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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새벽같이 눈이 떠졌다. 밤새 형들은 별일이 없었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났을 시간 백현은 발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1층으로 내려가 준면의 방문을 열었다. 헉. 술냄새. 망했다. 본능적으로 문을 재빨리 닫았다. 침대는 놔두고 방바닥에서 아무렇게나 대자로 뻗어 정신없는 형들을 대충 밟으며 지나가 창문을 열었다. 허공속에서 팔을 마구...
Gnossienne No. 4 비명의 악마는 ‘말’을 가져간다. 단순히 소리를 못 내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가로서 바치는 말은 ‘안녕’, ‘고마워’, ‘사랑해’ 와 같은 표현들이다. 빼앗긴 말은 글이나, 외어(外語)나, 수화로도 할 수 없다. 말할 수 없다. 전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모든 말을 빼앗긴 계약자는 언어를 잃는다. 그저 울부짖으며 비명만 ...
망실 亡失 ; 잃어버려 없어짐 개정판 업로드로 인해 1편을 제외, 부득이 내용을 지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년반쯤후 백현이, 세훈이 대학 입학 한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아우오세후니…. 너 때문에 내가 못싸라….” “야! 큥!! 너 완전 취했어” “나 완전 멀쩡하거든??” “너 혀 막 꼬여. 지금. 집에 가서 아무 말도 하지마 알았지?” 세훈의 꼬드김에 난생 처음클럽이란 곳을 가봤다가 정신 없이 나오니 새벽2시반. 이미 차편은 다 끊긴 상태여서겨우겨우 택시를 ...
*주의 - 이 글은 '의원, 다시 살다'와 '천관사복'의 크로스오버입니다. - 이 글에는 '의원, 다시 살다'와 천관사복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재와 취향에 대한 태클은 거절합니다. - 천관사복의 설정 일부가 섞여 있습니다. 수명어천(受命於天) : 하늘로부터 명을 받다. 백린의각 치료소의 격리구역에 제자를 눕힌 제갈린은 재빨리 진기로 진...
글을 쓰며 자주 들은 곡. 짧은 곡이기 때문에 읽으시며 들으실 때에는 연속 재생으로 설정 후 들어주세요. 『 바다내음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어느덧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여름은 당신과 제가 만난 첫 계절이자, 마지막을 함께한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당신이 그립기에 길을 나서보렵니다. 』 창문을 통해 들어온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자리에서 일어난다. 분명 어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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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데이 기념 글이라 하면 안 믿겠죠. 쓸데 없이 길어졌다. 글 쓸 때 제일 많이 들은 곡. ※Trigger warning ※ - 후반부로 가면 살인, 자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을 미리 알립니다. 이런 소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은 신중히 고민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거지 같은 얘기지만 세상이 망했다. 말 그대로 현재 세상은 망했다. 그 수십...
02. 김판석 김판석, 그가 새벽마다 빼먹지 않고 하는 일이 있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주신 거대한 흑마‘토무’를 타고 제 소유의 너른 평야에 나가 제 말이 기억할 정도로 오래된 아버지의 푸르른 ‘전’ 왕릉을 보고 오는 것이었다. 그의 무덤이 원나라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원나라 황제가 김판석의 아비 공을 높이 샀기 때문이지. 하지만 워낙 소수 유목...
1편 https://jin477.postype.com/post/13590420 - 이게 뭐야. 청명은 자신의 눈앞에 쌓여있는 서찰들을 응시했다. 딱봐도 질 좋은 비단으로 감싸여진 색색깔의 서찰들. 청명은 오래전 이것들을 본적이 있었다. - 뭐야 사숙 드디어 봄이 왔어? 와 이게 다 몇이야, 아니 동룡이 말고 다른 애들것도 섞여있나? 흐뭇하게 웃으며 하나 둘...
..지금일까, 언젠가 말하긴 해야 하는데. 그런 고민을 할 새도 없이, 입 밖으로 제멋대로 말이 나왔다. 너를 좋아한다고. 존경하는, 세상에서 제일 큰 나의 유키에게 만물이 생장하는.. 안온한 봄이야, 이제 슬슬 밤도 따스해져 가고 있네.. 네가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건 내가 고백이라도 했다는 거겠지.. 아마 지금즈음에 나는 어디 벤치 밑이나 공원 바닥에 ...
올해도 성공적인 시즌을 끝내고 미국에서 입국한 서태웅 선수와 어렵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멍청이(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이 호칭은 강백호 선수를 칭한다)와 만나야 하는데 늦기 싫다는 이유로 허락받은 시간은 단 30분. 우리는 서태웅 선수와 강백호 선수의 재회에 방해되지 않도록 인터뷰 장소에 오기 두 시간 전부터 기다렸다. 기다림 끝에 만난 서태웅 선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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