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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료나: 회장님] [료나: 톡 좀 봐주세요] [료나: ㅠㅠ 자꾸 피하시면 저희 공연은 어케요! ] [료나: 사실 공연은 핑곈데 그래도 ] [료나: 아 아니지 여튼 ] [료나: 연락 좀 봐주세요 ㅠㅠ] 배추민의 휴대폰이 우웅 우웅, 계속 울려댔다. 진동이 거슬렸는지 휴대폰을 무음으로 바꾸고 그대로 전원을 꺼버렸다. 안 읽은 알림 6개, 발신인 료나. 휴대폰을...
대한건아라면 누구나 군대에 간다. 면제받는 이들을 신의 아들이라 칭하게 만드는 그곳. 지금은 아직 다들 한창 때니까 지금은 굳이 생각해볼 필요가 없지만, 이건 언젠간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개인적으로는 조용히 입대하는 사람들이 멋져보였다. 특히 제일 놀랐던 건 악뮤에 이찬혁이 갔을 때였던 것 같다. 뭐랄까, 연예인들은 하도 나이 꽉 차서 가니까 거기...
남자는 맑은 날마다 건너편 카페 테라스에 앉아있었다. 별다른 것을 하지 않았다. 눈이 부시지도 않는지 그저 고개를 들고 하염없이 하늘을 본다던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었다. 핸드폰을 들여다보거나 책을 읽지는 않았다. 그저 텀블러에 담긴 무엇을 마실 뿐이었다. 도영은 이른 아침에 꽃시장에 들러서 돌아올 때 종종 그 남자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테라스에 앉아...
뜨거운 햇볕이 찌는 여름, 달리는 차속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들 푸른 녹색과 회빛의 조형 건물들이 섞이는 것이 예쁘긴 하다. 하늘만큼은 그 빠른 속도에도 살금살금 지나가는 풍경이라서 더 시원하고 예쁘게 보였다,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기기는 하지만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마치 가상현실의 AR처럼 둥둥 누가 만든 듯이 몽실몽실 피어있었다. “우...
<달과 6 펜스 각주> 1) 비극적인 저 그리스인, 저 그리스인, 그리스인 2) 그의 소책자, 소책자 3) 당당한 연구 논문, 연구 논문 4) 월터 롤리 경, Sir Walter Raleigh, 처녀 여왕 5) 스트릭랜드의 전기 6) 사마리아 여인 7) 티베리우스 황제, Tiberius 8) 조지 5 세, George V 9) 옛 도시 니네베, ...
'좋아해, 하나.' 꺄아아아아악, 하나는 침대 위에서 미친듯이 굴렀다.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의 그 목소리. 그 목소리가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떠나지가 않았다. 이불을 뻥뻥 차면서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던 하나는 바닥에 널려있는 옷가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너희가 비록 더러워졌지만, 그만한 값을 한거야. 그러니까 괜찮아. 쿠로오가 내가 좋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B] 자라난 골격을 좋아했다. 무릎 위로 굵어진 허벅지. 어깨뼈 아래로 두툼한 팔뚝. 요즘도 가끔 반바지를 입는데, 앉느라 밀려 올라가면 무릎 아래 힘줄까지 드러난다.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모양새의 애정은 몹시도 은밀한 것이어서, 당사자인 지민도 한참 지난 뒤에야 깨달은 무언가다. 그래도 성애는 아닐거라 덮어두고 ...
"당신의 인생에서 권총이 등장한 적 있나요?" 히비키 와타루는 눈을 희미하게 반짝이며 물었다. 그 말이 나오기까지의 중간 과정은 단 한 단계도 없었다. 말끔한 정적 속에서 대뜸 튀어나온 말이었다. 그 묘한 질문을 이해하는 데에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 인생과 권총. 그 두 개의 단어 사이에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
소설, 드라마, 영화, 만화 속 내 취향이었던 다양한 직업군과 그 이유를 천천히 적어 모아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번듯한 직업에 대한 호감도가 큰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그 외의 직업이라고 칭하기에도 애매한 범법의 영역에 있는 직업임에도 창작물의 틀 안에서 도덕윤리성을 제쳐두고 인간적으로, 작품적으로 끌리는 직업군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잘생긴건 부정할 수 없지만 기분이 나쁜건 나쁜거였다.
젯삼님 썰 기반, 악착같은 천재 델 코내거 한 번이라도 그런 생각 해봤나? 물려받은 재능에 내 자신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 나의 업적과, 명성과, 유능함이 내 자신에게서 나온 것인가.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 나는 쉽게 대답할 수 있다네. 내 모든 발명품을 수정 및 보완, 완성하기까지 들인 기간은 한 달이야. 한 달. 흐음. 한 달 내내 수면을 채우...
l 국슙ㅣ성인부분유료ㅣ부분19ㅣ 엔터 톡으로 유명하신 VLUE님의 설이다. 나는 오히려 이걸 읽고 엔터톡을 나중에야 제대로 봤다. 엔터톡.. 진짜 재미 있다. 이 세상 드립이 아냐. ㅋㅋㅋㅋ 아무튼, [까칠해도 너무 까칠한 나의] 작품은 연습생 국과 작곡가 슙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보통 연습생 이야기가 나오면 불굴의 의지로 온갖 고생과 핍박을 발판삼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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