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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수요일에 초대권을 줬던 언니가 또 초대권에 당첨 되어서 나에게 주었다. 언니 사랑해...💖 이렇게 4연속 지휘 동현 회차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밤공도 볼 예정이니 5연속 지휘 동현 관극! 오늘 진짜 재밌었다ㅋㅋㅋ 일단 지휘 배우님 텐션이 좀 높기도 ...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지인 언니가 초대권을 나눔해주어서 후다닥 대학로로 달려갔다. 이번 회차는 네이버 생중계 날이라 영상으로 남는다! 개인적으로 (후기 옮기는 시점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봤던 페어들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페어이다. 초대권임에도 불구하고 B열 중앙 쪽의...
*꽃꽂이 강사 유중혁 x 수강생 김독자 “김독자 회원님?” “네.” 내밀어진 서류와 설명을 들으며 독자는 피곤해지는 두 눈가를 지그시 눌렀다. 어쩌다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나. 올라오는 자괴감은 당장이라도 익숙한 집 안의 침대로 뛰어들고자하는 욕구를 부추겼다. 언제 설명이 끝난 건지 독자는 저를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올려둔 두 손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
시끌벅적한 응급실에 전화벨 소리가 요란스럽게도 울렸다. 모두들 여기저기에서 환자를 보고있는 터라 전화기까지 달려갈 여력이 없었다. "야 누가 콜 좀 받아라!" "제가 받을게요." 인수가 응급실 중앙을 향해 소리지르자 은탁이 장갑을 벗으며 차분하게 대답했다. "네, 돌담병원... 아," 응대멘트를 하다말고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 너머의 상대를 부르려던 은탁의 ...
- 독백 모두의 서로 주고받던 질문의 소리가 잦아들고 하나둘씩 잠에 들어갈때였다. 나는 조용히 성당의 신부가 서있던 자리앞 의자에 자리잡고 앉았다. 그가 석상이 된걸 확인시켜주는듯 떨어진 머리 위엔 먼지가 가득해보였다. 성당에는 와본적이 없었다. 무교였을뿐더라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신에게 빌기에는 너무 바쁜 인생을 살았었다. 그때 차라리 신을 믿었다면 지금...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빠가 널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 이제 고3인데 맨날공부는 안하고 핸드폰만 그렇게 보고있고 너도 이제 그 나이 됐으면 꼭 안시켜도 너희 방청소는 해야될거아니야.” 나는 할말이 많았지만 지금 말하면 더한소리 들을까봐 참고 가만히 있었다. 다 맞는 말인데도 듣다보니 눈물이 핑 돌았다. “너가 울긴 왜 울어” “힘들어서” “너가 힘든거면 아빤 벌써 힘들어서 죽...
왜 그렇게 봐요.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죠. ……. ……왜, 날 도운거에요. ……. 난 당신을 위할 생각따위 하지도 않았는데. ……. 왜 나를 도운거에요. ……. ……당신의 아버지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왜 스스로, 자신의 아버지를 그렇게! …내가 존경하는 아버지였지만. ……. 당신의 하나뿐인 가족을 잃게 만들었고. ……. 당신의 젊음을, 이렇게 ...
응답하라 1994의 김선준 천사님을 모십니다. 오너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시간 패턴이 비슷했으면 해 천사님도 성인이셨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학교를 가지 않아 시간 널널한 백수의 삶을 살고 있지만 평소에는 전공 특성 상 늘 정신이 없는 채로 지냅니다. ( ´•̥-•̥` ) 이번 학기는 또 어떨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다보니 천사님의 현생이 저에게도 가...
낭만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 쉬지 못했다¹ 낭만실조 시간을 돌이켜 그날을 회상한다. 좀체 위를 향하지 않던 입꼬리, 높낮이의 변화가 크게 없던 목소리, 제법 단호하게 끊기던 말꼬리, 그럼에도 따스했던 손의 온기, 나를 바라보던 눈초리. 누군가 내게 모든 기억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준다면 저지르지 않을 하나의 선택...
[Attention!]-김독자 과거 기반된 이야기입니다. 김독자와 유중혁 과거에 대한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욕설, 폭력 묘사 주의 바다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돌아오니 어떻게 알았는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한수영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 빼놓고 가니까 좋냐? “응.” -유중혁, 이 새끼는 꼭 우리를 따돌리더라. 재수 없어.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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