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단지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는 걸, 익준은 고등학교로 첫 출근을 한 날 알게 되었다. 쉬는 시간, 아무리 학생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긴장한 탓에 L자 파일의 날카로운 끝에 베어버린 익준은 쓰라린 손가락을 꼭 감싸쥐고 보건실으로 갔다. 이 고통을 빨리 처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아직 점심시간도 되...
패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안겨주고 싶은 날
승관은 면도가 되지 않은 부분이 없는지 턱선 주변을 살피다 거울 속 자신과 눈이 마주쳤다. 표정이 좋지 않다.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승관은 시작한다. 적당히 하자. 말만큼이나 적당한 다짐으로 지독한 여름 하루의 스타트를 끊곤 아무렇게나 던져진 사원증을 집어 들었다. 출근이다. - "예쁜이 왔어?" 어쩌다 적응할 법도 한데 승관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
"뭐? 이번에도?" 바야흐로 케이팝 아이돌 레드오션의 시대. 윤재혁도 그 레드오션에 발을 들인 지 벌써 5년째였다. 교복 입고 서울 나들이를 갔던 날 신의 가호라도 있었는지 캐스팅만 다섯 번을 받았다. 그중 고르고 골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형 기획사에 들어갔다. 재혁은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그 곳에서 정우를 만날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데뷔라는 건...
김민규는 두 시간 째 수업이고 뭐고 책상에 엎어져서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야, 거기 뒤에 깨워라! 선생님의 부름에 옆에 앉은 이석민이 김민규를 툭툭 쳤지만 김민규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거로 대신했다. 아프다는데요… 이석민이 작게 말하니 선생님은 한숨을 쉬고 김민규에게서 시선을 거뒀다. “야, 너 진짜 안 일어날 거야…?” 대답이 없었다. 못 이기겠다는...
한영관식 게스트북 <unbearable> 수록글 유료공개 Camino a las estrellas 와사비 *bgm - Nunca Es Suficiente / Natalia Lafourcade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 상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상편을 읽고 와주세요. * 계속해서 정원이 시점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절주절.... 겨울이를 끌어안고 얼마나 흘렀을까. 머리 속을 새하얗게 만들었던 감정이 조금씩 잦아들면서 이성이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원래 나 이탈리아 안 간다고 신부 안하고 여기 계속 장겨울선생 옆에 있을거라고 먼저 얘기할라고 했는데...늦어버렸네요...
Romanticist & Egoist 01. 멜로드 터빈, 탐색 ‘뭐라고 할까, 그래. 나쁘지 않네.’ 달그락 달그락. 전교생이 다 모여있는 것만 같은 시끌벅적한 식당 안, 동급생들 사이에 섞여 점심을 먹고 있는 멜로드는 오늘 오전까지의 일과를 곱씹어 보다가 문득 그런 평가를 내렸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복, 새로운 학우들. 모든 것이 새로...
해가 뜨기도 전, 이제서야 풀잎에 이슬이 맺히려고 하는 이른 시각. 패치는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차분히 끈 후에 기지개를 한 번 쭉 펴준 후 창밖을 바라보았다. 새까만 어둠을 밀고오는 주황색의 찬란한 빛들. 새벽녘이 밝아오고 있었다. 창밖의 황홀경을 오래 감상할 수는 없었다. 오늘은 월요일이었고, 직장인에게 월요일이란 것은 지옥 같은 출근을 의미하는 것...
S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th) 7번째 에디션의 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다크 소울 시리즈> 설정을 차용했습니다!(원래의 설정과 많이 다릅니다 주의!) 시나리오 제작자는 TRPG 초심자인 만큼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나리오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구글 문서 서화님(@BrillanteYOU) 께서 맵을 지...
21. 오빠무새(?) 연하녀 겨울 송화 오빠 셋이니까, 겨울이랑 있을 때 한 번쯤은 오빠랑 전화하는 거 본 적 있을 듯. 송화가 오빠 왜, 하면서 전화 받을 때 옆에 있던 겨울의 눈이 반짝거려. 오빠...?? 아무것도 아닌 단어인데 한번 듣고 싶다... 생각할 듯. 그래서 소원내기 같은 거 해서 악착같이 소원권 따내는 겨울이. 겨울이가 심호흡 하아... 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