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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감정 없는 자가 저 사람을 바라본다.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머엉하니 바라본다. 그에게는 그 어떤 악의도 없었는데, 저 사람은 어느새 자리를 피한다. 낯선 사람이 계속 쳐다본다면, 그 누가 자리를 피하지 않겠다마는, 오늘따라 왜인지,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얼굴이 벌게졌나, 확인해 본다. 사랑 앞에서 벌겋게 된 볼과, 사람 앞에서 벌겋게 된 볼은, 모두 부끄...
번개가 내려앉은 자리마다 구름이 울었다. 예년보다 늦은 장마의 시작은 퍽 요란했다. 밀린 날짜의 몫까지 이자로 다 셈할 생각인지. 번개에 천둥에, 아주 들이붓는 빗줄기까지, 땅을 적시고도 넘치겠다. 신역삼역 2번 출구. 지붕 아래서 간신히 머리만 비를 피하는 미정이 사정없는 빗줄기를 망연히 보고 있다. 아, 비다. 언제 오려나 기다려도 안 온다, 안 온다 ...
나는 유독 기분이 자주 바뀐다 갑자기 기분이 들뜨다가도 저 아래로 처박히고는 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아직 내 우울증이 고쳐지지 않아서일까? 싶다 자기연민은 독이기에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 부던히 애를 쓰고 있다 매일 새벽에 눈을 떠서 운동을 다녀오고 일주일 중 6일을 아르바이트에 할애한다 그리고 각종 자격증과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루 중 우울...
(몬가네 세계관에 따라 다 친오빠임.) 손현우-여주랑 10살 차이 나는 거의 아빠 같은 오빠임. 그래서 여동생이 어리광 피워도 다 받아주고 먹고 싶단 거 있으면 사다가 멕이고 가끔 학교에서 동의서 써오라고 하면 부모님 대신 싸인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함. 사랑한다고 말해도 전혀 어색할 게 없는 사람. 이민혁-여주랑 8살 차이 나는데 3살 차이 나는 것처럼 ...
평생동안 사랑해 w.별2엘 "아.. 진짜!!" "왜.. 왜그래? 마음이 안들어??" "누나 진짜.. 이런것 좀 하지마" "......" 새학기에 접어든 기념으로 직접 가디건을 짜서 선물 했는데 준면이는 가디건을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다. 내가 휴- 한숨을 내며 어깨를 늘어 뜨리자 준면이가 나를 힐끔 거리다가 밖으로 나갔다. 준면이와 사귄지 벌써 2년이 흘렀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욕설, 폭력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28, 29, 30…… … 분명 숫자를 세고 있었다, 지독히도 오래 버티며 버러지처럼 살았네, 그렇게 생각하다, 어디까지 세었는지를 잊어버렸다, 100까지 세라고 했는데, 그대로 멈춰버렸다. 왜 혼자 이 흐릿한 어둠 속에 갇혀있는지를 고민한다. 안개가 낀 듯 흐릿한 어둠 속에서 나는 형체도 없는 무언가, 이다. ...
당혹스러운 상황일수록 오히려 뻔뻔하게 굴어야 된다고 배웠다. 그래야 상대가 별로 의심 안 한다고. 우경은 헛기침과 함께 핸드폰 전원을 끄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아 그럼 전 이만...” “가긴 어딜 가요.” 모란이 우경의 어깨를 있는 힘껏 눌러 계단에 도로 앉혔다. 졸지에 우경은 비상계단에 쪼그린 채 모란을 앞에 두고 취조를 받는 꼴이나 다름없게 되었...
#프로필 " 누가 오셨나요...? " 📜 이름: 세레비아 릴리 로스 📜 나이: 23 📜 성별: XX 📜 키: 166 📜 성격 📜 다정한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한다. 정을 쉽게 주고 정이 깊어 모르는 사람임에도 호의적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대한다. 느린 행동, 말투 모든 것이 느릿한 편이다. 아프기에 함부로 움직이면 안 돼 느리게 움직이는 것도 있지...
#프로필 " ...아무것도 아닙니다. " 이름 | 헤일런 카밀 로스 나이 | 23세 성별 | XY (남) 키/ 몸무게 | 183cm / 평균 | 외관 | | 성격 | 묵묵한 어디서나 얌전히, 무덤덤하게 조용하다. 쓸데없는 말을 줄이면서 필요한 말만 하는 편. 본인에게 걸어오는 대화를 피하지는 않지만, 말을 거는 타입은 아니다. 그럼에도 어떠한 상대든 말을 ...
나는 오늘도 편지지를 꺼내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제는 왜 보내지 못했는지에 대한 미안함을 조심스럽게 적었다. 그리고 편지 봉투에 넣고서 그 위에 적힌 글씨를 손가락으로 쓸어보았다. 나나미 켄토가 하이바라 유우에게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체통에 넣고 난 뒤,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늘도 날씨는 맑기 그지없었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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