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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로?의 소설, 연금술사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다. 조금만 아니, 한 걸음만 더 걸으면 보석을 찾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 한 걸음을 가지 않아서 보석을 찾지 못한다고.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내가 지금 실망하고 실패하는 건 다음 걸음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보석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이야기는 사람과 ...
알렉산더 해밀턴이 수행평가에서 최하점을 받았다는 소식은 삽시간에 학교 전체로 퍼져나갔다. 아마 말 많은 학생들을 가장 자극했던 점은 그 수행평가가 다른 것도 아니고, 에세이 수행평가였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 실력으로 최하점이냐, 그게 말이 되는 일이냐, 무슨 문제가 있던 것 아니냐. 그의 추종자들은 그렇게 말했고, 그의 반대자들은 그럴 때도 되었다, 문제가...
*라이너스의 담요_Don't Call It Puppy Love *이야기의 뼈와 살을 주신 여우님께. *수정(2021.11.21) "고양이야? 귀엽다, 나도 어렸을 때 키웠거든." " 아 진짜요, 주임님?" 앞서가던 일행들이 일제히 걸음을 멈췄다. 문을 닫은 커피집 대문을 바라보며 연신 호들갑이었다. 초록색 인조잔디를 깔아놓은 입구에서 태평하게 몸을 굴리는 ...
*** “붉고 둥근 태양은 오른편에, 고고하게 흰 빛을 뿜는 달은 왼 편에 있었지요. 밑엔 다섯 봉우리가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런 장관은 다시 볼 수 없을 거예요. 그건 정말로 도련.., 전하의 용맹과 은덕으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수 있었던 광경이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는 대단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저것이 얼마나 맞는 이야기랴.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보통 동거하면 1년이면 다 헤어져. 네가 이상한 거야." 친구A가 한 말이다. "그래도 누나는 피하려고 하지 않잖아." 나이 차이가 있는 동생인데 사실 인생 친구인 친구B가 한 말이다. 동거를 끝내려고 한 적이 몇번인가 있다. 내 통장에는 원룸에 들어갈 보증금과 두달치 월세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었다. 그럼에도 끝내지 않은 이유는 어찌됐든 내가...
Copyright ⓒ 월햐 "선생님, 얘 춤 출 수 있죠..?" "아직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셔야합니다. 사고로 인해 정강이 뼈가 모두 으스러졌습니다. 재활을 해서 움직일 수 있다고해도 같은 움직임은 힘듭니다." "하.." 어쩔 거야, 권순영. 의사 선생님과 대화를 마치고 침대로 눈을 옮겼을 때는 죽은 듯이 눈을 감고 자고 ...
내가 아는 채형원은 한결같은 사람이다. 그 잘빠진 얼굴도, 옷핏 하나는 죽어나는 잘빠진 몸매도 큰 기복없이 굳건했다. 이건 애인으로써 굉장히 뿌듯한 일이긴 하지만 가끔 인간으로써 부러운 점이기도 하다. 여기서 채형원의 첫인상을 떠올려보자면 상당히 날카롭다 라는게 내 의견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처음 투입됐을 때 물론 나도 긴장해있었고, 다들 예민한 상태였...
' 헐. 진짜 누구야, 도대체. ' 오늘도 어김없이 호영의 이름과 함께 동아리 책상 위에 놓인 초콜릿에 태우는 동아리방 안을 살피며 두리번 거렸고 호영은 ' 오늘은 쿠앤크네. ' 아무렇지 않게 중얼거리고는 이젠 제법 익숙한 초콜릿을 가방에 넣었다. 그 순간 들어온 계상과 신원에게 손을 들어 가볍게 인사한 태우가 넌 안 궁금하냐며 호영에게 물어왔고 호영은 그...
w. 주송월 [오세훈] 나의 사춘기는 아주 고요하고 일그러진 모습으로 내게 찾아왔다. 열병이라는 또다른 얼굴을 가진 그 녀석이 처음 찾아왔던 날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마치 늦은 밤 꿈 속에 몰래 찾아오는 몽마 같은 모습이었다. 온몸이 저릿저릿하도록 살갗을 뜨겁게 달구던 열기 속에서 갈급한 시선 끝에 걸린 얼굴이 김준면이었다는 것을 느닷없이 깨달았을 때...
"김태형, 자를까?" 푸우웁! 순식간에 얼굴이 축축해졌다. 또르륵 갈색 물방울이 뺨을 타고 내려와 턱에 대롱대롱 달렸다. 찡그린 인상을 풀고 석진을 쳐다보았다. 당혹스러운 얼굴이었다. "뭐?" 남은 음료가 있었는지 석진이 꼴깍 삼키고 물었다. 윤기는 석진의 의사가운 자락을 붙잡고 얼굴을 문댔다. 석진이 힘을 꽉 주고 내주지 않으려 애썼지만 윤기도 만만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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