제노, 이제노, 제노, 제노야...
08. 목 끝까지 차오른 어색함에 승철은 연신 헛기침을 했다. 텔레비전 소리도 나지 않은 집안은 유난히 고요했고, 또 더웠다. 바람 한 점 통하지 않아 열기로 가득 찬 집안 공기 때문이겠지. 그렇게 스스로 위안 삼으며 우두커니 서 있던 승철은 문 열리는 소리에 움찔 놀라며 뒤를 돌아봤다. “왜 서 있어? 앉아.” 칫솔을 입에 문 정한은 에어컨 주위를 한참 ...
07. 뻐근해진 목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고개를 드니 해가 떠 있었다. 어쩐지 피곤하더라니. 느리게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켜고 발을 직직 끌면서 방문 밖으로 나오자 현관 앞에 쪼그리고 앉아 신발을 신고 있던 원우가 고개를 들었다. “꼭두새벽부터 어디 가냐?” “형 아직 안 잤어? 지금 여덟 신데.” “여덟 신데 벌써 나가? 고딩이야?” 엊그제 시험 끝났다면...
06. “왔어?” “뭐 마실래?” 정한은 우두커니 서서 승철을 내려다보며 휴대폰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그냥 나오기 찝찝해서 머리만 대충 감고 나왔는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삼십 분쯤 걸린다던 승철은 한참 전에 온 모양인지 테이블 위에 늘어놓았던 전공 책 따위를 정리하는 손이 분주했다. “앉아있어, 내가 사 올게.” “됐거든. 커피 마셔? 아...
05. 화창한 토요일 대낮에 외출한 것이 얼마 만이더라. 적응되지 않는 눈부심에 얼굴을 잔뜩 찌푸리던 정한은 대기 번호 97이라는 숫자에 고개를 갸웃했다. 여기 사람이 많다. 조금 심하게 많다. 멀티플렉스까지 있는 대형 쇼핑단지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이 넓은 대기 공간에 사람들 빼곡한 것 좀 봐.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오늘따라 사람이 많네요.”...
04. 졸음이 쏟아지는 오후였다. 입맛도 없고 피곤하기만 해서 과방에 늘어져 있던 승철은 마지막 수업을 위해 일찌감치 강의실에 자리를 잡았다. 아는 체를 해오는 후배나 동기들에게 건성으로 인사하고 한참을 기다리자 슬그머니 옆자리 의자 밀리는 소리가 들렸다. “왔냐.” “형 일찍 오셨네요.” “얼굴은 왜 그래? 누구랑 싸웠냐?” 평소 전원우 성격에 어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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