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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미생은 최근 들어 넋을 놓는 일이 잦았다. 수십 명의 부인들 중 가장 사랑하는 여섯째 부인과 시간을 보내도, 혼인을 앞둔 자식들의 옷을 손수 골라 줄 때도 영 집중이 되질 않았다. 깊이 잠들지 못하고 한 시진마다 깨곤 했다. 자신만 바라보고 사는 부인과 자식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겨 준 듯싶어 미안하기도 했다. 미실궁에 든 그는 이제껏 자신을 괴롭히던 어떤 꺼...
봄날의 기억 2021년 어느 겨울 날 대학로에 위치한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술집.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북적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들이였고 서로 바쁘게 지내다 오랜만에 만났는지 서로 안부를 묻기 바빴다. 그렇게 동창회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쯤 한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의 이름은 ‘김성규’. 그가 문을 열고 들어...
마지막으로, 이 저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보물을 훔쳐 가겠습니다. S.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웃을 수 없는 나날을 빠져나가자 @글월님 S. 마르면 금빛이 도는 푸른 잉크로 쓰인 이 글자를 에스라고 읽는 사람은 이제 나라 안에 없을 것이다. 글을 모르는 자라도 눈이 보이고 귀가 들린다면 무엇을 뜻하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귀족들의 사교 자리에서도 수도...
- 약 11000자 - 재록본 <여울 안쪽의 날들>에 실린 웹 미공개 글을 유료로 발행했습니다 - 테니사와를 응원하는 카오루 마지막 수업이 끝나는 종이 치고 30분이 지났다. 나는 교문 근처에 우뚝 자리한 나무 아래에서 격렬히 내리쬐는 햇볕을 피하고 있는 참이다. 햇볕이 너무 강한 나머지 가지 끝자락에서 돋아난 나뭇잎은 투명해 보였다. 나뭇잎이 ...
렌고쿠가, 신루카 위주 낙서 정리 대부분 이메를 참고하거나 사용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 수록 옛날 그림
봄이 지나간 자리 ⓒRose 따사로운 봄바람을 타고 날아온 벚꽃잎 하나가 그녀의 뺨을 부드럽게 스치며 지나갔다. 봄빛이 완연한 하늘을 조용히 응망하던 그녀의 눈동자는 살랑살랑 떨어지는 꽃잎을 조용히 따라갔다. 무릎 위에 얌전히 올려져 있던 그녀의 손바닥이 느릿하게 하늘을 향했다. 하얗고 가녀린 그녀의 손에는 어울리지 않는 크고 작은 상처들이 숱하게 새겨져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2. 그날도 여느 때와 같았다. [“그러고 그 분 본 적 있어?”] “아니 못 봤지. 나 독서 하니까 그만 좀 끊자. 제발. 응?” 은아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을의 일방적인 통화는 계속되었다. 침대에 누워 종이책을 읽던 그녀는 도저히 집중할 수 없어 책을 내려놓았다. ‘모이라 화상으로 돌려줘.’ 목소리로만 들리던 을의 모습이 나타났다. [...
당신이 혈귀가 된다면, 슬프겠지만 그대를 베고 나도 할복하겠지. " 부인.. 조금만.. 기다리세요. 괜찮을 겁니다. 괜찮을 거야.. " 그런데 실제로 당신을 베자니, 그게 가능할 리가 없잖습니까. 눈이 오는 날이었다. 눈발을 헤치고 내가 돌아왔던 날 당신은 그 추운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그래 정말 널브러져 있었다. 팔이였던 것은 뼈만 남아 덜렁거렸고 젖...
어느날 내가 죽었다. 교통사고였다. 죽음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른다곤 하지만 이렇게 죽을 줄은 몰랐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허망하게 피가 나오는 나를 지켜봤다. 내가 죽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되게 이상한 느낌이었다. 영화 보고 있는 것 같아. 문득 그렇게 중얼거렸다. 하지만 회택에게 일어난 일은 재밌게 보고 끝내는 영화가 아닌 계속 이어나갈 현실이었다. 죽었...
트위터에 적은거 백업. https://twitter.com/C47ftt2zqAVrdFG/status/1371070778435792898 내맘대로 날조하기 쿠키 영혼석 썰 쿠키 영혼석 하면 조각조각난 영혼석을 하나하나 모으고 쿠키반죽에 넣어서 클론 만들어내는거만 생각남. 쿠키반죽의 농도와 찰기 이런거.. 준비된 아이싱(..) 흡사 모 장르의 연성같은 느낌으로...
"자! 오늘도 치료 잘 받았으니까, 딸기맛 사탕 줄까요?" "네 선생님!" 달콤한 사탕을 입에 문 아이는 즐겁게 병원을 나섰다. 그 뒤로 웃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 새하얀 백발, 여름의 아름다움을 담은 녹안, 모두를 향하는 그 선한 미소가 아름다운, 아아... 그 존재 자체로 천사 같다 불리는 이가 있었다. 그는 이 마을의, 정부의 보호 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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