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너를 만난 건 나의 행복의 시작이었다. 그 행복이 너무 커, 너에게 온전히 기대어 살았었는지, 네가 사라진 순간 당연했던, 서 있을 방법을 잃어버렸다. 네가 없던 시간 동안 나의 모든 기억상자는 잠겨 멈춰있었다. 쌓일 추억이 없었다.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았다. 너를 발견한 건 나의 행운이었다. 너와 함께한 건 나의 기쁨이었다. 너와 헤어진 건 나의 최대의...
최근 콜린퍼스의 이 사진을 보고, 문득 브리짓 존스 시리즈가 떠올랐다. 메릴 스트립의 구두를 서슴치 않고 신겨주는 (매너 매잌크 맨) 콜린 완댜님.. 콜린의 스윗함과 다정함을 덕질하기 위해서 최고의 영화가 바로 '브리짓 존스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미스터 다아시로 20년을 살아간 데에는 다른 사람이 하면 그켬일 것 같은 구렛나룻도 아주 잘 소화해낸 95년작...
#23 “관장님, 잘 지내셨죠?” “어머,이게 얼마만이야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 어쩜 5년동안 한번도 서울을 안 들어와? 뭐 원수 졌어?” “그래도 관장님은 파리에서 2년 전에 뵈었잖아요” “그 때도 바쁘다고 밥 한끼 해놓구선” “죄송해요 이번에도...” “이번엔 금의환향 격이니 내가 봐줄게” "금의환향은 무슨, 또 관장님 입김 아니예요?” “아니야, ...
BGM) HONNE - I Might ◑ https://youtu.be/SseMrNA5grA 16. 폭풍 전야 어휴.. 한숨 돌렸네. 주방 정리까지 마친 백현이 늦은 오후 잠시 찾아온 휴식을 즐기려 의자에 앉았다. “아니 그건 그렇구…! 사장님은 어쩌다 지각하신 거에요?” “몸이 좀 안 좋아서.” 준비한 듯 재빠르게 답하는 경수를 백현이 흘겨본다. “………...
등장인물: ㅌ-토니 스타크 ㅅ:닥터 스트레인지 ㅍ-피터 피커(가정부)ㄱ-간호사 (금요일 아침) ㅌ: 으으으윽. (토니가 힘겹기 침대에서 일어나 침대 벽에 기대어 앉았다.) ㅍ: 스타크 씨! 일어났군요! ㅌ: 으으윽, 허리 아파. ㅍ:허리요? 요즘 계속 오랜 시간 동안 근무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ㅌ:으윽 그런 것 같아. ㅍ: 병원에 가보시는 거 어때요? ㅌ...
거실 새시에 걸어둔 드림캐쳐가 살랑거리는 바람에 나부낀다. 악몽을 쫓아준다고 했던가, 제 할 일을 썩 잘하고 있진 않은 모양이다. 지민이 여러 색실로 얽어져 있는 둥근 고리 안을 손가락으로 튕긴다. 꼴깍, 얼마나 살았다고 샤워 후의 맥주 한 모금이 이렇게 달까. 씻고 말리지 않은 젖은 머리칼 탓인지 살랑거리는 바람이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눈 흘기고 돌아서는 ...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우리는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왕따 문제를 쉽게 접한다. 왕따에서 다루는 주제는 흔히 왕따를 당하는 캐릭터가 다이어트나 성형 등을 하여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이야기, 그런 자신이 변할 수 있게 도와준 이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이다. 왕따란 ‘집단 따돌림’을 가리키는 말로, 사회 집단 내에서 무리를 지어 특정인을 소외시키고...
감독_토미나가 마사노리 리뷰들만 봤을 땐 상당히 감상하기 꺼려졌던 영화. 왓챠에서 보고 싶은 영화로 설정 후, 지울까 고민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이 영화를 재생하고 싶어졌고 도입부의 잔잔함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단 한 번도 멈출 수 없었다. 처음에는 이 여자가 한심하고 안쓰러워서 화가 났다. 백수 남자친구 세이치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
이 이야기는 마녀가 써내려간 메모(혹은 낙서)를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혹시라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마녀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wh@t 981-72-3645 게시판에 붙은 그 공고문에 적힌 연락처 아래로 누군가가 휘갈겨 쓴 글자가 유난히 눈에 띈다. 덤으로 전화받을 때 목숨은 담보로 받길 바랍니다. 전화받는 순간 마법을 걸어서...
* 주제 '문학' * [보민/재현] * 글의 소재일 뿐 현실 속의 성인과 미성년자의 사랑은 범죄입니다. 이 글은 성인과 미성년자의 사랑을 옹호하고자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반듯한 자세로 서 있던 보민은 슬슬 다리가 아려오는 것을 느꼈다. 같은 동아리라도 하지 않으면 얼굴도 보지 않을 1학년들의 입학을 도대체 왜 축하해줘야 하는지. 보민은 이 학교에 입학...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