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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준아!" 성인이 되고 제일 보기 힘든 건 아무래도 준이었다. 그냥저냥 성적에 맞춰 진학한 우리와 다르게 준이는 무려 최저등급을 맞추어 대학에 간 케이스이기 때문에(엄청 빡셌다는 뜻) 연구실까지 딸린 유명 대학에 발을 담근 것도 모자라 대학원 준비까지 하고 있었다. "예뻐졌네, 우리 공주" 원래도 오빠같던 준이는 부쩍 더 진중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친애하는 메이슨에게. 잘 못 지내고 있어요? 못 지냈으면 좋겠다. 왜냐면 당신이 고작 편지 하나로 째째하게 굴었던 생각이 하필이면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 떠올랐지 뭐에요? 구두를 핥으라니 뭐라니, 당신 구두는 더러워서 입도 대고 싶지 않거든요. 물론 편지를 써준다고 하면 ...해볼 생각이었지만! 하지만 지금은 안 돼. 당신네 기숙사에 내 목줄을 잡은 사람이...
친애하는 셰어에게. 짠, 내가 편지할 줄은 몰랐죠? 놀래켜줄려고 일부로 이름을 지워서 보내려고 했는데, 편지 실링을 하려면 세피로트의 도장이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러긴 그냥... 말려고요. 그리고 당신은 어째 모르는 사람의 편지를 받으면 갈기갈기 찢어버릴 것 같아서... 아니 그, 이성적인 이미지 있잖아요. 앗, 저주 걸리면 어쩌지? 하고 집게로 집...
걸음이 급하다. 잔잔하기 짝이 없는 저택 속 그 아이의 걸음 소리만이 급하게 들린다. 쾅- 이어 어느 방의 문을 열고, 그 방에 있는 사람에게 소리치는 아이의 모습은 "아버지!" 위태로워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았다.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어머니 방이..! 안에 있던 물건들이, 짐이, 어머니가 항상 가지고 다니시던 가방이, 그게..!!" "......
친애하는 마이어스에게. 여, 친구 다섯 명도 없는 마이어스. 당신이 안쓰러워서 편지로 한 번 인사해봐요.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이 친구가 다섯도 없을리가 없는데... 그냥 편지 받고 싶어서 거짓말한거죠? 뭐어, 거짓말해서 귀염 받아도 필요 없다는 걸 언제 쯤 알아챌까요? 아, 아니면 본인이 귀여워하는 타입이 거짓말해서 관심 끄는 타입이라던가? 베스가 ...
이렇게 빨리 편지가 올 줄은 몰랐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편지가 왔다는 건, 당신도 잘 도착했다는 모양이니 조금 안심이랄까요. 아르바이트요? 무슨 아르바이트 하는 지 물어보고 싶은데. 만나서 물어보면 알려줄거라 믿어요. 당연히 바다를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걸요. 눈을 깜박이기만 해도, 앞에 보이는 게 바다인 걸. 저한테는 매번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게 보...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친애하는 리오에게. 좋은 하루 보냈어요? 오늘 보내는 편지는 아마 당신이 마지막이겠군요. 보다시피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지하 방에서는 더 이상 편지를 쓰지 못할 것 같아. 물론 농담, 그냥 달빛을 좀 받으면서 옥상에서 나머지 편지를 써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 당신도 같이 달을 봐준다고 하면 좋겠네요. 그럼 말이지, 같은 하늘 아래 있는 게 더 제대로...
“저, 햄샌드위치와 뜨거운 커피 주세요. 아, 너무 뜨겁지 않게요.” 거의 좀비처럼 들어온 어두운 회색 수트 차림의 여성. 카운터석에서 샌드위치와 케이크, 커피로 오후의 여유를 즐기던 신이치와 란의 시선이 그 여성에게 가 닿았다. “저 사람,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면접 보고 온 거겠지. 붙겠네.” “외근 나온 직장인이 아니고?” 가망이 없으면 없다...
* 주술회전 드림 카피페 ④ - 삶은 계란... - life is egg... (postype.com) ↑카피페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17번 참고) *가벼운 글 - 고전이 원래 5학년까지 있다가 4학년으로 줄었다며. 학년 줄어드는 과정에서 선택사항이 생긴 거지 대학원같이 심화 과정을 들을 수 있는... 드림주는 심화 과정 들을 생각이 하나도 없었음.....
친애하는 라비에게. 오늘은 기분이 어때요? 아, 이런 두서 없는 시작... 괜찮은 걸까나. 하지만 당신이니 조금 더 편안해지려고 해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사랑의 시작은 포용이다... 같은. 당신이 날 좀 포용해주면, 나도 매마른 심장에서 사랑이나, 애정 같은 감정을 꺼내기 쉬워질지 몰라요. 그냥 봐달라는 소리에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점점 사람과 친해...
친애하는 위버에게. 이번 편지의 시작도 열렬한 구애로 시작하면 당신이 좀 더 빨리 확인해주려나? 물론 진담. 당신이 보고 싶어요. 아니 뭐, 찾아가고 싶다는 어필은 아닌데,.. 집에 있으면 외롭잖아요. 당신도 그렇게 느끼려나? 그랬음 좋겠다. 아, 그리고 이왕이면 이 편지가 당신의 첫 편지였으면 좋겠는데. ...그렇길 바라기엔 연락이 늦었죠? 미안, 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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