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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륙을 시작한 비행기는 점점 하늘로 올라간다. Y는 비행기를 탈 때 마다 창가 자리를 예약한다. 이미 계획한 여행도 비행기 창가 자리가 잡히지 않으면 계획을 미루기도 했다.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겠지만 이착륙 때 창밖을 내려다 보기 위해서였다. 이륙을 하는 비행기에서 바깥을 내려다 보면, 사람은 물론 차도 건물도 모든 것이 점점 작아지고 점처럼 ...
내 이름은 닥터. 어비지벌 맨의 창시자이다. 따로 말해서 대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지. 대장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어비지벌 맨은 '보이는 사람들' 을 모아둔 곳이다. 나 또한 '보이는 자' 이고, '보이는 사람' 이라고 거창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의 특징들이 머리위에 떠 있고, 그걸 볼수 있는 사람들을 '보이는 자' 라고 한다. 그러니까, 대통...
* 캐릭터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어제 그 시간쯤에 나오기는 했는데, 그 애 정말 나왔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저주의 숲으로 들어갔다. 어, 나올 줄 알았어! 하고 밝게 웃는 그 아이. 아리라고 했던가? 눈이 부실 만큼 밝은 그 미소에 홀린 듯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모든 빛을 꿰뚫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아이의 말똥한 눈은 별들을 수 없...
바닷물을 통과해 비치는 빛이 유나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유나의 은발이 얼룩진 느낌이 들었다. 유나는 모래알 속에 굴러다니는 조개들을 모았다. 그리고 품 안에 가득 글이 찼을 때 헤엄쳐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유나는 오색 빛으로 빛나는 지느러미를 움직이면서 산호로 이루어진 길을 지나갔다. 산호로 이루어진 길을 지나가자 산호와 진주들로 이루어진...
‘애서광’ 이라는 말이 있다.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책이라는 물건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을 애서광이라고 한다. 예전에 이곳에도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대대로 이 곳에 영지를 가지고 있던 귀족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들과 말을 하지 않아서 살아 생전에 이미 이름은 잊혀지고 애서광으로 불리고 있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사람들에...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네가 뭔데, 나를 키워줘? " " 너무 째려보기만 하지말고. 무섭다. 무서워, " " 장난하지마. 죽여버릴거니까. " " 네 입장에서 날 죽일수나 있고? " " 뭐? " " 이름은 아이마. 고아원 출신에 학교도 다니지 않았어, 블랙 기업에 입사 후 주위 헬스장도 안다니고, 집에 늦게 들어가며 아침에 일찍 나가니 집에서 체력을 단련할 시간도 없을테고. 회...
***** 밤새 한숨도 자지 않은 윤수는 침대에 누워 어스름히 동이 트는 광경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밤의 산속은 위험하니 최대한 해가 있을 때 산을 내려가야 했다. 얼마나 깊은 산인지 알 수도 없고, 어차피 도망칠 것, 하경에게 들켜서 좋을 것도 없었다. 여기서는 연락할 수단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의 말을 다 믿을 수도 없으니 사라졌다는 소식이 신일회의 귀...
안녕하세요. 사우보나입니다.『뒤틀린 미래』회지 분권과 관련해서 추가 공지를 띄우게 되었습니다. 통판폼을 받기 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가격 변동은 없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원래 전체연령가는 502p, 성인본은 507p로 판매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인쇄소에 문의한 결과 300p 이상으로 제작할 경우 책등이 ...
******* "떠난다고요?" 책들의 도시는 잠들어 있었다. 아직 해가 뜨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는 시간이었고, 그리 높지 않은 건물들 사이사이로 가로등에 비친 장벽들이 비에 씻겨 드러난 유골 같이 늘어섰다. 그리고 그 장벽 위에 굉장히 높은 밀도의 공력을 두르고 있는 두 사람이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공력의 흐름을 직접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본다...
하은의 합류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비록 한나절이었고, 하은이 아직 에스프레소 머신을 다루지 못해 계산만 했지만, 단골손님들에게 하은이 합류한 몇 시간 동안은 이전과 다른 카페의 분위기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사장님, 데일리 커피 두 잔이요!” 하은이 주문을 받자마자 데일리 커피 두 잔과 카스텔라 두 개, 그리고 그날 미리 적어놓은 시가 적힌 종이를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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