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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놈들만 추가근무를 새울 수가 없어 데모를 일으키게 한 장본인 이의원의 이름 석자를 곱씹으며 저주를 한 화평이, 후배들의 옆에 서서 피로가 뭉친 뒷목을 부여 잡았다. 이놈의 데모는 도대체 언제야 끝이 나는지, 틈만 나면 긴급소집에 추가근무에 하루하루가 말라가는 것 같다. 행여나 내 새끼들 다칠 까봐 누가 깃발을 단 긴 장대만 흔들어도 심장이 쿵 하고 떨...
도영은 차가운 입김을 내뿜으며 학교로 향했다. 이미 하늘은 어둠으로 뒤덮였고, 시간도 열 시를 향해가는 때였다. 찬 공기가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 소름이 끼쳤다. 도영은 롱패딩 가슴 주머니에 두 손을 꽂아 넣고 걸음을 빨리했다. 겨울에도 어김없이, 곧 졸업을 해도 빠짐없이 연습을 이어가는 수영 코치에 도영도 마찬가지로 예외 없이 연습에 참여했기 때문에 평소였...
인간은 둘로 나뉜다. 마법을 쓸 수 있는 자와 그렇지 않은 평(平). 아시아 대륙의 동쪽, 작은 반도국인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당시 한반도에는 고려 왕조가 자리했으며 그 누구도 마법사에 대해 알지 못했다. 같은 마법사들도 그저 서로 알아보기만 할 뿐, 별 다른 교육 제도나 사회 제도...
탁,휴대폰이 떨어졌다.당황한 설아의 손에 힘이 풀려 휴대폰을 놓쳤다. "어, 봤어?" "그.. 저......아니......하던 거 계속..." "푸핫- 얘 맛없어, 넌 맛있어?" "뭐...뭐가요..." 지우가 잡고 있던 여자의 허리를 놓자 힘없이 주저앉은 여자는 신경 쓰이지 않는지 자신의 손목으로 입을 대충 닦곤 목을 두드리며 설아에게 다가왔다. "너 피가...
“흐, 흑, …으응,” 딱딱한 바닥이 익숙하지 못해 뒤척거리느라 자다 깨는 것을 두어 번 하던 중에 머리맡에서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잠버릇인가 보다 하고 도로 누우려는데 잠꼬대로 들린 소리가 흐느끼는 소리로 변한 것이 혹시 아파서 끙끙대는 걸까봐 몸을 일으켰다. 불이 꺼진 깜깜한 방 안에서 황금빛의 눈을 밝힌 정국이 본 건 울고 있는 지민이었다.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그날도 추운 겨울, 비가 많이 오던 밤이었다. 내가 너를 버리고, 네가 나를 버린 그날이. 우리는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뜨겁게 싸웠으며, 그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에 아픈 상처를 남겼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다. 네 이름, 네 글자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것을 보면 비가 많이 오는 추운 오늘 내 앞에 앉아있는 네 얼굴을 보기 전까지는 왜 ...
아가사(창 기사) 루트부터 공개됩니다. 매주 토요일에 한 화씩 공개될 예정으로, 총 4화입니다. 다른 캐릭터의 루트는 엔딩 후 최소 한달의 시간을 가지고 제작후에, 또 한화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빠른 소식을 원하시면, 저의 트위터를 통해서 봐주세요. ( https://twitter.com/LK_ckdwkr?lang=ko ) 페이지형식의 만화이므로 딜리헙에서...
1.커져가는 마음-그남자 마음 하아... 미치겠다 말을 안듣지 아주... 사람 속을 태운다 진짜... 탈칵 "아...따뜻하게 입으랬지 춥다고" 왜 춥다고 전화까지 했는데 원피스차림인건지 그래도 그녀는 오늘도 예쁘다... "아~뭐 내옷도 맘대로 못입냐!" "춥다니까 패딩입던가 저번에 롱패딩 그거 입지" "....가자.. 내옷 지적질하지말고 애들 기다려" "패...
*트윗에 올린 썰 재구성본 분명 오늘밤은 10도라고 했는데, 기상청이 거짓말쟁이 인지 아니면 날씨의 변덕인지 벌려진 점퍼 안으로 살을 에는 바람이 불었다. 오늘 밤, 두 다리 쭉 뻗고 치킨 한 마리와 맥주 한 캔으로 불타는 금요일을 홀로 달래려던 화평의 계획을 처참히 무너트린 짝눈의 수배자 사진을 쥔 손에 절로 힘이 들어간다. 좀 착하게 살지 그게 그렇게 ...
17. 틈 꿀같은 주말 휴무, 샤워를 마친 경수는 찬장 안에 있던 시리얼을 꺼내들었다. 볼이 깊은 그릇에 가득 차게 시리얼을 쏟아붓고는 반쯤 우유로 적신다. 싱크대 근처에서 그릇을 들고 대충 씹어넘기다가 무언가가 생각난듯 식탁 위에 그릇을 잠시 올려 둔다. “저녁.. 이겠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린 경수가 제 방에서 노트북을 가져와 켰다. 비디오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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