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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한 단어, 두 사람 그리고 세 가지의 표현법 02. 선택 ; A sentence (원작 다자이x츄야) 츄야는 늙는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 있어? 늙는다는 것은 많은 전제조건을 두고 있는 말이다. 단순히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가면서 겪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면에는 아주 복합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내가 겪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신...
“언니!!! 사랑해요~~~!! 안녕!” 그렇게 자그마치 두 시간짜리 길다면 긴 대화가 끝났다. 20분 간격으로 언니가 주문을 받으러 가야 했기 때문에 대화가 진득하게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나로서는 좋은 경험이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만 각자의 인상이 전부 다른 그런 기억을 듣는다는 거.. 누군가의 아픔에 경청한다는 건 항상 느끼지만 여전히 참 어렵...
도서관에서 숨쉬는 애들 너무 귀엽다 저 울어요 진짜로요 귀여운게 최고야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다. 어제는 비가 왔고, 그제는 흐렸고……. 펠리시아는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까지의 날씨를 하나하나 세어본다. 날씨를 세며 접은 손가락이 다섯 개가 넘어가자 곧 포기하고 손을 내렸지만. 흘러가는 하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에 눈이 부셨다. 눈을 몇 번 깜박이...
우선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에 있어서 꼭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니, 다시 만날수라도 있기를 바래본다. -. 꿈을 하나 꾸었다. 무려 몇 주 전에. 이 꿈은 소설을 취미로 쓰는 나에게는 좋은 소재가 될 것 같았고, 나는 언제 써질지도 모르는 소설을 위해 꿈 속 내용을 노트에 옮겨 적어놓았다. 그 때 당시에는 내가 꾼 꿈이 정말 꿈인지 ...
by 그늘아래 사촌 여동생에게서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어릴 적에는 가깝게 지내던 여동생이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조금은 관계가 소원해져 버려, 명절이나 가족 행사가 있을때에만 얼굴을 보는 사이가 되어버렸기에, 자신의 핸드폰에 뜬 전화번호에 희선은 조금 의아해하면서 통화버튼을 터치했다. “어~은수야? 잘 지냈어?” “...그냥 그래..나 언니에게 물...
https://manga.bilibili.com/mc26769/399247 누구랑 싸운 겁니까? 싸워? 아니야 인간계로 뛰어내릴 때, 조각구름에 긁혀서 넘어지는 바람에 이렇게 됐어 ? 진짜 주가는 처음 보는 구나? *주가(詋枷) : 천벌이 죄의 낙인으로 변한 것, 폄적당한 신관의 법력을 봉인하는 데 쓴다 그럼 우리 좀 의논해보자, 이번 귀신랑 일에 제안 같...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https://manga.bilibili.com/mc26769/399246 [남양묘] 건조주의! 화재조심! 지난 백 년 간, 여군산 일대에서 잇따라 열일곱명의 신부가 출가하는 길에 실종되었어 실종된 신부들은 어떤 사람은 가난하고, 어떤 사람은 부유하고, 어떤 사람은 아름답고, 어떤 사람은 못생겨서, 규칙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고 마지막으로 실종된 신부가 관...
그곳은 그리움의 장소이자 나의 집. *** 적호에 의해 마을로 강제로 내려온 소이준은 당혹스러웠다. 어릴적 자신을 키워주고 아껴준 것은 적호쪽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내려가게하다니- 소이준은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저기.." "응?" 소이준은 조심스럽게 마을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뒤를 돌고있던 마을 사람이 뒤를 돌아 소이준을 보자 ...
▶ 첫발행|2015년 2월 18일 (닥터후 온리전 1회) ▶ 안내사항|해당 발행은 일반판(파란책/₩5,000) 버전으로 총 28p(+표지2p)입니다. * 예약판(분홍책/₩7,000)과 차이 : 표지컬러, 보너스 페이지 추가(2p)로 총 30p, 제본방식. * 앞으로 실물회지 발간 예정이 있는 책입니다. 종이책을 선호하시면 행사 및 통판을 이용해주세요. * ...
엔미의 호칭은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아이의 호칭은 무질서 했다. 아이야, 악귀야. 이름도 아닌 두 단어만이 아이를 지칭했다. 엔미는 언제나 아이에게 자신을 ‘엔미’라고 부르게 했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았다. 엔미가 아이에게 이름을 붙여주지 않은 이유는 참 단순했다. 그냥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거기에 약간의 심술이 담겼을지는, 엔미도 몰랐다. 엔미는 매일 ...
*아직 0편(공지)을 읽어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https://heaven-of-the-tangerine.postype.com/post/5613011) 같이 들으시면 좋은 노래: Light & Shadow (2019 별수호자 OST)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하나였다. 어둠으로부터 태초의 빛을 지켜내는 것. 그것이 별 수호자의 책임이자...
(4) 모짜르트와 함께, 둘이서 하필이면 음악학원에서 서로 만났다. 앙숙은 외나무 다리가 아니라 음악학원에서 만나는 일도 있나보다. 그러니까 노아는 6살, 장미도 6살이던 아름다운 봄날이었다. 그곳에서, 노아가 처음부터 칠 수 있는 모짜르트 곡은 '나비야' 였지만 장미가 처음부터 칠 수 있는 모짜르트는 '자장가'였다. 그전에 둘은 서로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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